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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하찮았던 무언가 크기를 키워나가는 것을 관망한다. 한껏 부풀려진 그것이 말한다. "날, 사랑해 줘." 나는 진심을 담아 그녀와 입술을 겹친다. 그저, 하얀 너의 몸이 탐났을 뿐. 작게 애원하는 네가······ 탐났을 뿐. "널, 사랑해." 그리고 나는 죽었다. 너도 알겠지, 무슨 의미였는지. 너와 내가 벌인 극에서 철저한 복수가 가미되었다는 사실을 혹 이제...
무더위가 한창이었다. 너를 끌어안고 선풍기 바람을 쐬었던, 그런 날이 있었지. 장마가 끝나고 계절의 냄새가 코끝을 스칠 때쯤, 나는 겨우내 줄곧 잊고 있었던 여름의 존재를 다시금 체감한다. 그래, 너는 나의 사계였고 한낮의 꽃내음이었다. 나는 너를, 너를 더욱 꽉, 호흡이 가빠질 때까지 껴안아보지만······ 너는 언제나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날아가 버린...
나는 표류되었다, 너라는 외로운 섬에. "왜 아무도 살지 않는 거야?" "두렵거든, 외로워할까 봐." 너는 되려 미안하다고 말했다. 높게 솟은 나무, 벌건 햇살, 바짝 마른 모래알은 없다. 사방이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너는 오직 파란 장미 한 송이만을 허락한다. 고독을 자처하는 걸까, 고립되어 숨어든 걸까. 나는 표류되었다. 너라는 아득한 섬에. 만지고, ...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서 노를 젓는다. 네가 있는 그곳을 향해 하염없이 노를 젓는다. 어쩌면 네가 아닐지도 모르는 그곳을 향해 노를 젓는다. 언젠가는 메마른 땅이 가까워지고 비로소 그곳에 닿을 것이다. 햇볕에 바짝 마른 모래알이 발을 간지럽히고 나는 연신 웃음을 터뜨리겠지. 처염한 달빛이 그믐달 내내 너를 비추는 모습에 검은 바다가 몰아쳤던 세계가 윤슬을...
"예쁘다." "응, 예쁘다." 나는 우리의 사랑을 아무 이유도 없이 아름다웠다고 짐작한다. 자기보다 큰마음을 짊어지고 감당하기 힘든 서로에게 미친 듯이 키스를 퍼부었던 우리의 사랑은 예뻤다고. "흠도 없이, 너무 예뻐서." 기억 속에서 스스로 윤색된 우리의 사랑은 단연 아름다웠다. 그것이 혹여 억측이라고 하더라도. 헤어져. ······. 우리가 헤어져야만 ...
한 점도 얻지 못하고 진 시합. 그것은 우리의 고독한 사랑. 아마도 서로에게 상처뿐이었던 만남. 나를 바라보는 너의 표정에서 나는 느낄 수 있었어. 우리가 서로에게 구애받도록 한 것이 그 지독한 '정'이라는 것을. 허상이 되어가는 그 긴 시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그토록 아파했으면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너는 알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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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순간이 아름다웠던 당신에게 어째서일까, 이토록 아파하는 이유가— 순간이 멈추길 원했던 그 작은 바램 때문이었을까. 필름 속에 묻어난 향수가 코끝을 스칠 때마다 드는 의문.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순간, 혹은 너. 알 수 없는 감정이 북받치고- 너의 비명이 들려.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이면 나였냐고, 후회가 묻어나는 너의 물음에서 나는...
아리아는 일단 당장 먼저 자신의 작고 사랑스러운 동생 레이몬드를 뱀 무리에 집어 넣은 엉터리 기숙사 분별 모자를 던져 버리고 싶었다. 감히 내 동생을 어디에 넣어―? 호그와트가 설립된 이래, 기숙사 분별 모자는 그 자리를 계속해서 지켜왔다. 모자는 낡았고 더러웠으며 볼품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한참이나 흘렀건만, 그 어떤 마법사도 꼬질꼬질한 기숙사 모자를 뛰...
우리집 흰 도깨비와 양말 도깨비 거래, 하시겠어요?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작금요 봇에게 운세 물어보는 제 모습이 조금 재밋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제일 마음 편하게 말 걸고 있어요.반자동 봇이라 그런걸까요. 소하금요 - 어린 주인의 첫 선물(리퀘스트 : 긴 머리 금요 땋아주면서 웃는 김소하) +) 사실.. 만화로 그리고 싶었던 이야기.어린 날의 소년은 함께...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이른 새벽. 한기로 둘러싸인 방 안. 그는 평소보다도 일찍 눈을 떴다. 채 가라앉지 않은 숨을 진정시키며 식은땀으로 젖은 몸을 뒤로 한 채 그대로 얼굴은 옆을 향한다. 아아. 그제야 그는 안도의 숨을 내뱉었다. 곤히 잠들어있는 연인의 얼굴. 아무 일도 모른다는 듯 곤히 깊게 잠든 얼굴에서 그는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꿈이었다. 분명 ...
photo. 나지 model. 서우님 (@s2ow0_0) 낙엽은 가을이 남긴 유서 가을은 짧고 유서는 길다
베스타 스포일러 있습니다. (트루엔딩 / ABC 루트 전반 / 조기발각) 위쪽은 스포일러 없고 스포일러 있는 파트는 아래쪽에 모아두고 한 번 더 원쿠션함! 뭔가 애매한 것들은 따로 빼뒀더니 몇개월전 로그도 섞여있고 그러네요 백업 로그는 전부 그냥 보실 수 있고 유료 분량은 후원박스입니다. 굳건한 로맨스 도윤x논로맨스 규혁 해석 아슬아슬 커뮤니케이션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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