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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부분을 긴토키에게 넘겨주고 말았군. 우리는 잔반 처리인가.” 타카스기 신스케가 아쉬운 듯 말했다. 그는 뾰족귀의 천인에게 검을 꽂아넣고 연달아 뒤에서 달려드는 적의 목을 떨어뜨렸다. 온 우주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신라족은 잔반 처리로 취급할만한 위상이 아니었으나, 타카스기에게 있어서는 다른 잡졸과 별반 다르지 않은 존재였다. “어쩔 수 없지....
황제가 아발론의 왕을 대적자라고 부르는 데는 큰 이유가 없었다. 굳이 몇 가지를 꼽는다면 처음에 대적자로 인식했고, 줄곧 대적자라고 불렀기 때문에 인제 와서 다른 호칭을 고르자니 어딘지 멋쩍어서. 다른 국가의 지도자들처럼 로드나 아발론의 왕 따위의 호칭으로 부른다는 선택지도 있으나 카르티스는 여전히 자신이 그들과 격이 다르다고 여겼다. 아발론을 필두로 하는...
"이번 주에 발표를 한 번도 안 했더구나." "안 해도 된다고 하셔서... ..." 제인은 레이가 적어둔 발표 기록서를 뒤적거리다가 고개를 들었다. 아니지, 내렸다. 또래 애들보다 한참 작은 시트러스는 성적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속된 말로 나대기를 싫어했다. 제인은 이 애가 아까웠다. 발표만 좀 하면 될텐데. 말만... 조금 더 잘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
자오 하오레이는 생각이 많았다. 스스로도, 그리고 아마 주위에서도 부정하지 않을 정도로 생각이 많았고 그에 따라 시답잖은 생각들에 잠길 때가 많았다. 내가 운동을 좋아하는 이유는 뭐지? 아마도,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쏟아내고 난 뒤의 개운함이나 어제보다 더 나아진 오늘의 몸상태가 만족스러워서. 내가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냥 그게 더 입...
https://twitter.com/adorable_kyun/status/1277217941784674304?s=20 * 완결은 안났는데 우선 백업하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선배 이제 그만하려구요 -어? 뭐를? -선배 짝사랑하는거요 내가...뭘 들은거지? 형원이는 당황해서 한참을 어버버하고 지...
0. "어?" "...어!" 병원 로비로 향하는 입구, 유리 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발견한 두 사람이 동시에 탄성을 내질렀다. "장위안?" "부생형!" 눈을 마주친 순간,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게 서로의 이름을 외치기는 했지만, 막상 얼굴을 마주하고 나니 누가 찬물이라도 끼얹은 듯 두 사람 사이에 급격히 어색한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 예상치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61. 눈코 뜰 새 없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보다. 찬원은 그렇게 생각하며, 잠깐 바통 터치 해줄 테니 숨 좀 돌리고 오라는 희재에게 눈짓으로 고마움을 표하고는 간담회장 뒤편에서 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누가 물에 꿀이라도 타 놨나, 물이 이렇게 달게 느껴질 줄이야. 500mL 생수 한 통을 그 자리에서 남김없이 비워낸 찬원은 뚜껑을 야무지게 닫아 ...
매몰차다 정말. 횡단보도 한 가운데에 서서 멀어지는 뒷모습만 노려보았다. 몸이 순식간에 젖어들었다. 입술에 맺힌 빗물이 썼다. 빗줄기에 흐려진 시야에 조계현이 뿌옇게 번졌다. 왼쪽 옆구리의 상처에 괜히 손을 얹었다.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처음으로 조계현의 이름을 외쳐 볼 작정이었다. 물에 젖은 손으로 주먹을 꼭 쥐었을 때, 무지막지한 힘에 몸이 튕겨나갔다...
눈을 떴다. 내 곁엔 아무도 없다. 나만 그렇게 사랑한다. 애원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맞다. 난 지친 것뿐이다. 정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도 이유 없이 하루를 살아본다. *** 오늘은 헤어진 지 어느덧 7년, 나의 아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다. 나에겐 살고 싶던 의미 따윈 없었지만, 이 아이로 인해 내 삶은 달라졌다. 아이 얼굴로...
전 세계 학생들 대부분이 싫어하는 개학시즌이 돌아왔다. 이에 맞춰 아오바죠사이 고교 역시 개학했다. 심지어 오늘은 세이죠 졸업생들 몇이 선수로 뛰고 있는 모 대학교 배구팀과의 연습경기가 있는 날. 이긴다는 것보단 한 수 배워간다는 느낌의 연습경기지만, 그래도 시합은 시합이지 않나. 이기려고 발버둥 쳐야지. 몇 번의 경기가 지나고 휴식시간, 감독이 토오루를 ...
(2012.10.11) (이 만화는 꼭...! 꼭 노래를 들으면서 봐주세요 왜냐면, 만화 안에서 제임스가 부르는 노래가 이 노래거든요!ㅠㅠ 바짓가랑이 붙들고 부탁하빈다,,) 휴 민망해라ㅠㅠ,,,크으...으으윽..으윽..
안녕하세요~ 여름에 듣는 캐롤 좋아하시나용? 저는 종종 듣는 편이에요 이 노래는...짤랑짤랑~한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여름에 듣기엔 좀 더운가?' 싶은 따뜻한 노래지만... 이 만화를 그릴 때 분위기의 모티브가 되어 준 노래라 넣어둡니다 (분명 유튭 링크를 달았었는데 왜 없어졌을까요?ㅠㅠ?다시 올려둡니닷) (2012.12.31) 코세글자 조심 비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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