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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대체 뭐가 문제야.” 마루카와 출판사, 날뛰는 곰이라고 불리는 요코자와는 회의실에 키리시마와 단둘이 남게 되자 은근히 말을 붙였다. 어제, 이번에도 어김없는 아슬아슬한 마감을 끝내고 쟈푼 편집의 키리시마 쪽 사람들과 같이 회식을 한 후 너무 마셨는지 눈을 떠보니 키리시마의 침대였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요코자와는 다시는 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지 않...
1. 일찍 오늘도 눈을 뜨니 해가 졌다. 오후에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된지 일주일 하고도 사나흘 정도가 더 지났다. 일하는 걸 그만두고 완전히 불규칙적인 생활로 접어든지 어언 한 달. 많은 일이 일어났을 것 같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방에 있는 엄마는 가끔 전화할 때마다 잘 지내고 있냐고 묻는데, 아마 내 생활 패턴을 보면 기함했을 거다. 완전 아...
오래 전부터 남아있었지만 이대로는 평생 못 끝낼 것 같아서 발행…. 물밀 듯이 밀려오는 의뢰 전화. 그중 반 이상은 그냥 무시해버리거나 질리언이 제시카를 대신해 받는 것이었다. 그마저도 들어온 의뢰를 리스트로 만들어 또 그 안에서 골라내 처리하기 시작한 후로는 의미 없는 전화였다. 사무소의 문 안팎을 직접 들락날락하는 사람들도 이전에 비하면 부쩍 많아졌다....
할 조던이 안치된 방을 나선 마샨은 결과를 이야기했다. 아무래도 자신만으로는 안될 것 같고 플래시나 배트맨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그렇게 이야기하자 오아의 수호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그들은 왠지 배트맨을 오아로 불러들이는 것을 조금 꺼려하는 것 같았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할 조던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진작에 배트맨에게 부탁했으면 일이 더...
작사: 松井洋平 작곡: 齋藤 大 편곡: 田熊知存 담당 아이돌: 카미야 유키히로(cv. 카리노 쇼), 키타무라 소라(cv. 시오야 후미요시), 아쿠노 히데오(cv. 쿠마가이 켄타로), 하나무라 쇼마(cv. 발레타 유타카), 사카키 나츠키(cv. 와타나베 히로시), 오카무라 나오(cv. 야노 쇼고) 최초 수록: Best Game 2 ~命運を賭けるトリガ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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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https://archiveofourown.org/works/4909624/chapters/11329144 원작자에게 번역 허락을 받은 번역물이며, 해당 게시글의 1차적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번역물에 해당하는 2차적 저작권은 저에게 있음을 밝힙니다.트리거를 포함하고 있으며,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상황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읽기 전 주의를 ...
the rook 그리고 나와 당신은 같이 술을 마셨다. 전적으로 새로 이루어진 업데이트, 내 척수에 삽입된, 알코올을 분해하는 모듈 덕분이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난생처음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 아니,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당신은 내 앞에서 어떤 때보다 많이 웃었고, 많이 말했으니까. 나의 저하된 사고회로는 그 정도밖에 인지하지 못했다. 당신은...
" 뭐라고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알아듣기 쉽게 얘기 좀 해보세요. " 호준은 깜짝 놀라 바위에 기대고 있던 몸을 똑바로 일으켰다. " 야 너 어젯밤에 로그아웃했던 거야?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 성민은 마음이 급했는지 횡설수설하기 시작했다. " 내가 어제 크레인이랑 저기 마차 안에 있는 무기들을 보러 갔는데 나한테 뭔가를 부탁하더라고. " ...
** 한 줄 요약: 고통은 우주의 기본값이니 견딜 만한, 견딜 가치가 있는 고통을 찾자. 제목 참 기깔나게 지었다. 연재 했어도 어그로 확실하게 끌었을 듯. 2019.5 시작한 웹소스터디를 2020.1 마무리했다. 돈 벌고 인정 받고 싶다, 와 내가 쓰고 싶고 스스로에게 떳떳한 글을 쓰겠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후자로 마음을 정했기 때문. 시장 분석은 ...
백승학 멀리 떠나온 날에 낯선 숙소에서 마른 오징어를 굽고 있었는데 어두워지는 창 밖으로 먼 바다가 보였는지 어느새 검은 눈빛으로 살아난 오징어가 이리저리 몸을 뒤척인다. 오징어는 먼 바다를 바라보고 나는 먼 시절을 바라본다. 푸르른 저녁 하루의 노동이 이미 힘겨웠을 아버지는 연탄불이 지펴진 손수레를 끌고 나가 오징어를 구우셨다. 바다의 빛깔을 담은 오징어...
백승학 엄니, 오래된 겨울에 봄은 잊혀진 것 같고 곱던 꽃들 또한 꿈길에만 핀다 해도 엄니, 눈, 바람, 햇살조차 녹지 않는 꽃그늘처럼 투명한 들녘과 햇살에 채색되는 고운 빛깔의 얼음 그늘들 그 아래서 살다 보면 토닥거리며 타오르는 눈 매운 화로 정겹고 엄니, 우리는 젖은 장작 곁에 둘러 앉아 거친 빵과 오래 익혀 낸 눈물 같은 포도주로 따스한 만찬을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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