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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다시는 컴으로 크로키 안한다 손가락 부러지는줄 알엇다...그리고 연필 브러시 냅두고 자꾸 다른 거 써서 더 힘들엇다 ㅋ큐ㅠㅠㅠ트친분 리퀘로 관믕그렸는데 스웨터 질감에 힘을 뽝 줬다...자세 다양하게 그리는 거 어려워~ ■ 그림: 옷 질감, 주름 좀 더 공부. 크로키에서 했던 거 써먹으려고 생각해보기. ■크로키: 몸통 길어지는 거 주의. 선 깔끔하게...
부옇고 푸르스름한 기둥들은 어두운 하늘을 뚫을 것처럼 높이 솟았다. 어디까지 닿을까- 리스는 생각하며 시선을 올렸다. 멀리는 못 가겠지. 그는 흘깃 등 뒤로 눈길을 던졌다 거두었다. 근처 언덕 위에는 핀치가 있었다. 오늘같은 날은 그도 리스도 각자 남에게 보일 수 없는 것들을 풀어놓을 시간이 필요한 터라 자연스레 서로 거리를 두었다. 마음속 이야기를 애써 ...
문득 반짝이는 모래알이 가득한 운동장을 걷고 싶어졌다 모래 동산 꼭대기에 베이지 작은 조개껍데기 하나가 올라가 있었다 빤히 바라보는 나에게 무언가 속삭이나 참으로 조용했다 그림을 보러 가고싶다 (마음이 담긴 작품에는 눈물이 흐르기 마련이라) 그림을 볼 때면 한바탕 속으로 울고 나서 슬픔도 기쁨도 아닌 감정을 느끼곤 한다 1000원 짜리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
그날 밤은 비가 내렸다. 그해, 습윤한 기후인 형주는 유난히도 가뭄이 심한 날들이 이어졌다. 백성들이 근심어린 얼굴로 쳐다보는 하늘은 언제나 구름 한 점 없이 맑기만 해서 시름이 더 깊어져 가던 중의, 더없이 반가운 비였다. 사람들은 길거리에 나와 비를 맞으며 목소리 높여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 기아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있어 일년 농사의 성패만큼 중요...
꽃이 필 때까지는 아직 조금 더. 하지만 그것은 때로는, 영겁의 시간보다도 더한 기다림. "..., 현덕...씨," 소녀의 떨리는 목소리가 연인의 이름을 채 부르기도 전에, 현덕은 다시 한 번 그녀의 턱을 가볍게 들어올려 그녀에게 입맞추었다. 소녀의 이름처럼, 보드랍고 작은 입술은 마치 꽃잎 같았다. 언제나처럼 처음은 바람이 스쳐지나가듯 가볍고 부드러웠다....
*엠프렉, 출산 주의 라의 배가 항해를 마칠 무렵이었다. 온종일 햇살을 맞아 하얗게 불타오르던 사막의 모래 위로 붉게 산란한 빛이 쏟아져 내려 온통 주홍빛으로 물든 시간, 아누비스는 아직 열기를 머금은 메마른 땅 위를 걸었다. 언제부터인가 세트는 신전보다 사막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신전에서 가장 가까운 오아시스는 신의 정원이라 하여 유목민과 캐러밴들이...
중간중간 파일이 다 날라가서 생략된 부분이 너무 많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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