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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기 전엔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 사이버트론의 호국경, 메가트론은 그날 그저 길을 걷고 있었다. 오랜만의 휴식이라서 그런지 반쯤 나른하게 풀린 눈으로 목적지 없이 걷기만 하던 그의 눈에 빛이 잡힌 건 한순간이었다. 사실 그가 설렘이라던가, 두근거림이라던가 등의 연애적 감정을 느낄 기회는 거의 없었다. 호국경의 자리는 사이버트론 통치의 한 ...
언젠가 네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지. 자신을 가장 모르는 것도 자신이라고. 남이 스스로의 감정을 대신 느껴줄 수 없는 건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서,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대신 기억해 줄 수도 없다. 그러나 사람은 타인과 함께 살아간다. 눈을 맞추고, 손을 잡고, 행복함이나 슬픔이나 기쁨 따위를 기꺼이 나누고 또한 섞어가면서. 사람은 스스로를 모른다. 허나...
[제시문] 이 식당은 마치 뚜껑이 닫힌 상자와도 같다. 여기서는 밤새도록 국밥이며 간단한 찌개를 주문할 수 있다. 연극이 파한 후에 밤참을 먹으러 가곤 하는 곳이었다. 순경들은 밤에 도착한, 배가 고픈 여행자들에게 이곳에 가도록 일러준다. 나무 식탁이 여덟 개 있다. 벽을 타고 결상이 죽 놓여 있다. 두 창문과 문의 유리는 불투명하다. 카운터는 구석 깊숙이...
난 너랑 관련된 만화를 그리고 있어. 정확히는 너를 이해하려 하는 나(남주)와 그런 나(남주)와 대비되는, 직접적으로 죽음을 반복하더라도 세상에게서 사랑을 빼앗긴 복수와 되찾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만화야. 부디 너가 이 세상에 있다면 이 만화를 보고 연락을 해주길 바래. 그런 상상도 해보고... 너가 너무 그립다. 나 요즘 미치긴 했나봐 남자들만 보면 가슴...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차차?" "응 잘 지내지" "어머 차대리님이랑 아는 사이에요 형원씨?" "친구에요, 정말 오래된" 우리가 친구였나? 그저 그런 회사에서 어느덧 대리 3년차 그러다 우리 회사 화장품이 갑자기 떡상하게 되서 우리 회사 매출도 수직 상승해 "대리님!" "네?" "우리 회사 진짜 모델 써요?" "모델이요? 전 모르는데요?" "진짜여? 채형원...
언약식 (言約式) : 어떤 것을 서로 말로 약속하는 때에 치르는 의식을 뜻한다. 유난히 눈이 적게 오는 하늘이다. 바람도 잠잠해서 기사들이 추위로 굳었던 몸에 기지개를 필 수 있던 날. 빛의 영웅, 위대한 모험가가 방문했다며 유난히 훈련을 하는 기사들의 목소리가 평소보다 더 우렁차다. 용머리 전진기지의 테이블에 앉아 수더분하게 웃는 모험가는, 겉보기엔 평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미스터리 수사반 추리물 -이 글은 잠뜰 TV의 미스터리 수사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현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총 25,726 자 미수반은 잠 경위의 회의 소집으로 사무실로 모두 모였다 제1 회의 ##대학교 여대생 살인사건 미수반은 라임 빌라 집주인의 도움으로 아직 사람이 입주하지 않은...
힐드레드는 술을 싫어했다. 스스로와 부족을 지키는 무예와 힘을 기르기 위해서 술을 멀리하는 것은 당연했다. 부족에 있는 모두가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곤 술을 마시지 않았고 그건 기껏해야 일 년에 두 어번에 불과했으니 술을 좋아하지 않게 된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태어날 때부터 부여된 성을 버리고 부족을 떠나오던 날에도 힐드레드는 술을 입에 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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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가을 햇살이 좋은 날, 전원주택 단지의 아담한 양옥집, 초인종이 울리고, 집 울타리 너머로 여행을 온 듯 보이는 젊은 남(27세), 여(24세)가 보인다. 스마트폰 속의 구글지도를 손에 쥐고 어딘가를 묻는 눈치다. 남녀는 집을 지나 언덕빼기로 올라가는 것이 멀리 보인다. 얼마 후 양옥집에 다시 초인종이 울리고, 거실의 인터폰 화면으로 밖의 상황이...
2주 만에 남자 친구랑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나요. "자기야... 나 오늘 야근이야... 먼저 자..." [아니야, 기다릴게.] 11시가 훌쩍 넘어서야 집에 겨우 도착했다. 달칵 "자기... 자?" 1. 정우 삐삐 삑 띠로 롱 덜컥 쿠당다아아앙 쿵콰아앙 텅쾅 적요...? 방금 집 무너지는 소리 들린 거 같은데요...? "자기 자?" ...
쓰다가 날렸지만 마침 오늘이 고양이의 날이라니 생존신고를 겸하여 올려봅니다. 3000자 정도의 짧은 글입니다. * * * 톰 카잔스키의 검은 고양이 톰캣은, 그야말로 톰캣Tomcat이었다. 수컷이라는 점에서도 그랬고, 처음 발견된 곳이 항공모함 안이었다는 점에서도 그랬다. 녀석의 첫 등장은 전투기 조종사들의 휴게실에서였다. 먼지 구덩이에서 얼마나 구르다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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