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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름 석자를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나는 당신을 아버지라 생각하지않습니다. 왜냐면 당신은 내 아버지가 아니니까요. 당신은 농부입니다. 씨를 뿌렸지만 농사초반에 도망쳤군요. 덕분에 농사는 망했고 당신을 어린시절 잠시나마 꿈속의 희망이라 여겼던 막내딸은 다커서 당신을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나는 당신이 후회하길 바라지만 후회하지않...
■ MINREN(7편) 분명 민렌은 떨어져 있는데 함께 있지도 않은데 왜왜왜 자꾸 함께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걸까 왜왜왜그건 바로 황때문이야 황때문이야 럽레에서 슬라임으로 귀엽게 놀던 론렌 귀한 얼굴 막쓰면서 구렛나루 만들고 놀던 론렌그래 그땐 웃으면서 넘겼지 근데 우리 민현이 그룹 컴백대비 사생대회를 하며 우리황 힘차게 등장하는데 구렛나루 뭔일 ㅋㅋㅋ 그리...
<어느 날 오후, 346 사무소 안> 미오 「어, 나한테? 프로듀서가?」 P 「네…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해결책이 나질 않는군요」 미오 「프로듀서가 나한테 고민 상담이라니 이건 되게 어색하네…」 P 「혹시 번거롭게 해드린 것일까요」 미오 「아니야 아니야! 나로 좋다면야! 그래서, 무슨 고민이야…?」 P 「실은… 사람들이 저를 연애대상으로 봐주지 않...
여름의 전철은 매미를 닮아있다. 덜컹덜컹 거리는 그 박자는 매미의 박자와 비슷하다. 어쩌면 쓰르라미와 더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뭐, 이런 생각을 해봤자 그 두 소리를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다시 눈 앞의 미유씨를 힐끔 훔쳐보았다. 미유씨는 내 눈길은 눈치채지 못하고 조용히 창 밖을 보고 있다. 전철 박자에 맞추어 미유씨의 고개만이 같이 종종 흔들릴 뿐...
P 「좋은 아침입니다」 코토리 「아, 프로듀서 좋은 아침이에요」 P 「변함없이 부지런하시네요, 아침부터」 코토리 「후훗, 누구처럼 저녁 늦게 돌아다니지 않기 때문일지~도?」 P 「네?」 코토리 「에~이! 모른 채 하시기는요! 어제 프로듀서가 뭐하는지, 봤단 말이에요」 P 「아, 그, 그랬습니까…」 코토리 「당황하시네요, 후훗」 P 「그, 그야 그렇죠」///...
P「치하야! 너에게 이전부터 말해두고 싶은 게 있었다!」 치하야「...갑자기 뭐죠?」 P「사실은 처음 봤을 때부터 말해주고 싶었던 거다!」 치하야「네?」 P「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줄곧 생각했다!」 치하야「...네」 P「계속해서 고민했다! 말하면 안 된다고!」 치하야「...?」 P「하지만 더는 무리다!」 치하야「...」 P「내 안의 본능이, 더 이상은,...
P「라니 미친 짓은 그만두라고요!」 코토리「…안 돼요?」 P「당연히 안 되죠! 애들은 미성년자라고요!」 코토리「아즈사씨는 미성년자가 아닌데요」 P「댁 생각이 아즈사씨랑 술먹자라는 단순한게 아니겠지, 라는 건 그냥 알 수 있다고요」 코토리「묘하게 반말과 존댓말이 섞이시내요 프로듀서」 P「육체연령에 대한 존경과 정신연령에 대한 경멸이 섞이기 때문일 겁니다」 코...
*주의: 오랫동안 글 안 쓰다가 재할 겸 쓴거라 두서 없습니다. 1. 정략혼의 관계였으나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그들이 자신 앞에 놓인 몫을 긍정하든 부정하든 간에 삶은 그들을 이끌었다. 약혼식, 그리고 적당한 나이에 결혼. 둘은 묵묵히 자신들에게 주어진 의무를 해내갈 뿐이었다. 데뷔탕트 이후로 김독자는 사교계로의 발길을 끊었지만, 따로 저택에서 다과회를 ...
아라시는 휴대폰 너머의 츠카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단번에 알아챘다. 츠카사의 공적인 모습과 사적인 모습을 꽤나 많이 봐왔던 덕분인지 아니면 아라시가 유독 눈치 빠른 덕분인지는 모르겠다. 어쩌면 포커페이스도 거짓말도 능숙한 주제에 이번만큼은 완전히 숨어버릴 경황이 츠카사에게 없었던 탓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아라시는 “집 열쇠를 잃어버려 나가기가 힘든...
나뿐이라고 내게 말해주었다 오직 나 뿐이라고 너를 턱 끝까지 앗아갈 사람이라서 내가 그런사람이라 너무 좋다고 안겨오는 온기에 심장이 녹아 온 몸이 눅눅해져도 그마저 다행이라고 녹아내린 물기가 흡수되다 못해 흘러넘쳐 잠기고 또 잠기고 저 바닥 끝까지 영원하게 가라앉아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었다 그래, 제대로 박동하지도 못할 심장 차라리 너를 줘버...
나의 아름다운 청춘에게 Peach Cloud 1. 나는 태생부터 엄마 뱃속에서 나고 자랄 때부터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여느 또래 애들처럼 평범하지 못한 삶이 참 불쌍한 사람이 아닐 수가 없었다. 예닐곱 살 때는 나중에 커서 결혼할 거라며 큰 소리 떵떵 낼 정도로 좋아하는 여자 애 하나 없었고, 책가방에 신발 가방까지 챙겨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좋아...
토르에게 질투하는 토니가 보고 싶어서 쓴 글. 개연성은 없고 노잼. 2년 만에 마주한 배너는 어딘가 많이 달라졌다. 차분했던 목소리 톤은 약간 들뜬 듯이 높아졌고, 행동은 다소 방정맞아졌다. 그러니까. “어린애처럼 굴지 마, 배너.” “하지만, 아, 너무 그리웠어. 드디어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야, 토르.” 어딘가 어린아이 같아졌다. 토니는 눈앞에서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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