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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공포에 관하여 하늘을 먹구름이 틈틈이 막고 있었다. 그것이 내가 겪은 일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설명할 길은 없다만은, 밤이라 한층 더 어둡고 달은 모습을 드러낼 낌새를 주지 않는 날이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한다. 단언컨대 나는 내가 본 그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정말 그게 전부이며 제대로 묘사되어 이 글을 읽는 이에게 전달될지는 의문...
“어머나, 무슨 일이시죠? 제가 있는 곳으로 오다니... 대단하네요.” “자네가 오는 방법을 알려줬지 않나. 초대인 줄 알았다만, 아니었나?” “아뇨, 어서 와요. 마침 심심하던 차였는데. 잘됐네요. 차 가져올게요.” 소설화는 싱긋 웃더니 공중에 떠 있는 모니터들을 급하게 지우며 말했다. 그리고는 서둘러서 차를 가져오려고 하는 것을 종려가 말린다. “괜찮네...
프로젝트 문 사의 인디게임 Library of Ruina(이하 라오루)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을 그리는 합작입니다. 라오루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라면(기준은 스토리상에 등장하는(대사와 이름이 존재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애매하시다면 qna글로 여쭤봐주세요!) 지정사서, 손님, 혹은 손님으로 오지 않은 인물 누구를 그리시든 자유입니다. 캐릭터 기...
완성한 글에는 반드시 만족한다. 정성들여 쓴 레포트, 친구에게 쓰고 주기 전 찍어 둔 편지, 심지어 백일 글쓰기 중에 기승전결이 조금이나마 갖춰진 글들은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꺼내 본다. 그리고 매번 만족한다. 고등학교때까지도, 학교에서 백일장이나 글짓기 어쩌구 있으면 반드시 상을 탔다. 고1 담임이셨던 국어선생님은 전국 고등학교 도서부(학교 도서관 관리하...
아직도 널 사랑해. 내가 그 말을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너는 아니. 설렘도 흥미도 없이 조용한 마음으로 나간 자리에 보란 듯 네가 있었다. 나뭇잎은 말없이 가만히 매달려 있고 눅눅한 대기는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별들만이 반짝였다. 첫사랑과의 재회라는 거창한 말에 어울리는, 썩 아름다운 밤은 아니었으나 그런대로 충분하다. 네 뒷모습은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
레디 메이드 표지 #41 이브닝 글로우 A5 / 50,000 국문/영문 제목 추천, 문구 수정 가능 공지 사항 https://posty.pe/tkq9gm 분양 문의 kyeongdesign@gmail.com https://open.kakao.com/o/shDLO2nd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1. "뭐야?" "........" "지나가." "어? 진짜로?" "어." 길 막지 말고 얼른 지나가. 선도 활동은 일주일에 세 번 정도였다. 아침 일찍 교문이 열리기도 전에 학교에 도착해 수첩을 들고 앞에 서 있으면 학생들이 한 두 명씩 등교를 시작하는데 거기서 나는 아주 영혼 없는 사람처럼 교칙 위반인 학생을 찾아냈다. 바깥에서 온갖 사고란 사고는 다 ...
연한 푸른빛이 쾌청한 가을 하늘을 가득 채웠다. 선선한 바람이 불고, 기분 좋은 햇살이 눈가를 간지럽혔다. 하얀 양떼 구름이 하늘과 어우러졌다. 하늘색과 흰색. 그저 들판에 누워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그려진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모두 여유로운 날은 흔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근래 며칠, 나타샤는 그 흔하지 않은 날을 벌써 일주일 째 보내고 있었다. ...
공포 5,231자 대산혈사에서 목숨을 건진 당보와 청명의 이야기 글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침체됨 텍스트 고어적 요소 有, 정사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묘사를 하지 않았으므로 전체공개 합니다(불시에 성인으로 바뀔 수 있음) 둘은 사귀지 않습니다 당보와 청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캐해가 들어가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퇴고하지 않았음+절대 완성하지 않...
에스프레소를 품에 꼬옥 안고 마들렌이 자신의 집에 왔다.여쿠가 놀라며 물었다. "그아이는 뭔가요..?!" "..어제 놀이터에서 애들한테 맞고있더라고." "어머..아파보이는데 괜찮은가요?" "..모르겠어..""그럼 일단 작은 손님방에 눕히는게..." "응 그래야겠어." "애 눕히고 나와봐요.할 이야기가 있어요." "응.알았어." 마들렌이 2층으로 향했다.수많...
너는 밝았다. 너는 상냥했다. 너는 아름다웠다. 너는 희생적이었다. 너는 올곧고도 깊었다. 너는 부드럽고 강렬했다. 밝고, 상냥하고, 아름다우며, 희생적인 동시에 올곧고도 깊고, 더불어 부드럽고 강렬하기까지 한 너는, 나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W. 연(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강우는 피가 뚝뚝 흐르는 손목을 바라보며 생...
7월 23일 - 빠른마감 X - 무플롯 - 2000자 9월 4일 - 2140자 작업 마무리 WARNING : 죽음의 순간과 죽음에 대한 직간접적이고 철학적인 사색이 들어가있습니다. 글리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태양과 달이 하나의 하늘에서 공존하는 황혼의 시간, 세상에 잔류하는 모든 넋들을 위한 길이 트이는 그 때의 색상처럼 샛노란 눈은 글리제를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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