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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저벅저벅.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으로 소우고가 고개를 돌렸다. 자신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게이츠를 발견한 소년은 싱긋 웃으며 상대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어서와! 게이츠." 하고 반갑게 소우고가 게이츠를 맞이하려는 순간, 파이즈 폰에서 불꽃이 뿜어졌다. 총구에서 튀어나온 광선에 소우고는 깜짝 놀랐지만, 미처 피할 틈이 없었다. 그저 눈을 감고 본능적...
너의 색으로 변해버린 나는 다시는 무채색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 김정수, 물감 中 마음의 병이라고 했다. 조곤조곤한 말투로 그렇게 말하는 엄마를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바라보았다. “나 멀쩡해.” “엄마가 보기엔... 하나도 안 멀쩡한 것 같은데?” “나 진짜 안 아파 엄마.” “ 마음에 병난 것두 병이야 병.” 말도 안 된다는 소리를 하곤 내 방으로...
제1막 http://posty.pe/gdvbq1 제2막 제1장: 꽃동산, 어두운 밤 막이 오른다. 별들이 쏟아질 것만 같은 밤하늘. 은하수가 그윽하게 파도무늬를 만든다. 밤공기에 감싸인 꽃동산은 고요적막하니 평화롭다. 발소리를 내지 않고 꽃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사내. 문득 옷깃을 잡아당기는 무언가에 시선을 내린다. 말똥말똥한 눈으로 위를 쳐다보는 아이1. ...
노래방에서 불렀다가 가사 좋아서 ^ㅡㅠ 박제겸 ....번역해둠 이거 번역하고 며칠만에 일터짐..아...흐엉... - 黄昏に染まる 凸凹した影 황혼에 물드는 들쭉날쭉한 그림자 あなたと見る あの花火が好き 너와 보는 그 불꽃놀이가 좋아 にぎやかな街 人波の中で 북적이는 거리 인파 속에서 僕のシャツを はぐれないようつかむ手 내 셔츠를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는 손 いつもな...
글을 읽기 전에 : 문스독 3기 방영 기념으로 회지 판매, 유료 공개 했던 글 한 편을 잠시 공개합니다. 다자이 츄야 사랑해 누나가 많이 아낀다 Say you'll remember me standing in a nice dress staring at the sunset, babe. Red lips and rosy cheeks, say you'll see m...
눈을 떴다. 뭔가 이상했다. 쥐죽은 듯 고요했던 아침은 왠지 모르게 다자이를 낯설게 만들었다. 창문 밖은 언제나 그랬듯 해가 뜨고 있었으나 다자이의 정신은 아직 꿈속이었다. 분명 뭔가 이상한 것만 느꼈을 뿐,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었다. 다자이는 월요일 아침이라는 것에 깊은 짜증을 내며 출근할 준비를 했다. 구겨진 와이셔츠, 칙칙한 색의 넥타이, 또 그와 다...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츄야는 알았다. 자신이 곧 죽으리라는 것을. 오탁은 자신이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버거운 능력이었고 이제 그는 자신을 갉아먹고 있었다. 또 혼자 남게 될 다자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았다. 츄야는 그의 남은 생애를 밤마다 눈물로 보냈다. 어느 날인가부터 츄야와 연락이 안 되던 다자이는 츄야가 자신한테 질리기라도 했나 싶었다. 가장 최근에 한 연락도...
12월 어느 날, 첫 눈이 올 것이라는 일기 예보도 없이 갑작스럽게 눈이 내렸다. "츄야! 밖에 보게나. 눈이 오고 있다네!" "…난 눈이 싫어." 츄야의 말은 다자이를 놀라게 했다. 분명 10대 초중반에 만났을 적 츄야는, 눈이 내리는 걸 볼 때 마다 눈을 처음 본 아이마냥 신기해하고 좋아했었거든. 하지만 지금의 츄야는 눈이 내리는 걸 굳이 보면서도 싫다...
내가 사랑을 함에 있어서, 그 대상이 너일 수밖에 없는 것은, 그저 너이기에. 내가 갖은 착각 속에 혼자 안달 남에 있어서, 그 대상 또한 너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저 너이기에. 내 오늘의 사랑은 너로 채워져만 간다. 내 첫사랑은 너로 물들어만 간다. 학교에 일찍 오는 나와 지각을 겨우 면하는 그 아이. 수업 시간에 열심히 수업을 듣는 나와 잠과 연...
또 그 꿈이었다. 무너져내려가는 빌딩, 그 속에 있는 우리들. 우리의 미래를 본 순간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마치 지금의 우리처럼, 현실을 깨닫는 순간 모든 게 부서져버린다. 그 꿈 속에서도 나는 진실을 알고만 있을 뿐 밖으로 내뱉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었다. 이 세계의 붕괴를 꾀한 자들은 내가 그 어떤 것을 누설하기 전에 없애기 위해 나를 쫓는다....
다자이의 아침은 츄야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한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 바람이 차다, 그지. 감기 조심하고, 난 여기 잘 지내니까, 츄야도 내 생각해줘. 난 언제나 츄야 돌아오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 응. 몸조심하고, 보고 싶어.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잎들을 밟으며 걷다보면 사각사각 거리는 소리에 익숙해져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순간이 두려워질 것이고, 이 모든 것이 결국 겨울이라는 끝맺음에 덮여버려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다. 홀연히 그어져 있는 날짜 경계선을 지나면 그저 숫자와 밤낮만 바뀔 뿐, 서로를 볼 수 있는 것은 여전할 테지만, 그에 함께 그어져 있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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