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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스압주의 시발, 존나, 나재민이랑은 하나부터 열까지 존나 게도 잘 맞았다. 나는 블러 걔는 오아시스, 나는 이과 걔는 문과, 나는 보컬 걔는 랩, 나는 발레 걔는 비보잉, 나는 망고스무디 걔는 아메리카노, 나는 우유빙수 걔는 과일빙수. 아주 그냥 존나 게도 잘 맞아 돌아가지. 주먹끼리도 잘 맞아서 허구한 날 싸웠다. “니 성격 대체 왜 그러는데??” “내...
무더운 여름이 한 풀 꺾여가는 듯 수그러들었다. 실은 깊은 밤까지 전신을 옭아매는 더위였다. 어스름한 달빛이 청명하게 들어차는 붉은 밤. 투명한 얼음이 녹아내리는 푸른 밤. 또르르 물방울이 허벅지 근처에서 흐른다. 치골에서 멈춰선 샤워기를 든 손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배꼽까지 간신히 끌어올려 긴 한숨을 내쉰다. 맨 끝 오른쪽까지 휘까닥 돌아가 찬 물이 줄기...
https://twitter.com/hghoo99/status/1161612471213281281 트위터 썰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씨발….” 창균이 나직하게 욕을 읊조렸다. 자퇴할까. 벌써 두 번째 하는 생각이었다. 코끝이 아리게 추운 2월, 아직 교문조차 못 밟아본 채로 자퇴 각을 재는 신입생이 여기에 있었다. 대한민국의 여느 고등학생들과 마찬가지로 ...
04. 직감 그가 다가온다. 막상 가까이서 보니 그야말로 거대했다. 보기만 해도 위협적인 저 우람한 체격만큼은 확실히 큰일을 맡는 데에 쓰임이 맞을 듯 싶었다. 그러나 군데의 요소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분명 양복의 행세를 하고 있는데 어딘가 불량스럽다. 제조자가 불분명한 진붉은 색의 셔츠는 앞섶이 가슴팍까지 풀어헤쳐있다. 더군다나 셔츠 한쪽은 바지 밖으...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이 판사님. 안색이 안 좋아요.” “예?”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너무 하얗게 질렸어요.” “…그래요? 날이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더니 그런가 봐요.” 퍽 피곤해 보이는 얼굴로 종이를 넘기던 이 판사가 그제야 제 몰골을 더듬더듬 확인한다. 며칠 밤을 새운 날처럼 거친 피부가 거울을 보지 않아도 얼마나 형편없을 지 보여준다. “하긴 요즘 날씨가 꽤 덥죠?...
- 오랜만이네. 첫사랑이었다. 한유진이 기억하는 자신의 모든 황홀하고 찬란했던 순간엔 성현제가 있었다. 성현제와 나눈 지독하고 격렬한 사랑에 한유진은 모든 걸 불태우고 재가 되었다. 그래서 그와 헤어진 뒤 언젠가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성현제와의 이별은 죽을 만큼 괴롭고 아팠지만, 그 고통 속에 아쉬움이나 미련은 조금도 없었다. 생애...
“저도 선생님이 될래요.” 윤하는 책상에 엎드린 채로 고개만을 살짝 내밀며 말했다. 그 말에 해준은 작게 웃었다. 전날까지만 해도 진로 상담 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매일 같이 찾아오곤 하더니 당차게 목표를 이야기하는 게 조금은 귀여운 모양이었다. 해준은 고개를 두어 번 끄덕인 뒤에. “드디어 정한 거야?” “드디어는 아니고. 예전부터 생각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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