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새근새근, 잠이 든 숨 소리와 느릿하게 넘겨지는 책 소리. 가끔 울리는 네비게이션의 소리가 차에서 나는 소리의 전부였다. “렌고쿠씨, 여기서 좌회전이랍니다.” 제 할 일을 하듯 익숙하게 흘려들은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되짚어주는 시노부. 늦지 않게 알려주어 길을 잘못들지는 않았다. “음, 큰일 날뻔했군!” 시노부는 말없이 그저 미소짓더니 읽고 있던 책에 다시 ...
거기 있으면 안 돼 ─────────────────────────────────── 자쿠 날씨는 예보가 필요 없다. 언제나 태양은 높이 뜨고 뜨겁게 내리쬐며 비구름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황량한 사막은 생명체가 어떻게 존재하는지조차 수수께끼였다.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습기라곤 오아시스 하나 없는 땅. 시원함이 어떤 감각인지 잊어버린 햇빛. 그...
*제가 다른 계정에 업로드 했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표절이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전정국이 돌아왔다. 무사히 뒤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나? 멀쩡한 사지로 도어락을 열고 현관으로 성큼성큼 걸어들어오는 그새끼의 얼굴을 보고 너무나도 놀랐지만, 마지막 남은 한줌의 가오를 지키기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떨리는 손을 뒷짐지어 감췄다. 물론 뜬금없이...
야, 너, 임마! w. 노른자 봄이다. 저 신입생들을 보라. 한껏 꾸미고 캠퍼스를 누비는 가벼운 발걸음이 마치 코사인함수의 박자를 띠는구나. 지들 미래가 어찌 될 줄도 모르고, 염병, 조옿댄다. 비비 꼬이다 못해 인성을 날려 버린 야마토는 자기도 1년 전에는 저들과 같았음을 완전히 까먹은 듯했다. 하기사 그도 그럴 게, 개강한 지 이제 이 주가 지났을 뿐인...
서론, 권태의 이해 : 이별이란 무엇이며 왜 하는가? “헐, 미친.” 정국이 첫 번째로 놀란 부분은, 분명 야근으로 늦어지는 태형을 기다리며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있던 자신이 눈을 떴을 땐 아주 편한 대자로 드러누워있는 것이었고, 두 번째로 놀란 부분은 시계를 확인해보니 새벽 두 시가 넘어가는 시각인데도 아직도 태형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나의가지런한, 일직선의 교복보다좋았던것은, 글쎄 모든책상이둘씩이었다는것 그것아닐까 요즘도문서를복사하다문득 그책상들이생각나 너와앉았던시간들을추억하는것일까봐 급하게파쇄기전원을켜기도한다 우리는왜어른이되어야하니 너의저벅대는발자국이말을걸었고 나는그날처음알았다 운동장의넓이 그런걸왜알아야하는지몰라 그냥보냈지만 네가내손목에붙였던스카치테이프 네손목에붙었던스카치테이프 이렇게...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이 곳에서 지낸지 거의 세 달이 넘어가고 있었지만 츠키시마의 방에 들어와 본 건 처음이었다. 수면등에서 나오는 은은한 빛이 방의 내부를 어렴풋이 비추고 있었다. 모든 물건은 완벽주의인 그의 성격을 나타내듯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으며, 의자에 반쯤 접힌 채 걸려있는 가디건 한 벌이 그나마 가장 인간적인 느낌을 주었다. 서재를 가득 채우고 있는 두꺼운 책과 수...
*2월 1일에 열리는 '멋진 징조들 온리전'에 들고 갈 회지의 일부분입니다. *무료분만 웹공개이며, 유료로 전체 공개를 할지 전체 내용을 회지로만 판매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시간 날 때 연재합니다. 어느 정도 스토리가 진행되면 업로드가 중단됩니다. 가을 하늘이 청량하다. 대학 캔버스 내부에 심어진 몇 개의 단풍나무들은 가끔 불어오는 바람에 바삭...
석진은 제 겉옷 안에 들어와 가슴팍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토끼를 내려 보며 괜히 데리고 왔다고 생각했다. 아직 작고 하얀 토끼를 발견한 여학생들이 귀엽다며 비명을 지르고 석진의 곁에 붙어 연신 손가락으로 아이를 쿡쿡 찔러댔다. 처음에는 제게 향한 관심에 기뻐 귀를 쫑긋쫑긋 움직이기도 하고 앞발로 코와 입 주변을 글루밍하며 애교를 선사하더니 모여드는 사람의...
가볍게 생각했는데 역시 연재는 힘드네요. 그래도 봐 주시는 분이 계셔서 기쁩니다. 이번주는 글을 좀 쌓아둬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글과 그림을 동시에 하니 조금 벅차네요. 조만간 작업하고 있는 일러스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헬렌 워커는 이번 수업에 대해 딱히 별 생각이 없었다. 중간중간 거미를 미미라고 불렀던 것도, 이입이라기 보다는 그저 어두워진 분위기와 보기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위해 농담을 던졌던 것뿐이었으니. 저주도 죽음도 그저 아, 위험하구나 정도의 생각만 들었다. 조금 기억에 남는 거라면 가장 편안한 죽음이라는 말이었다. 죽음이란 본디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앞으로 가...
저것들은 전부 죽어가는 것이다. 높은 하늘이 좋아서, 선선한 바람이 좋아서 제 몸을 기꺼이 상기시키는 것이 아니다. 저것들은 전부 죽어가는 것이다. 새봄에 다시 돋아날 잎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하여, 한 해도 되지 않은 짧은 생애를 마칠 준비를 하는 중인 것이다. 새순으로 돋아난 이래 지금껏 겪어본 적 없는 냉랭함에 붉어진 몸은, 하얀 것들이 내리기 시작하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