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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당신을 알고싶기에당신을 생각합니다.당신을 보고싶기에저는 다시금 당신의 앞으로찾아가겠지요.우연을 가장한예정된 시간속의혼자만의 연기는 반복되고.당신은 차차 이 기묘한일상의 반복에 의심이 들때쯤저는 다시한번 당신을 생각합니다.빛나던 당신의 두 눈에그 빛이 꺼져나가기를항상 무표정으로 바라보던그대의 입가가 살포시 찢어져 있기를상상하며 그려보곤기뻐합니다.무대는 후반으...
두 눈을 감고 맞이한 죽음속에서 비틀린 나의 영혼은 틀어진 창문을 지나 서서히 본인조차 모르는 목적지를 향하여 다가가니. 이윽고 도착한 거대한 세상의 절규는 서서히 뭉쳐지며 거대한 강을 이루어. 기괴한 짐승이 이빨로 만들어진 노를 저어 눈물로 짜낸 투명한 한복을 입은체 나에게 다가오네. 나의 영혼 그곳에 빨리듯 꼬여버리니 사공흉내를 내던 짐승은 노를 저어 ...
심장건강을 우려한 황제는 그 후 잡생각을 버리고(왜????!!) 나라 안팎을 두루 살펴 태평성대를 이루었다 한다...(아무말) 어제 새벽 쌀님과 주고받은 멘션의 결과물..참담함... (쌀님께 사죄를 드립니다.) 작업하다 딴짓이 고파 이런 걸 그렸습니다. 컷에 레이스톤을 깐 순간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아무튼 개그입니다.
*짧은 대화 *성적 묘사 주의 -나랑 자면 잡혀가. -누구요, 내가요? -당연히 나지. - ...저 엄연한 성인인데요. -경찰말고 네 주인한테. -하, 하하. 주인이라니. 농담이 지나치시네. -강아지처럼 빨빨거리면서 걔가 가는데마다 쫒아다니는데, 그럼 주인 맞지. -아니, 그거야 항상 가는곳마다 당신이 있으니까...! 참나, ...말을 말자. - 그 애는 ...
"저기도 도망나왔네." "그러게." 그러고 보면, 메인 강연이 정말 심각하게 재미없었던 모양이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학회 종이백을 든 채 주말의 인파와 섞이지 못하는 떼거리를 벌써 세 번째로 맞닥뜨렸다. 이 정도쯤 되니 움찔하기에 앞서 내적 동질감이 먼저 느껴진다. 20대 후반, 혹은 30대 중반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나잇대로 추측하건대, 타대학 레지던...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느냐 묻기에 05w. 다락방민백쩨백믾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달 동안 뭐 난 배운 게 없는데 벌써 중간고사라니 끔찍하기 짝이 없었다. 숫자가 들어간 과목들은 모두 젬병인지라 간단한 통계학 수식을 외우는 데만도 남들보다 배의 시간이 걸렸다. 수업 좀 제대로 들을 걸.결국 어쩔 수 없이 민현에게 S.O.S.를 청하는 수밖에 없었다. ...
#170824한산한 주택가가 다시 붐비기 시작한 것은 골목 귀퉁이에 있는 학교들이 하루이틀 차이로 개학을 한 탓이었다. 특히나 정류장 앞 건널목은 등교하는 학생들이 비집고 내리는 통에 좁은 길목을 빠져나가는 데만 해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등에 맨 가방들이 서로 치고 지나가는 통에 짜증 섞인 욕설들이 간간히 들려오는 가운데 한동안 머리카락 한 올도 보이...
제 무릎 위에서 잠든 릴리를 바라보다 시선을 돌려 어둑한 창가를 시야에 담았다. 금세 잡아먹힐 것만 같은 검은 하늘이 제 눈에는 너무도 익숙했다. 이런 한적한 밤과는 달리 다리 한 쪽이라도 더 숨기기에 급급하고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며 심장이 미친 듯이 쿵쾅거리던 때. …뇌내에서 기억이 되살아날수록 볕이 사라지고 또다시, 암막의 감각이 드리운다. 눈을 막으...
오래된 기억이 있다. 시간이 한참을 지나고 지났음에도 이상하게 흐려지지 않고서 드문드문 가슴께를 퍽 치고 올라오는 것. 사라지지 않고서 눈가를 맴돌다 흘러버리는 것. 그 기억 속에는 늘 바래지지 않는 웃음을 가진 사람이 서 있었다. 그 기억이 대체 언제더라, 떠올리려고 하면 두 손을 가득 넘겨야 할 정도로 아득했음에도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것이 그인지...
ㅡ 17-12-04 다시 되돌리고싶으면, 돌아가고싶으면10살이 지나기 전 환생한 사람의 심장을 10번 태워그 재가 한조각이라도 바다에 닿으면 다시 시작하게될거야한 사람을 살리려면 100사람의 영혼이 필요해토르위에 엎어져서 낮잠자는 로키 보고싶어매 틱틱대도 토르옆이 제일 따뜻하고 안전한지 알고잇으니까토르 위에 푹 엎어져서 고롱고롱 낮잠자는거 보고싶어토르 자기...
-형의 말이 맞았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 그러니까 이제 형은 놓아줄게. 그말을 들은 다이무스는 한참동안 그저 멍하니 이글이 떠난 자리만 바라보았다. 마치 넋을 어디다 두고 온사람처럼 말이다. 그렇게 한참을 앞자리만 보고 있다, 점점 사라저가는 이글의 체취를 쫓듯 황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딜 가려는 거야.” 벨져는 그런 다이무스의 손목을 움켜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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