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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만남만남그대와의 만남이이렇게나 소중할 줄그 땐 미처 몰랐다그 땐 그저지나가는, 스쳐가는만남인 줄 알았는데이제서야 알겠다우리의 만남, 우리의 우리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내 자신을 타박하고 아파할 때나를 보듬고 안아준그대들을난 놓을 수 없다우리의 만남이시작점이 되어우리라는 말의 진가를 알았고우리가 되었다난 이제 두렵지 않다두려운 것들이 두렵지 않다난 지킬 것...
지각할 뻔한 예림이 본인 책상 위에 엎드려 숨을 고르고 있었다. 기 빨린 거 보니까 어제도 되게 늦게 잤나 본데.
대부분 죽을 것처럼 아프리라 생각하는 짝사랑의 배웅은 생각보다 잠잠했다. 그건 아마 그만큼 유가 남김 없이 료를 사랑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매 순간 아파서 죽어버렸기 때문일 것 이다. 해 본 일이 없어 후회가 남기보다는 전부 후회여서, 오히려 유는 지금껏 저를 죽여왔던 병이 아예 없었던 일인 척 하는 것이 쉬웠다. 하여간에 현실감이 없었다. 료가 떠난 방에...
(오타/오역 지적 환영) 츠바사 : 죄, 죄송합니다… 츠바사 : 유우타 군을 쫓아오는 사이에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게 되어버렸어요… 유우타 : 으-음…… 좋아! 유우타 : 괜찮아! 나한테 맡겨! 몇 번 와본 적 있는 방송국이고, 출구를 찾아 보이겠어! 츠바사 : 네, 넷! 츠바사 : (…괜찮을까?) - 유우타 : 아, 이 근처 일하러 온 적 있어! 이제 조...
(오타/오역 지적 환영) -도시 어딘가의, 아지TV- 츠바사 : 야샤마루 씨, 오래 기다리셨죠! 부탁하신 잡지, 가져왔습니다. 야샤마루 : 그래 맞아 이거야! monmon의 백 넘버 야샤마루 : 나도 참 회의 참고자료를 잊어 버리다니…… 가져다 줘서 살았어♪ 츠바사 : 시간에 맞춰서 다행이에요 야샤마루 : 바쁠텐데 미안하게 되었네 야샤마루 : 이 후에는,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오타/오역 지적 환영) -오다이바 프린스 몰 근처- 토모히사 : 츠바사, 오늘은 촬영 끝날 때 까지 있을 수 있어? 츠바사 : 네. 키타코레의 신곡 프로모션도 겸한 방송이니 A&R로서 제대로 지켜볼게요! 토모히사 : 응. 잘 부탁해 토모히사 : 이 쇼핑 방송, 나와보고 싶었으니까 기쁜걸. 기대되네, 류지 류지 : 토모? 만일을 위해 말해두지만, T...
(오타/오역 지적 환영) 카즈나 : -역시, 다른 방안을 생각해 보자 츠바사 : ……마스나가 씨 카즈나 :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건, 우리끼리만 불타오르는 소재잖아 히카루 : ! 미카도 :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카즈나 : 제대로 우사기쨩들과 함께 불타오를 수 있는 미니 라이브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카즈나 : 어때? 미카도 : 으…!...
핸드폰 화면 속 파란색의 날씨 어플을 누른다. 오늘부터 9일간, 노란색의 해는 구름 뒤로 자취를 감췄거나 보이질 않는다. 6월의 막바지. 올해도 장마가 왔다. 회색 구름이 머리 위로 드리운다. 꾸물꾸물 잘도 하늘에 퍼져있다. 폭우처럼 쏟아지다가도 이따금씩 약해진다. 언제부턴가 우산을 늘 챙긴다. 비가 거세든 조금이든 항상 들고다니게 되었다. 10년 전부터 ...
영웅전설 : 섬의 궤적 / 린 슈바르처 X 크로우 암브러스트 / 환생기반 현대 AU2016년 7월 궤적연대기에서 발행되었던 린크로 현대 AU본 '너를 건너서' 의 엔딩 이후 이야기입니다. ========================================================================== "...크로우형.""응?" 갑자기 들...
201409 작성. 자연재해 두 번째 외전 고교시절 에피소드 예를 들자면 자연재해 본편 클릭 첫 번째 외전 맑고 태풍 가운데 소나기 클릭 <노아의 방주>그칠 기미도 없이 비가 쏟아진다. 장마가 이르게 오려는지 지난주부터 이 모양이었다. 그것도 적당히 내리는 수준이 아니라 그라운드의 흙이 전부 다 패여서 떠내려가 버릴 정도로 심한 비였다. 거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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