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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보컬로이드 KAITO의 곡 "칸타렐라"를 모티브로 작성한 커미션 글 입니다. * https://youtu.be/QFJiCe5bc20 함께 들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제가 선곡 센스가 없어서(;;;) 마주친 그 시선에 담긴 무료함을 무시하고는 잔에 입을 데었다. 리들과 엠마의 결혼식을 위해 서로의 부모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였다. 높으신 귀족 어른들에 의해 ...
" 후아.. 진열도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 조금 쌀쌀한 주말 오후 손님들도 없고 고요함만 빵집을 가득 메워가곤 잠깐 책이라도 읽을까 책을 펴니 왠지 창 쪽에서 시선이 느껴졌다. " 아하하.. 그렇게 쳐다보면 신경 안 쓸 수가 없잖아.. " 문을 열어주니 금발 장발머리의 한 소녀가 활기차게 다가왔다. " 하하, 코코로 안녕? 오늘은 혼자서 온 거야? " ...
가끔 생각한다. 엄마에게 나는 무슨 존재일까. 언제 부서질지 몰라 두려워하게 만들었다가, 언제 무너질지 몰라 숨죽이게 만들었다가, 언제 터져버릴지 몰라 미워졌다가, 무슨 일인지 몰라 궁금해만 했다가, 가끔 몇 자로 당신을 울렸다가, 들려오는 몇 마디로 당신을 웃게 했다가, 나는 당신에게 감정의 선택권을 쥐고 흔드는 존재일까? 사람 대하는 법을 깨닫게 하는 ...
주기별로 분기별로 문득 떠오르는 내 이별과. 슬픔과. 우울과. 절망과. 분노와. 그리움을 영영 사라져버릴 마른 샘물이 아니며, 타오르다 꺼질 촛불이 아닌, 지고 피기를 반복하는 꽃이며, 져물고 뜨길 반복하는 햇빛이며, 향수처럼 불러오다 사라지는 계절로 기억하기로 했다. _ 증오와 범죄 곁에 나를 해하고 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나는 나를 사랑...
오늘은 하늘이 유독 잿빛이더군. 물론 내 기숙사에서는 보이지도 않고 큰 타격이 생기지도 않을 테지. 모두 이대로 한바탕 폭풍이 불어서 그리핀도르 기숙사가 물바다가 됐으면 좋겠다고 떠들고 있어. 게다가 포터 네 머리를 제일 기대 중이고. 그 먼짓덩어리 같은 머리카락이 습한 날에는 얼마나 더 부풀지 말이야. 내기판이라도 벌릴 분위기야. 너는 스스로가 얼마나 재...
태어남과 동시에 ‘자아’의 장례를 치르고 ‘무아’의 태어남을 기뻐한다. 파편처럼 조각조각 갈기고 갈린 뒤 무아의 손이 그것들을 날려버렸다.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타인들의 일부와 나의 일부 중 무엇이 온전한 나의 파편인지, 구분 짓는 일이란 전염병에 걸리지 않으려 애써 항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 무차별적인 파편들 중 무엇이 나의 일부였는지 알아가는 일이란 죽...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나의 바다는 깊고 깊어서 발이 닿지 않는다. 나조차도 나의 바다에 잠겨 질식할 정도로 아주 깊게. 익사체로라도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수평선과 입을 맞춘 지도 오래 빛바랜 사진처럼 과거를 잊지 못해 붙잡기만 한다. 우리에게 남는 게 무엇이지? 우리는 방향이 필요했다. 고장 난 나침반을 들고서 망망대해를 떠돌다 가라앉는 삶이 아닌 확실한 탈출구가 보이는 그런...
뽀글홀더 #001. 교환 및 환불 - 교환 및 환불은 물품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진행됩니다. -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일절 진행하지 않습니다. (부모님 몰래 구매했어요 Xx) - 교환 및 환불 문의는 디엠으로 부탁드립니다. #002. A/S 신청 - 사용도중 실밥이 터지거나, 털이 너무 많이 빠져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등 사용에 문제가 생길시 언제든...
※주의사항 - 연의를 뿌렸습니다 - 처음써본거라 미숙한부분이 많네요 맞춤법 안맞추고 편하게 적었습니다 - 만화로 그리려고 쓰던거라 상황이 많이 간략화 되어있습니다. - 삼국지를 잘 몰라요..가볍게봐주세요..^^; [시점] 장군찬 - 백마장군 공손찬 학생찬 - 노식스쿨 공손찬 유비 - 노식스쿨 유비 [1편] 장군찬이 유비를 만나지 않았을때. 백마장군 공손찬은...
※ 본편이 1000자를 겨우 넘기는 단문입니다. ※ 원작의 하난이 심정을 날조하면서 썼어요. 하난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다 못해 세차게 쏟아지는 순간이 오면 자신이 천명을 위해 자결하던 순간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 순간을 자신보다도 더 선명하게 기억할 이도 함께 떠올렸다.폐하의 이성이자 지성인 그는 춘매가 죽은 이후에도 자신을 소중하게 여겼다. 긍정적인 감정...
[Logan Lee X Shim Su ryeon] |로건리 X 심수련| ※본 글은 드라마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며, 아이유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밤편지> 뮤직비디오와 가사를 해석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글을 읽기 전 링크를 꼭 확인해주세요 🙏🏻 https://youtu.be/ZXmoJu81e6A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https...
*데못죽 현재 연재 시점에서 n 년 후 시점 "그때 그렇게 그렇게 해달라 할 땐 생각 없다더니." "그땐 이래저래 바빴죠. 감독님도 아시면서." 청려는 웃음으로 감독의 질책을 흘려냈다. 얼굴에 철판이라도 깐 듯 모두 감독님 덕분이라고 너스레를 떠는 꼴을 보니 새삼 느껴지는 바가 많았다. 예를 들자면, 자신은 절대 저런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생각.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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