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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저를 죽이려드는 어머니께서 도망치고, 불면증이 생긴 뒤로는 여느 때와는 달리 수면제마저 들지 않는 밤이 있었다. 항상 그런 날은 아침에서야 겨우 잠에 들었었다. 이상하게도 그럴때마다 특이하거나, 안 좋은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이 곳에선 그런 일이 벌어지려면 제 소중한 친구를 건드려야 했기에,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던 게 잘못이었다. 단잠에서 깨어난 순간, 소...
치료(治療) W. 우주 @space_to_you * 이 글에 나온 조연들의 이름은 작가가 순수 창작한 것이며, 실제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 탕 ! 탕 !!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각 한성에서는 지붕 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검은 새와 일본군 사이의 한 바탕의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애신이 조선을 파는데 앞장 선 장사치 이강민을 정확히 저격한 것까진 좋았...
성재야. 육성재. 내가 너의 이름을 처음 들었던 날을 기억한다. 어? 창섭아, 너도 이거 샀어? 성재도 이거 샀는데. 뭐, 대충 그런 느낌. 응가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은 없었으니까, 자연스럽게 따라나온 말은 그거였다. "성재? 누구야?" "아. 섭이는 모르나? 내가 전에 얘기 안했어? 술 취해서 내 차 탔다는 걔야!" "뭐? 그 잘생긴 ...
"자아, 모두 휴식! 15분후에 다시 연습 재개한다!" 농구부 부장 치아키가 휴식이라 말 하자 아까까지 열심히 농구 연습을 하던 부원들 모두 제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부원들은 제각기 옆에 친구와 떠들거나 앉아서 아무 말 없이 스포츠 드링크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치아키는 그런 부원들을 보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치짱~ 뭐하고 있어? 이상한 웃음 ...
”거 참 우리 도련님들 참말로 불쌍하구먼유.“ 말은 그렇게 잘하시면서 오는 귀는 멀어 버리셨구만? 흰 옷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시장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똥개 마냥 누렇게 변한 저고리 밑으로 배를 벅벅 긁던 한 사내가 개미 떼처럼 모인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마치 영웅이라도 나타난 듯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박수까지 쳐대는 사람도 다수였...
💿 혁오 - Gang Gang Schiele 15장, 지구를 순환하는 너에게 “둘이 싸우는 거 보면 웃겼어. 투정 부리는 것 같았거든. 보검이는 글 자체를 즐기고 싶어 했는데 호석이 형은 그 꼴을 보아 넘기지 못했으니까. 두 사람은 부정하겠지만 그만큼 서로의 이해가 중요했던 것 같아. 중요하지도 않은 상대가 닭이 먼저라고 하든 달걀이 먼저라고 하든 알 게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지금 준비하는 일이 잘될지 모르겠어요 - 망할 것 같아요 - 돈을 못번다는 생각에 너무 답답해요 지금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이자 밤마다 불안 증상이 불쑥불쑥 나타나게 만드는 원인. 그렇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왜요~ 이제 신랑 있잖아요. 신랑이 벌면 되지" 라고 웃으셨다. 농담이니까 나도 같이 웃었는데, 선생님이 그랬다. "이런 위트가 필요해요. 걱정과 고민...
* 수정은 핸드폰을 보고 미소 지었다. 예인의 문자가 액정 빼곡히 쌓여있었다.[문제 풀기 싫어. 이거 왜 이리 어려워? 일부러 어려운 것만 골라놓은 거지?] 대부분이 공부하기 싫다는 투정이었지만 수정의 눈에는 마냥 귀여웠다. 공부를 놓았던 예인이 문제집 하나에 매달리는 것도, 단답에만 그치던 문자가 눈에 띄게 길어진 것도 모두 반가운 변화였다. 예인은 하루...
봄, 처음 너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름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입 속에 굴려지는 유나비라는 이름이 부드러웠다. 동시에 나와 같은 시기의 전학생이라니 대체 무슨 일일까 궁금했다. 이사를 자주 다니는 걸까? 선도부에게 몇 번이고 잡혀 청소를 하면서 복도에서 또 다시 마주쳤다. 정동명에게 질색을 하며 도망가던 모습이 왠지 귀여워 실소가 나왔다. 마주칠 때마다 항...
"미안해, 닥터!!" 흰 제복 차림의 소녀가 허리를 깊숙이 숙였다. 그 옆의 테이블 위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커피가 서류뭉치 위에 쏟아져 있었다. "아까 다빈치쨩에게 장난치다가 그만 엎어버렸어." 테이블 위의 모습에 닥터 로망의 입이 멍하니 벌어졌다. 내, 사흘간 밤샘의 결과가... 오버테크놀로지의 결정체인 칼데아 시스템이지만 어떤 서류들은 외부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이었다. 그 방법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절망을 맛본 소년은 자신의 곁에 있는 소녀를 불렀다. 리젤롯테. 이름을 부르자 분홍 머리카락의 소녀는 상냥하게 웃으며 가느다란 두 팔로 소년을 끌어안았다. 전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요, 미하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뿌리칠 수 있는 가느다란 팔 안에서 미하엘...
정신이 없었다. 귀는 웅웅거리는 느낌이었고 발은 땅이 아닌 허공을 딛고 있는 기분에 지금 당장이라도 누워버리고 싶었다. 사실 네 사람 중 윤기의 상태가 가장 좋지 않았지만 회사에 관련된 사람이 윤기뿐이었다. 요청받은 씨씨티비 영상 전달을 지시하고 경찰들과 이야기 하고 경비 등 회사 사람들에게 내용을 전달 시키는 것 모두 윤기의 몫이었다. "후.." 뒷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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