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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 너 나 좋아하냐

준수가 영중이를 좋아하려면 대학가고 프로 활동하고 적당히 짬차서 안정된 궤도에 들어설 때쯤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뉴런 빵준 그때까지 영중이는 짝사랑만 함 고멘네

"야, 너 나 좋아하냐?" "뭐, 이, 미친, 악-! 혀 씹었, 켁, 쿨럭, 컥, 컥-" "...지랄을 해라, 지랄을." 전영중은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날 것 같았다. 어쩌면 혀를 씹은 게 아파서 눈물이 나려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 폭탄을 던진 게 누군데 누가 누구 보고 지랄이라는 거야? 하지만 물티슈를 집어 던지는 성준수는 농담을 한 것도, 지랄을 한 것...

우리의 고통마저 행복이 될 수 있다면 2

연락두절됐던 소꿉친구랑 11년만에 만나서 원나잇 한 이야기 그런데 이제 짝사랑을 곁들인

콩자반, 시금치무침, 진미채 간장볶음, 그리고 김치까지. 냉장고에서 들어 있던 서너 개쯤 되는 반찬을(당연하게도 집 앞 반찬가게에서 사다 놓은 것들이었다. 그나마 용제건이 집에 있다고 마냥 굶길 수는 없어 사온 것들이다.) 끄집어내고, 밥을 퍼담아 상을 차리는 사이 용제건은 부엌을 떡하니 차지하고 앉아 북엇국을 하나 끓였다. 숟가락을 들고 퍽이나 진지한 ...

우리의 고통마저 행복이 될 수 있다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