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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방 루이 : 자, 할로윈 쇼도 대성황이었고, 슬슬 다음 쇼의 연출도 생각해야겠네...... 라고 해도 거의 다 정해졌지만. 문제는, 와이어 액션인가...... (지금까지는 무대 위를 뛰는 형식으로 사용했었지만, 남성 아이돌의 라이브에서 사용할만한 플라잉도 재밌을거 같은데) (자유자재로 가기는 힘들겠지만, 무대에서 튀어나오는것 같은 모습은 보여줄 수 ...
야자가 끝나고, 나란히 하교하던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 백현과 경수. 버스는 한참 남았고, 혼자 쪼잘쪼잘 경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백현. 그런 백현의 손을 잡는 경수. 자신의 손을 잡는 경수로 인해 백현은 이야기를 멈추고 경수를 바라보았다. "백현아 나 이제 니 손잡을 변명이 생각이 안 나." 경수는 백현의 손을 잡은 채 백현에게 대가가 백현의 볼에 ...
< 141 > 10년 1월 2일 토요일. 새벽녘 드물게 많이 내린 눈으로 나무며 땅이 온통 희게 뒤덮인 산의 모습은 절경이었다. 차가운 공기 탓에 코끝이 시렸고 머금은 숨을 내뱉을 때 마다 허공에 서리는 백색 김이 시야를 어지럽혔다. 가파른 언덕에서 걸음을 다소 서두른 탓에 폣바람 소리가 약간 거칠어졌다. 남자는 호흡을 고르며 덫에 걸린 짐승을 ...
때는 2021.2.1n 예전에 그림러였던 나는 사막에서 바늘찾듯 갓커를 찾고있었음. 그림커 2018년에 마지막으로 뛰고 한번도 안 뛰었고 앞으로도 평생 안 뛸 생각이었는데 변수가생김. 4년간 구질구질핑퐁했던 관캐(글커)랑 이젠진짜 지 갈길 가기로 한 거임. 4년이 길긴한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닥 안 슬펐고 좀 편했음 신경쓸게 줄어서(...) 무튼 그렇게 마음...
파일 무료 배포 이벤트 - 3/5 7시까지. PDF 파일로 블로그에 들어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끔 정리해보았습니다. 문장순서 및 맞춤법등 맞지 않는 것을 추가하였으며, 블로그에 올렸던 이나리자키의 그림은 pdf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 대신 그림을 대신하여 글로 표현해두었습니다. 31장. 번외편이 추가되었으며 앞의 것들은 이미 블로그에 공개했던 것이기 때문에...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소란이에요. 후기로 인사 드리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네요. 마지막 편지까지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지는 제 첫 연성이자 연재작이라 많이 애틋합니다. 쓰는 동안 많이 애썼고 힘들고 행복했습니다. 편지 속 뷔진이들과 함께 보낸 사계절이 너무 특별했습니다. 긴 시간을 함께 호흡해주신 독자님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주셨던 과분한 애정이...
대사 하나랑 베돈라 문태일에 도라버려서 ^-^.. 다들 baby don't like it 문태일 직캠 좀 봐주세요... 푸―. 날숨 크게 한번 내쉬어봤자 알코올이 얼마나 날아간다고. 정신 좀 차려보려 열 오른 뺨도 두 손으로 감싸보고, 어지러운 머리도 흔들어보고 별짓을 다 해본다. 간만에 동아리 회식 좀 참여한다고 들떴나, 몸이 잘 받지도 않는 술을 분위기...
"참가번호 14번, 한 연주 양." 떨리는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발을 내디뎠다. 어두운 무대 뒤에 있다가 밝은 곳으로 나오니 조명 때문에 눈이 부셨다. 눈가를 지그시 누르고 정신을 집중했다. 무대 한가운데에는 검은색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원래 피아노가 저리 거대했던가. 오늘따라 유독 피아노가 낯설게 느껴졌다. 긴장하지 말자고 몇 번이나 ...
또 우리집 빛전(아유미) 연성... 유우히카라고 하기엔 유우기리가 후반에 짧게 언급만 됩니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어디론가 사라지길 잘 해서, 자주 어른들을 분주하게 만들었었지. 하루는 네 꼬리에 빨간 천으로 매듭을 묶어주었는데, 살랑살랑 자꾸만 움직이던게 지금도 아른거려.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나서 일부러 풀어지기 쉬웁도록 느슨하게 해뒀었어. 아니나...
이번에는 스구루가 사토루를 만나러 갑니다 노래는 이름을 부를게. 석 달에 한 두번 사토루는 예민해진다. 사실 예민이라는 말이 맞을까 싶었다. 단순한 예민이라고 하기엔 그냥 그 시기가 되면 본인이 알아서 우리들을 피했다. 물어보려 다가가기도 전에 사토루는 금방 모습을 감추고는 했다. 나는 무하한이 그렇게 쓰일 수도 있다는 걸 그렇게 처음 알았다. 처음이야 친...
본편 BGM-싫다고 말해 -문제될 시 노래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 너를 보내주면 안 됐다 . . . 이별을 고한다 下 순영이 없어진 지, 오늘로 딱 1년이었다 1년 전 그렇게 순영을 보내주고 난 후, 갔다 왔을 때 순영은 오히려 후련한 표정이었다 이제 석민을 놓아주겠다고, 후련하게 놓아주고 왔다고. 마음속에서는 불신이 있었지만 애써 무시하며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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