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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미리 말해두는데 애인 행세 할 생각은 하지 마." 분명 새벽에 좋았던 것 같은데- 내가 편의점에서 사 온 음료를 마시는 너의 입에서는 또 예상 밖의 말이 나왔다. 고작 열두시간이 채 안 되는 사이에 벌써 몇 번이나 말문이 막혔는지 모르겠다. 내심 다시 과거로 돌아간 것 같다는 희망을 품고 있던 내가 밟고 있던 땅을 싱크홀마냥 갈라 떨어뜨린 너는 오히려 내...
루시퍼한테 살벌한 경고를 받은 것도 문제지만, 오늘 뇌물이랍시고 일왕이 앨범을 바치려 했던 내 계획은…? “하아…….” 한숨밖에 안 나온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는 핑계로 주려 했는데… 지금 주면 루시퍼한테 쫄아서 공물 바치는 것 같잖아. 오다 주웠다는 식으로 던졌다간 루시퍼의 화를 초래할지 모르고, 괜히 루시퍼가 안 받는다고 하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굽히고...
이런 용도로 그렸는데 혹여나 하고 배포합니다 500x500(px)이라 엄청 작아요 그래도 쓰시면 저한테 자랑 해주세요! 개인 굿즈 제작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슬리데린 프로필 " 소란스럽구나. " 이름: 레이빈 루카스 나이: 16세 (6학년) 성별: XY 혈통: 혼혈 기숙사: 슬리데린 키 / 몸무게: 185cm 70kg 외관: (댓첨) 성격: 이기적인, 깔보는, 의외로 친절한? L / H: 조용한 장소, 책, 블랙 사파이어 포도 /소란스러운것, 귀가 아픈 소음, 털날리는 동물 지팡이: 단풍나무 / 용의심근 / 1...
오늘의 디저트 - 복숭아 케이크- 직접 갈아 넣은 레모네이드- 아세트 반 조각 아세트가 가장 처음 먹었던 음식은. 복숭아 케이크였다. 반의반으로 잘라. 완벽한 단면이 보이는 복숭아를 하얀 생크림 위에 올려 한 조각. 케이크 단면에는 복숭아와 사과를 짓이겨 만든 잼이 들어있고. 빵은 푹신푹신해 묘하게 포크를 찔러넣는데 죄악감이 들 정도로 예쁘장한 케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 후에도 몇 번이나 지나가는 기억은 어린 해연이 산 정상의 신당에 가는 모습을 비추었다. 해연은 마치 일기처럼 돌부처 앞에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줄줄 늘어놓았고 탈을 쓴 그도 언제나 해연의 주변에 머물며 그 이야기를 경청했다. 해연이 재밌는 일이 있었다고 신나서 이야기하면 그도 작게 소리 내어 큭큭 거렸고 해연이 속상한 일이 있었다며 울상을 지으면 왠지...
* 해연은 혼란스러웠다. 눈앞에서 족자를 들고 달려가는 아이는 분명 어린 시절의 자신이 맞았지만 이 기억은 자신의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정말 기억이 맞는 걸까? 그냥, 환상… 아니면 꿈? 눈앞에 펼쳐지는 어린 날의 환상을 그저 거짓으로 치부해버리려는 해연을 부정하듯 계속해서 상영되는 과거의 극은 조금씩, 조금씩, 해연도 ...
* 꽤 충동적으로 결정했던 남자와의 만남을 후회했다. 이런 식으로 기절하는 결과를 알았다면 그냥 그대로 살았을 텐데. 해연은 카페에서 기절한 당시의 상황을 하나도 빠짐없이 잘 기억하고 있었다. 머릿속을 점령한 누군가의 목소리 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이렇게 떠오르는 기억은 마치 스크린에 비치는 영화처럼 3자의 시선에서 당시의 모습을 재생하고 있었다...
“해연 씨 등 뒤에 들러붙어있는 그런 것도 어쩌면.” 빙긋 웃으면서 하는 그 말은 해연의 귓가를 파고들었다. 휙 소리가 날 정도로 빠르게 고개를 돌린 해연은 놀라 동그랗게 뜨인 눈으로 재윤을 쳐다봤다. 첫인상에서부터 생각한 것이었지만 정 해연이라는 이 남자, 무뚝뚝한 표정이나 분위기에 비해 생각하는 게 표정이나 행동으로 그대로 드러난다. 놀란 표정을 ...
* 가게 앞에 멈춰선 해연은 잠시 유리창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앞머리를 매만졌다. 외출은 자주 하지만 누군가와 만나기 위한 목적의 외출은 참으로 오랜만인지라 약속 장소에 가면서도 자꾸만 겉모습을 가다듬게 된다. 가다듬는다고 해도 그저 삐져나온 잔머리가 없나, 옷에 구겨진 곳은 없나 확인하는 정도였다. 유리창 속에는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은 20대 ...
*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나몰라컴퍼니 Talk < 직 급 안 내 서 > 알수없는 그들의 회사생활 (개족보입니다) 대리님 저 오늘 외근입니다 먼저 안 찾으시지만 말씀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슬프네요 오늘은 제가 먼저 부르려고 했는데요! 거짓말 진짜라구요 !!~ 제가 눈치없이 외근 나갔나요 네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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