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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뭐~ 쌍방으로 호감만 생기면 다 친구 아니겠어요? 그 호감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쌍방으로 호감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 오래 걸린다면서도 이 정도 시간은 오래 걸린 축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걸. 때로는 친구가 평생 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그런 걸 생각하면… 나는 꽤나 운이 좋은 편이지?” 나긋한 미성의 목소리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때때로 달라진다. 배가 고플 때면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먹고 싶은 것이 항상 같지는 않다. 느끼한 치즈 스파게티를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가 있기도 하고 밤새 수다 떨며 고기를 굽고 싶은 날도 있다. 정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면 그냥 맨밥에 찬물 말아 깍두기 반찬과 들이켜도 그 맛이 어떤 기름진 음식보다도 속...
그렇게 그 사내를 뒤로 하고 제 방으로 돌아온 성현제는 의자에 앉아 머리를 짚었다. 골이 징징 울렸다. 20년의 인생에 이다지도 강렬한 충동을 느껴 본 적이 없었다. 기실 성현제는 사람 자체에 호감을 느껴 본적이 거의 없다. 그가 호의적이었던 상대는 이제 집안에서 없는 사람 취급당하는 제 누이가 유일했다. 제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던, 웅크리면 언젠가는 몸을...
*부제목은 리얼물 잼동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혐관을 곁들인 나재민은 항상 그랬다. 대놓고 날 싫어했다. 서늘한 눈으로 내 말허리 뚝뚝 잘랐다. 다른 사람한테는 따뜻하게 굴면서 나한테만 찬바람 불었다. 나한테만. 저를 싫어하게 하려고 했던 거라면 성공했다. 나도 너 싫어, 나재민. Russian rouLette 나재민 x 이동혁 그러니까 그날도 표정...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01.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처럼 침대에 잔뜩 늘어진 채 핸드폰을 들여다보던 혜성이 무심코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발코니의 하얀 철제 난간 위로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비가 내린지 꽤 지난 듯 어둑어둑한 밤 풍경이 온통 흠뻑 젖었다. 이제서야 빗소리를 알아챈 건 핸드폰에 너무 빠져 있었기 때문도 있지만, 늦은 여름비가 너무 잔잔한 탓이기도 했다. ...
개인 계정에서 풀었던 적황 썰 백업. 저세상캐해석 주의 원작 관련 해석 내지는 주절주절 ※ 진짜 저세상 캐해석 주의,,,,,, 읽은 이후의 어이없음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 아카시와 키세의 원작 서사에 대한 개인적인 주저리. 그냥 썰은 저 밑에 따로 분리해놓음 아카키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꼽자면 키세키주장×키세키막내인데 키세키 중 개...
*편하게!!!!! 멘션으로!!!!! 답 부탁드립니다! 의연은 물방울을 머금은 먹구름 같았다. 누군가가 젖을까 싶어 땅으로 차마 머금은 비를 떨어트리지도 못하고 눅눅함을 안으로, 안으로 밀어넣어 점차 스스로가 땅으로 곤두박질 치는 먹구름이다. 무엇이 그를 이리도 내몰았던가. 어디까지 내몰려야만 제 목숨을 내던지는 일을 멈출 수 있나. 세상은 얼마나 가혹하기에...
2020.08.22 <아츠스가>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아츠무와 스가와라, 처음엔 부활동 선배로만 봤다가 점점 닿고 싶어지고 갖고 싶어지는 자기 마음 부정하고 싶어서 자연스레 멀어졌으면 좋겠다. 그러다 성인된 후에 다시 마주치는 거 보고싶다. 사실 아츠무는 스가와라가 선배긴 해도 주전도 아니고 서로 성향이 맞는 편은 아니라서 애초에 친한 사...
관계의 지향점 묽은얼룩 01 관계 정립 소란한 움직임이 인다. 탁한 분필 소리, 서걱서걱 노트 갈리는 소리가 교실을 채운다. 팔이 바쁘게 움직인다. 판서를 쫓아 분주히 손을 놀렸으나 그 움직임은 얼마가지 못했다. 저를 훑는 시선이 느껴져서다. 또다. 녀석이 바라보고 있다. 내리 박고 있던 머리를 들어 올렸다. 익숙한 얼굴이 시야에 들어왔다. 책상에 엎드린 ...
22살 과 18살의 여름에 둘은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인식했다. 조선팔도에 재력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다는 성씨 가문의 차남과 그 집안을 대대로 모시는 노비의 아들. 그들이 서로의 존재를 깨달았던 것은 성현제가 22살이 되던 해, 그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그의 가문에서 성대한 연회가 열렸던 때의 일이었다. 성씨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나 갖고 싶은 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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