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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전에 적어 놓았던 조각글. 그래서 벨져가 다무를 대하는 태도도 조금 다르네요. 이거보고 저도 놀랐다는. [벨져다무] 골절(조각글) "형은 정말 구제불능이야. 늑골이 나가놓고도 계속 검을 쥐었단 말이야?“ 검무장에서 바닥을 기며 쓰러져 있는 다이무스를 발견한 것은 벨져였다. 언제 다쳤는지 알수 없지만 늑골이 부러져 움직일 때마다 덜컹거렸을 텐데 무시...
“형은 왜 헤어지자는데 잡지도 않는데? 날 사랑하긴 하는 거야?” 화가 나서 뛰어나가는 이글을 잡지도 못하는 멍청한 남자. 어쩌서 나는 이런 남자에게... 벨져는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은 다이무스를 바라보았다. 이대로 이런 모습을 이글이 보게 된다면 또다시 오해할 텐데. 젖어드는 어깨에 차마 다이무스의 밀어내지 못하는 자신도 결국 똑같은 인간이다. ...
세훈이 괴로운 첫 직장 생활을 버티게 도와준건 한 줄기 빛같은 월급도, 웃는게 예쁜 연우씨도, 물리게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아니었다. "세훈씨, 쉬엄쉬엄해요. 피곤해보여." 너무나도 다정하고, 멋지고, 센스까지 겸비한 모두의 아이돌 김팀장님. 일처리 능력은 뛰어난데 권위적이지 않았고, 너그러웠으며 리더십도 뛰어났다. 게다가 얼굴까지 엄청 잘생겼어. 우...
아무리 노력해도 되돌릴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건 너도 알테지. 내가 걸어왔던 길은 나를 구원으로 이끌 발판이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내 선택을 후회하는 날이 왔어. 이게 나를 괴롭게 만들겠지. 너랑 있으면 기분이 나쁘군.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야.
*주제 예쁨 꿈을 꾸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딘이 거기에 있었다. 술집 특유의 어두운 조명이 머리맡을 은은하게 비추고 시끄럽게 흐르는 음악과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틈사이에 딘이 있었다. 샘은 손에 들고 있던 맥주병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손에 힘을 주어야했고,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는 식은땀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당장에라도 달려가...
퇴고없음. 오타교정없음 주의 급전개 주의 그냥 네임버스 설정 넣어서 세상이 멸망 할 때까지 도영이만 기다릴 재현을 보고 싶었을 뿐. . . 0. 하아-. 입술 밖으로 나오는 따스한 숨결이 찬 공기와 마주하자 한 뭉치의 흰 연기로 변해 눈앞에서 흩어졌다. 재현은 차갑게 변한 단단하고 큰 두 손을 내려 보다 왜 그러냐는 작은 목소리에 천천히 창을 닫고 뒤를 돌...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제23회 맠른전력 제출 *단어 그림자 사용 * 아래 링크의 '다 알면서 1'을 읽고 와주세요. https://fluffy-tale.postype.com/post/1175620 여름 볕을 먹고 자란 빨래처럼, 형이 보송보송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나는 햇살, 형은 하이얀 수건. 사실 거기엔 유치한 바람도 섞여 있었다. 형을 깊은 슬픔에서 꺼낸 유일한 사람...
“다자이 씨.” “... ...” “내가 많이 좋아해요.” 그것마저도 다 알고 있죠, 나쁜 사람. 아츠시가 술에 잔뜩 취해 진작 테이블 위로 쓰러진 다자이의 머리카락을 살짝 잡아 당기며 말했다. 처음 입에 댄 술이 꽤나 독한 것이라 몽롱하게 풀어진 눈동자가 뿌옇게 흐려졌다 말았다를 반복했다. 느릿하게 내려가는 눈매가 퍽이나 사나웠고, 그의 머리카락을 매만지...
- 저는 현행 경찰서 관련 법이나.. 아무튼 모두 다 모릅니다 상황은 전부 저의 날조입니다 - 목표는 뽀뽀와 손깍지와 포옹이었는데 달성인지 안 달성인지 모르겠습니다.. 새벽 네 시였다. 연휴도 아니었고, 공휴일도 아니었고, 주말도 아니었다. 평일 새벽 네 시에 철야작업이란 졸음과 지루함과의 전쟁을 뜻한다. 금요일 밤 쯤 된다면 취객이다 출동이다 하고 부산을...
"그러고보니 마리아는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었지."둘이서 내일 있을 츠바사의 TV 촬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가 쉬던 도중에 이 화제가 뜬금없이 튀어나오게 된 건, 마리아가 시라베와 키리카가 보내준 학교 사진을 보고 있던 걸 츠바사가 우연히 보게 되어서였다. 사실 사진 자체는 에이전트 일로 해외나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고 있는 마리아가 외롭거나 걱정하지 않도록...
유명한 독일인 응급의학과 교수의 강연은 억양이 강한 투박한 영어로 진행된 데다가, 동시 통역의 질이 별로 좋지 않았다. 기대하고 왔던 메인 세미나인데 중간쯤 듣다 보니 비슷한 소리의 연속이었다. 봉합사를 대신할 생체 조직 접합제 연구가 한물 간 게 언젠데, 관련 사례만 주구장창 쏟아내고 있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응석은 꾸벅꾸벅 졸더니, 아예 팔짱을 끼고 ...
W. Adora 아무렴 좋았다. 요리사가 나가 죽든 누구랑 결혼을 하든. 냉정한 생각과는 반대로 조로는 머리가 핑 도는 것을 느꼈다. 그걸로 된거다. 그 녀석은 여자를 밝히니까 차라리 잘 된 일이었다. 크루 중 한명이 갑작스레 유부남이 될지도 모른다는 게 어색한 것 뿐이라고 자신을 세뇌하며 조로는 방문을 닫았다. 비로소 온전히 혼자가 되었을 때 그는 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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