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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표현(약한 고어)이 사용되었습니다. 헬레나 에반클로스가 총괄하고 있는 그의 저택 본관은 열 시부터 기척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주어진 매뉴얼대로 열 시가 되면 저택 내에서 에반클로스의 성을 가진 이들을 제외하고서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다니지 않는다는 의미였다. 이따금 복도를 순찰하는 집요정들의 가벼운 발소리나 특별히...
지훈이 벗어놓고 간 후드 집업 위에서 깜빡 잠들었던 승관이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려 시간을 확인했다. 지훈의 강의가 끝났을 시간. 아마 한 두 시간 후면 피곤에 잔뜩 찌든 얼굴을 하고서 집에 들어올 것이다. 아직 잠이 덜 깨 멍한 머리로 그루밍을 하던 승관의 머리에 노란 전등이 번쩍하고 켜졌다. 찾아가면 좋아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고양이인 채로 말이야. 서...
영화 엔딩 스포 주의 엔딩 이후, 현수는 비리 경찰로 금학과 함께 일합니다. 그의 뜨거운 숨결이 머물렀던 손에는 뜨끈한 피만이 남아있다. 죽어가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살려는 다급한 호흡은 그의 바람섞인 웃음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총에 맞고 차에 치였으면서도 말할 힘은 남아있던 사람이 저를 죽이려는 손을 떼어내지 않았다. 이제와서 원망스럽다고 생각한다면 우습...
그곳은 일 평 남짓한 직방체형의 공간. 견딜 수 있는 무게가 정해져 있으며 그 안에 들기 위해 때로 꾸역꾸역 줄을 서기도 하지만, 그러나 결국은 그 안에서 나가기 위해 존재하는 방. 끊임없이 수직으로 오르내리며 사람들을 각자의 알맞은 높이로 실어나르는 충실한 기계장치…… 엘리베이터에 오르면 나는 언제나 몸을 옹송그리고 숨소리를 최대한 조그맣게 내기 위해 노...
그녀는 자정을 넘겨 컴퓨터 앞에 앉았다. 낡은 데스크톱이 오 분을 넘기도록 부팅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신호가 느리게 들어오는 모니터를 멍하니 쳐다봤다. 제대로 바라볼 것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녀는 연신 안경을 추켜세웠다. 오년동안 바꾸지 않은 안경테의 다리가 벌어져 자주 흘러내리는 탓에 생긴 습관이었다. 손이 어렵지 않게 닿는 책상 한구석에 안경 나...
유주 씨에게. 몇 달 메일이 뜸했죠, 미안해요. 어쩌면 유주 씨가 절 까먹으셨을지도 모르겠어요. 먼저 펜팔을 하자고 한 건 전데, 참 면목이 없죠. 변명하자면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요. 특히 최근 한 달간은요. 소영이가 갑자기 일을 그만둬서 제가 담당해야 할 몫이 늘었거든요. 소영이 얘기는 제가 전에 했었죠? 직장에서 만났다던 세 살 어린 친구 말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974년 11월. 마법사 인구 관리 및 통계 부서가 창설되었다. 해당 부서는 마법사의 혈통을 조사한다 했던가. 순수 혈통으로만 이루어진 줄 알았던 워커 우드에 사실 혼혈이 존재한다는 소문은 이미 진작 퍼지고 있었고 호그스미드에서 직접 들었으니 그가 모른 척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그로인해 워커 우드에 위기가 찾아왔다. 위기의 조짐은 이미 4학년이 ...
"아, 진짜 안 쳐지네." 잔뜩 구겨진 얼굴로 악보를 들여다보던 카게야마가 중얼거렸다. 오늘따라 연주가 영 마음에 들지를 않았다. 몇 번이고 같은 구간을 반복해서 치고 있는데 예민한 손 끝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피아노 위에서 핸드폰이 울리고 있었다. 화면에 뜬 것은 저장조차 되지 않은 번호였다. 안 그래도 별로였던 기분, 카게야마는 까칠하게 전화를 받았다....
통장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글자가 많이 찍혀 있었다. ATM의 주둥이를 비집고 나오다 새겨진 그 잇자국에는 냄새도 없이 김이 났다. ‘남은 금액’의 일곱자릿수 시대는 이미 새 페이지 첫째 줄에서 역사가 되었고, 이제는 십만 원 단위에 접어든 잔액마저도, 지면에서, 빠르게, 무척 빠르게, 떨어지고 있었다. 떨어지고 있던 것은 내 시선이었다. 종이에 그대로...
+소인은 앙상블스타즈 (한) 유저입니다. +최애 유닛은 유성대 이며, 차애 유닛은 홍월입니다 (유성대=홍월이지만 , 최애가 미도리가 있어서 유성대) +유성대 3학년보다 1학년들을 더 좋아합니다. (3학년 비중이 적다고 욕해도 내손이 그리기때문에) +여기 올라오는 앙상블 스타즈는 소인 속에서 만들어낸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ㅠ (현재 일스타와 한스타 이벤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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