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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모자를 바로 하는 손길이 느렸다. 어차피 다시 써도 또 넘어갈 모자였다. 메이너드는 어지럽게 날리는 머리카락을 잡아서 로브 안으로 밀어 넣으며 아트리아를 보던 시선을 거뒀다. 바람에 날리는 말의 갈기나 제 머리카락이나 뭐가 다를까. 그는 현실을 이겨내고 멋스럽게 머리카락을 날릴 수 있는 아트리아가 신기했다. 자신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해도, 어쨌든...
기도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오던 말 중 하나였다. 정말로 이루어지는지, 졌는지, 아니면 어떤 다른 게 벌어졌는지 실체를 확인해본 적은 없어도 나고 자라면서 한 번쯤은 다들 해봤고 들었을 말이다. 편안한 얼굴을 하고 기도하는 옆얼굴은 경건하다기 보다 어린아이 같다. 지금 이게 뭐 하는 건가 싶은 얼굴을 하고─기본적으로 표정 변하는 일이 ...
사정상 포스타입을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1회: https://rak-tika.postype.com/post/9058718 2회: https://rak-tika.postype.com/post/9081349 3회: https://rak-tika.postype.com/post/9210832 참가자 - 마사(주최), 나이사이, 낙관, 씨씨, 소모품, 쪼바, 레이,...
그토록 인간으로 살아가길 바랐으나, 이제 와서는 그것 역시도 어려운 일이 되었다고. 더는 마모되어가는 것을 모르는 체할 수도 없다. 마땅한 두려움, 긴장감, 걱정, … 인간이라면 느껴야 하는 그 모든 감정들이 사그라든다. 대체 언제부터? 도망치지 않겠다 결심한 것이 문제였나? 혹은 헛된 꿈을 품고 스스로를 밀어넣은 것이 잘못된 일이었는가. 키아라는 문득 깨...
에렌드린은 너무 놀랐지만 이내 깨끗한 천을 가져와 흐르는 피를 닦아주었다. 피가 나고 그걸 천으로 닦아주고 있었지만, 루시는 일어나질 않았다. 그는 더욱 당황하며 입을 열어 그녀를 불러보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듯이 새근거리며 잠들어있을 뿐이었다. 천 하나가 완전히 그녀의 피로 물들자 이내 겨우 피가 멎어갔다. 그 사이에렌드린...
조용한 젠인 가문의 큰 다다미방은 회의실로 이용하고 있었다. 가장 상석에는 나오비토가, 그 아래의 양옆에 젠인가의 어르신 셋이 앉는다. 좀 더 구석진 곳으로 가면 장남의 자식부터 시작해서 나란히 앉게 되는데 태어남과 동시에 버려지듯 보내져서 그런지 쌍둥이 중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도 잊힌 지금 순서가 꼬였다. 그래서 천재 주술사인 도우마를 가장 가까이에 두...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정말 가볍게 쓴 글입니다. 그냥 땡겨서 쓴 글ㅇ입니다... 이상의 필체를 모티브로 했습니만, 그 사람의 근본적인 무언가(사상이라던가...)를 따라하진 않았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그대들은 인간이란 생물이 대체 어떤 매카니즘-이 매카니즘이라는 것이 하찮기 그지없소만, 그래도 인간으로서의 필연적 행동을 야기하는 것으로서의-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오? 내가 천년...
차가운 어둠 속에서 눈을 감으면 그때로 돌아간다. 나의 목을 노리던 새까만 눈이 피범벅인 손에 힘을 싣고 내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면, 나는 눈을 부릅 뜨고 그 눈과 시선을 마주한다. 나의 시선 끝에 닿는 것은 공허한 어둠, 그리고 그 안의 살기. 이 사람이 왜 나에게 살기를 내비치는지 의문이 들 때 쯤, 내 목을 조르는 것이 얼굴조차 알아볼 수 없는 검은...
프랑 선생님의 곁을 떠나 여행을 시작한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격렬한 반대가 있었습니다. 밖은 위헙하다, 자기와 같이 셀레스티얼로 가서 살자...저를 걱정하는 마음이 어찌나 컸던지, 종국에는 자고있는 저를 양녀로 들이기 위해서 수속을 밟으려고 몰래 데려가려 한 적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프랑 선생님한테 귀여움 받는 생활...
부스럭... " ㅡ..." 기분나쁘다. 괜히 앉아서 꼬리로 땅을 탁탁친다. 기껏 가져다 줬으니까 뭐라 하지는 않는데 내가 왜 이걸 입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자꾸 몸에 쓸리는 이 감각이 뭐가 좋다고 입는건지. 하지만, 인간을 홀리려면 인간의 문화를 이해해야만 한다. 그래, 난 영물여우니까. 저택의 인정을 받아야하니까 이정도는 참을 수 있... 스윽 -.. 사락...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라는 말을 30대가 되서야 통감한다. 40대는 어떻고 50대는 어떤 빠르기일까? 시간이란게 당연하지만 붙잡을 수 없고 속절없이 흘러내려간다. 시간을 붙잡으려 하는 건 마치 흐르는 강물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거겠지.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 가로수나 근처공원에 개나리며 이름모를 들꽃들이 잔뜩 피었다.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
*괴물 한주원*이동식 *여전히 스포가 다량입니다. *쓰면서 들었던 플리2. 강추2. ++문장은 생각날 때마다 수정 중입니다. 주원은 종종 지하 주차장으로 가지 않고 오피스텔 앞에 차를 세웠다. 침대나 식탁 앞에 우두커니 서 있기도 했다. 세수를 하다 말고 세면대에 놓인 초록색 칫솔에 시선을 뺏기고, 튼 적 없는 TV가 밤새 켜지고, 어떤 수건에 의미가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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