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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새우 좋아해요?" "좋아하죠." "감바스 괜찮고?" "괜찮, 아니 마늘 괜찮아요?" "나 한국인이라고 몇 번 말하죠?" "엄밀히 말하면 한국인은 아니죠, 한국 국적의… 이종족?" "뱀파이어라고 말해도 되니까 그 쓸데없는 호칭 좀 집어치워요." "아니 뱀파이어는 좀 오글거려서. 드라큘라는 괴물 같고, 흡혈귀도 좀." "아, 어쩌라고." 이창섭 임현식 뱀파이...
"휴가 갈래?" "…어디로?" "어디든." 피곤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창섭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가야지. 여름휴가. 이창섭 X 임현식 여기까지, 여기서부턴 w. 타마 날짜를 맞추는 데에 따랐던 갈등들은 굳이 상기하고 싶지 않았다. 창섭의 휴가는 두어번 엎어졌고, 날짜에 맞추어 예약했던 호텔은 두 번이나 코앞에 닥쳐서야 위약금을 물고 취소되었다....
올해는 유독 여름이 빨랐다. 날이 빨리 더워져 설익은 무는 퍼석퍼석 맛이 없었다. 장날에 시장에서 개당 천 백 원씩을 주고 사 온 강원도산 여름 무는 잘게 잘려 물김치가 되었는데, 그마저도 날이 더우니 금방 익어 물컹해졌다. 현식은 밥상에 올린 물김치의 국물을 떠먹으며 무가 맛없는 걸 보니 이번 여름은 지겹게 덥겠네, 생각했다. 이창섭 X 임현식 매실주 익...
"기분이 어때?" "이상해." "말고는?" "피곤하고." 그니까 말시키지마. 확 사고 낸다. 창섭은 묵묵히 핸들을 꺾었다. 조수석에 앉아 입 밖으로 잔뜩 쫑알대던 성재가 삐죽 입술을 내밀었다. 내참, 설레지도 않아? 그래도 삼년만에 보는건데. 창섭은 대답없이 다시 핸들을 꺾었다. 안그래도 설레어 죽을 것 같으니까, 그 입 밖으로 제발 임현식의 이름을 꺼내어...
내 첫사랑은 개새끼였다. 아주 쌉새끼. 성향을 자각한 건 중학생 때였다. 이른 놈들은 벌써 교복 안쪽이나 가방 깊숙한 곳에 성인용 잡지를 숨겨 학교에 드나들던 때였다. 마약 밀반입이라도 하는 양 쉬는 시간이면 몰래 모여 넘겨대던 잡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야할 것도 없었으나 그 때는 그게 최고인 줄 알았다. 하도 돌려봐 표지가 너덜너덜해진 잡지는 대부분 선생님...
"현식아아아아. 졸업하지마아아아아." "하." "나만 두고 졸업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 "형 진짜 내가 서른까지 학교 다니는 거 보고싶지 않은거면 이만 닥쳐." 치근대며 들러붙어오는 창섭을 좋은 말로 어르고 달래주기에 현식은 너무나 피곤했다. 밤새 쓰던 졸업 논문이 아직도 눈 앞에서 동동 떠다녔다. 활자, 빡친다. 노트북, 빡친다. 들러붙어오는 이창섭? 진...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나 독립할까, 현식아?” “갑자기?” “으응, 그냥. 나도 이제 서른이고.” “그치, 형 서른이지. 서른 된지 일주일이나 됐지.” 허허허. 바보같은 웃음소리를 내며 창섭이 현식의 어깨를 퉁탕퉁탕 쳤다. 좋겠다, 너는. 애인이 서른이라서. 어엉. 엄청좋지. 형은 더 좋겠네, 애인이 파릇파릇한 이십대라서. 반쯤 식은 닭다리를 다시 뜯으며 창섭이 그러지 말고 ...
캐릭터 비밀설정 [변화를 위하여] [[Winter]]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가족은 평민 가정에 부유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일정한 벌이를 가지고 평탄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지요. 가정 자체는 그러합니다. 또 부모님과 의 관계는 또 다를지도요, 실제로.. 아이와 부모님의 관계는 그리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요. ..어중간하다는 건 항상 나쁘게...
2017년 연성입니다. 갑자기 언약자가 찾길래 주섬주섬 꺼네왔습니다. 지금은 조건 다 수행 못하고 있어도 (영식풀파밍...안함...) 잘지냅니다.
인간은 살면서 세 번 운다. 태어났을 때, 다쳤을 때, 관캐를 중성화 수술에서 구해냈을 때다. 나는 살면서 세 번 울었다. 꾸준히 요구하면 뭔가가 나오긴 한다는 교훈을 얻으며 트친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내 탐라는 모 웹툰 장르로 만나 벌써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앤캐 오너도 그 장르로 만나게 된 트친이다. 앤캐 ...
"금빛 은총 아래서 기도합니다." *** 공개란 [싱그럽게 피어난 한송이의 클로버] "마법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야!" [외관] (*외관은 아이디 비표기가 허용된 트레짤을 사용하였음을 알립니다.) 빛나는 금빛의 반 곱슬 머리카락을 질끈 동여매 어깨에 스치듯 내려온다. 옆머리는 따로 모아 앞으로 고정시켰으며 미처 다 정리하지 못해 간간이 삐져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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