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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하." 피곤해 죽겠다. 이제는 어지럽기까지 한 시야에 결국 근처에 있는 의자에 앉아 미간을 꾹 눌렀다. 이딴 게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내몰까. "괜찮아요?" "..." 옆에서 뭐라고 한 것 같은데 제대로 듣지 못해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하영씨." "... 아, 어. 뭐라고 했어요?" 돌아오는 대답이 없었다. 고개를 들고 목소리의 주인을 바라보...
* 하이레츠 사망회귀 AU * 설정에 따른 사망, 자살 묘사가 존재합니다. 이 점 유의하시며 읽어주세요.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닌 하루였다. 너는 출근을 하고, 나는 집에서 너에게 잘 다녀오라며 인사를 하는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반복되는 이날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 할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 했다. 산다는 것은 하나의 영혼 ...
신청양식 ( 1~4번 문항은 필수입니다. ) 1. 입금자명 2. 신청 타입 3. 캐릭터 사진+원하시는 포즈 4. 메일 주소 5. 그 외 요청사항 ( 선택 ) 참고사항 ( 신청 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작업에 대해 작업은 입금 후부터 시작됩니다. 마감기한은 최대 40일입니다. 만일 이 기한을 넘길 시에 전액 환불 해드립니다. 만일 제 기준으로 작업이 ...
1.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부산으로 가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정국은 이보다 중요한 일정은 없다며 금요일 음주도 안 하고 일찍 잤습니다. 하지만 지민은 금요일 저녁마다 정국과 함께 먹는 맥주 타임이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지금까지 정국과 오랜 시간을 함께 했는데 이렇게 신난 건 처음 봤습니다. 여행 가기 이틀 전부터는 혼자 생각에 빠지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 후 우리반은 소름 돋을 정도로 조용해졌다. 예솔이는 예전처럼 인기가 많은 아이는 아니게됐지만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며 평범하게 지내게 되었다. 우리는 종종 예솔이의 집에 놀러가서 놀고 (금수저의 집은 다르긴 다르구나를 느끼고 왔다.) 먹고 웃으며 지냈다. 예솔이는 더 이상 자기 얘기를 하는걸 주저하지 않았다. 자기 아빠 얘기도 자주했고, 가끔 자기 엄마가...
*신을 얘기하고 추앙하고 어쩌고 전혀 없습니다.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 애초에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은 탄생하고 삶을 살다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99.9%로 그럴 것이라 내가 가히 확신한다. 하지만 저 친구는 다르다. 저 친구는 애초에 생명이라는 존재와는 다른 개념에 친구이니 말이다. 이건 내 친구가 왜 저리 멍청한 짓을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김여주 가이드 다시 네오팀으로 올 거야" 소파에 앉아있던 중년에 남자가 말했다. 그의 말에 당황한 날카로운 인상에 남자가 말을 이었다. "...김여주 가이드가 한국으로 온단 말입니까?" "그래 이팀장, 오랜만에 오는 거니까 잘 챙겨주게" 김여주, 그녀는 17살 때 SSS+급 가이드로 발현해 한국 센터에 있다가 3년 전 중국지부로 떠났다. SSS+가이드 라...
오늘부로 여러분은 거던을 돌며 그것과 마주할 때마다, 아쎄이를 떠올리게 될 겁니다.
‘이따 오빠집 근처 갈 일 있는데 같이 밥먹을래?’ 나오는 길에 도레미한테서 온 연락, 정국은 당연히 ‘바빠서 다음에’ 답장 보냈지. 지금 한가하게 사촌이나 만나고 있을 시간이 어딨어. 지민이 볼 시간도 부족한데. 요즘 정국의 일과는 아주 규칙적이고 단순했다. 아침에 지민이 자취방 앞 가서 기다렸다가 백화점 데려다주고, 점심시간에 밥 같이 먹고, 끝나는 시...
[야 하예솔, 너 전화 안 받으니까 그냥 톡으로 남긴다] [너가 학교를 안 나와도 좋고, 자퇴해도 좋은데] [솔직히, 한번은 만나게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나 아직 너한테 사과 안 했잖아] [학교 한번만 나와, 얼굴 좀 보자] 에잇, 이런거 보낸다고 얘가 학교를 나올까? 나 스스로도 반신반의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내겐 선택지가 없었다. 다음날이었다. 예솔이...
외국 시골 동네에서 요양할 때의 일이다. 외진 곳이라 버스가 두시간에 한대씩 오는데, 그나마도 갑자기 운행이 취소되면 그로부터 두시간을 더 기다려야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배달 음식의 유혹에서 강제로 벗어나 빵과 계란 후라이, 유기농 채소 스프 위주로 식사를 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내가 묵고 있던 민박집 부부에게는 예쁜...
적합 판정이 나온 건 이른 아침이었다. 대분류의 신체 능력란에 '우수'라고 인쇄된 붉은 글자는 새삼스럽지 않았다. 거창한 테스트를 할 것도 없이 체육 시간마다 송아라를 보며 감탄하던 반 친구들의 시선은 어릴 때부터 당연하다는 듯 따라오던 것들이었다. 센터 시험관들은 육안으로도 확연히 판명되는 송아라의 능력에 고개를 끄덕였었다. 개중엔 격투 외에도 사격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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