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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이 서서히 무너지고 싶은 곳 ― 문태준, 「낮달의 비유」 『가재미』 누군가 토하는 소리가 들렸다. 술이든 안주든 꽤나 집어먹었는지 악쓰는 것처럼 거친 소리였다. 가로등이 없는 좁은 골목길을 벗어나자 그의 뒤통수에 대고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진아." 제 등을 가릴 만큼 커다란 백팩을 메고 있던 영진이 그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학과 선배가, 영진이 ...
"좋아해." 그 울림은 매우 어색했다. 좋아해. 그것이 무슨 의미였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고개를 푹 숙이고 눈을 꼭 감으며 마치 사형선고라도 기다리는 듯한 동수를 바라보았다. 불안한듯 손가락을 연신 꼼지락 대고 있었다. 시원한 카페 안에서 받은 고백은 너무나 돌연 일어났다. 그가 날 좋아한다는 것은 진즉에 알아차렸다. 모든 행동과 말투와 표정에 드러난 ...
2011.09.06 “마음 따위, 이미 오래전에 지워버렸다.” 여운의 입에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뱉어진 말이었다. 미련도 없다는 듯한 어투에 동수는 순간 발끈하였다. 어찌 저리 쉽게 지워버렸다 말할수 있단 말인가. 동수는 앉아있던 운의 멱살을 거칠게 잡아 일으켜 세웠다. 똑바로 제 눈을 쳐다보는 운에게 입을 맞췄다.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행했던 것이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만 빼놓은 무언가가 있다. 분명 며칠 전만 하여도 사미니를 들먹거리며 언성을 높여 크게 싸우는 것 같더니만 어젯밤 둘이 어디론가 갔다 온 후부터 전보다 더욱 친해진 것처럼 보였다. 언제나처럼 이른 아침 부스스 일어났지만 차게 식은 옆 이불만 존재할 뿐 이였고 동수와 여운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리 이른 아침에 갈만한 ...
오늘 하루의 모든 훈련이 끝난 시점. 해가 저물고 있는 초저녁쯤 되면 장용위 아이들은 비로소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자유 시간엔 목욕 또한 포함되어 있었고, 그래서 항상 이맘쯤 되면 고단한 훈련을 끝마친 장용위 아이들은 강가주변으로 몰려들었다. 장용위가 습격을 받은 뒤 산속으로 옮겨지면서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하였기에 거의 모든 걸 자연에서 해결해...
“운아. 커피라도 마실까?” 온 몸이 끈쩍끈적하여 신경이 곤두세워졌던 낮과는 달리, 서서히 붉게 물들며 스멀스멀 해가 지편선 너머로 이동하자, 꽤 선선해 졌다. 온종일 동수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녔던 터라 여운은 조금 피곤한 기색을 띄며 고개를 끄덕였다. 항상 자기멋대로이던 동수는 그래도 다른 사람의 눈은 신경이 쓰이는지 밖에선 그다지 애정행각을 하지 않았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06. 디너 타임 7월 중순의 한여름, 대륙 중남부 지역에는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작은 해안가 도시는 적당한 습도와 선선한 기온을 유지 중이며 올해도 여름 최고기온은 26도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연의 축복은 너무나 아량이 넓어서 불순한 귀족들도 품고 있는 모양이지만 말이다. 아슈노브도 예외는 아니었다. "오늘은 이...
“영업팀, 핫가이 말하는 거야?” 탕비실 문 앞 들어 가던 혁의 걸음이 멈칫 멈춰 섰다. 낮게 수근 거리는 목소리. 사적 대화를 나누고 있는 분위기였다. “응 응 그 핫 하신 분을 오늘 회사 정문에서 마주쳤는데” “마주쳤는데..상큼하게 아는 척 이라도 하디?” “아는 척은 무슨?부서도 다른데..내 얼굴은 알지도 못할 걸?” “그럼 뭔데?” “저 멀리 광명이...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https://blog.naver.com/kimso0222/221519709124)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
<작가가 독자님들에게> 말씀드린대로 아주 짧습니다! "오세훈." "응?" "저녁에 *기이 쪄 먹을래?" "기이? 그게 뭔데?" "기이? 게." 종인의 설명에도 의아한 표정을 하는 세훈. 그런 세훈을 응시하던 종인이 말을 덧붙였다. "사투리야." 세훈은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예전에 '뻣'은 지레짐작으로 맞췄는데.' 도통 익숙해지지 않았다. 익...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R-18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상아색의 대리석이 깔린 바닥, 흑백으로 이루어진 조화로움 속의 붉은색은 시선을 온전히 빼앗아가기 충분한 포인트컬러였다. 한 눈에 보기에도 넓은 이 방에 있는 것이라곤 사무용 테이블과 응접용 테이블과 소파뿐이었다. 붙박...
원제: Fatebound, 작가: Sopia2m 원문 on Ao3: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6969140/chapters/39882015 번역본 on Ao3: https://archiveofourown.org/works/20219188/chapters/48485618 * 번역 허가는 0편에. * 오역 문의는 댓글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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