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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거칠게 넥타이를 풀어헤친 전정국은 셔츠 단추 끝을 두 개 더 풀고는 앞머리를 확확 쓸어넘기며 거실에 있는 소파를 붙잡고 상체를 숙인 채 진정되지 않은 표정으로 천천히 심호흡을 했다. 그러나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그냥 할 걸. 아껴먹는 취미 같은 거 없었으면서 뭘 아껴먹겠다고 까불었지. 한두 번 이러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마음에 든다 ...
앤이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앤은 자신의 취향도, 성격도, 본질도, 그 무엇에도 확실하게 대답할 수가 없다. 만약 누군가가 앤에게 '당신이 좋아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좋아하는 영화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등과 같은 가벼운 질문을 던져도 앤은 고민을 하다가, 질문에 대한 답 대신 고민을 끝낼...
그의 아버지는 그를 닮아 말이 없는 사람이었다. 아니다, 그들은 닭과 달걀 논지 이상의 관계니 그가 그의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는 쪽이 옳을까. 아무렴 어떤가.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둘이 아주 닮았다는 것만 기억하면 될 이야기다. 부자는 호텔 카운터 뒷편, 적당한 방 몇을 터 만든 곳에서 살았다. 언제인가, 새벽에 술 취한 손님 하나가 난동을 피운 이후로 ...
아무것도 식별이 안될 정도로 어둡고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공간에서 별안간 촛농이 많이 흘러내려 쌓인 커다란 초에 불이 붙었다. 차례로 벽면의 박힌 낡은 촛대에 불이 붙으면 벽면을 가득 채운 커다란 검은 천이 펄럭여 제단의 모습을 비추었다. 붉은 색의 별이 다섯개가 그려진 천 아래로 얼룩이 진 돌로 만들어진 제단 위에는 양의 뿔과 은색 검, 나무 막대기와 사...
“그래서, 누굴 노린 건가요?” 해리엇은 그 주인공이 저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러니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묻는 것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 결코 아니었으나 스네이프는 한심하다는 눈빛을 숨기지 않았다. 새삼 억울할 것도 없었으며 무심하게 시선을 마주하는 것이 더 어른스러운 대응이라는 걸 배웠다. 그녀는 눈가에 힘을 주고 묵묵히 스네이프의 ...
눈발이 펄펄 날렸다. 도운은 눈이 한가득 쌓인 운동장을 가로질렀다. 흐릿한 시야 끝에 초점이 생기고 눈에 맺힌 건 커다란 검은 차였다. 운전석 창문이 내려가더니 성진이 도운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조수석엔 영현이 타고 있었다. 도운은 익숙하게 뒷좌석 문을 열었다. 도운이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그들은 현장의 흔적을 딱히 숨기려고 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세나를, 그녀를 풀어줘라. 이 괴물. " " ...흐음, 싫은데...? " 떨리는 몸을 주체할 수 없다. 압도적인 공포, 그리고 살기.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나도 저 랜턴 속에 갇혀, 저 녀석의 것이 되고 말 거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공포를 느끼지 마라. 인간이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한 방어기제. ...
20 May. 1998 친애하는 레베카에게. 안녕, 레베카. 네 이름으로 편지가 왔다고 들었을 때. 이게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어서 방까지 달려가다 계단에서 엎어졌어.(농담이라고 해주고 싶은데 농담이 아니야...)나는 잘 지내고 있어. 너무 따뜻한 봄날이라, 오후만 되면 너무 졸려서 곤란하다고 할 정도로. 맞아, 그러고 보니 대박을 터뜨려야 하는데…. 절반도...
feat. 아이유 - voice mail w.몰랑 "야, 니네 둘이 뭔 일 있지." 둘 사이에 이상한 기류를 눈치 챈 지웅이 침대 위에 쓰러져 있던 기호에게 운을 뗐다. 이에 거의 반 죽음 상태이던 기호의 몸이 살짝 꿈틀댔다. 그리곤 잠깐의 정적을 두고서 나지막히 말해왔다. "일은 무슨...그런거 없어." 하고는 빠져있던 한 쪽 에어팟을 마저 끼워버리는 기...
YHJ studio commission. [ we love animals ] 우리의 가족 나의 친구를 힙하고 짜릿한 세계관에서 만나보아요 !!! EVENT !!! ~2021/07/09 까지 진행 !!!! TYPE !!! type 1. " space war animal " 우주 전쟁에 뛰어든 나의 친구 Price : 25,000won ----> 10,0...
이렇게 바닷가에 온 것도 오랜만이네, 그렇지 루시안? ...그러네. 우리가 처음으로 연인이 되고 나서 몇 년 만인지 모르겠어. 그땐 참, 뭐든 좋았었지, 당신과 함께 임무를 나가는 것도. 구울 들에 둘러싸였을 때도, 뭐든 좋았어. 지금도 좋지만. ...당신과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 항상 연모하고 있어, 세나. ..참나, 사...
6화는 Clean Ver 입니다! 타 플랫폼에서 이벤트로 공유되었던 Part Of #6 (성인) 은 따로 업데이트 됩니다 6화의 일부이니 6화를 먼저 읽으시고 Clean Ver에 대입하시면 됩니다 :) 추천 BGM : Make It Rain - Ed Sheeran 창밖으론 거센 비가 쏟아져 내렸다. 불을 켜지 않아 어두운 방 안, 힘겹게 손을 뻗어 쥔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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