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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쓰다가 마음에 안 들어서 승질나서 갈아엎고 새로 쓸 겁니다. 그래서 내일 올라올 거예요.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덥다. 뜨거운 열기 속 붉은 화염이 시야를 뒤덮는다. 송골송골 맺힌 땀은 이마를 타고 흘러 바닥을 적셨다. 한여름에 화재 진압이라니, 세상도 너무한 게 아닌지. 흘러내린 땀을 벅벅 닦아내며 고개를 들었다. 물을 다루는 능력을 타고난지라 화재 현장에 간다면 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손끝에서 뻗어나온 물방울들이 제각각의 자리를 찾아 뻗어나갔다. 검은 연기...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인사드립니다. 가을의 문턱에 닿아있는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무탈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곧 있으면 돌아오는 9월 10일이 포타 연 지 1주년이 된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이라도, 기념을 좀 해볼까 싶어서 자그마한 이벤트를 열어보려구요. 저는 보통 완결과 동시에 유료 설정으로 돌리는데요, 몇 개 글들을 무료로 전환해두었습...
안나는 긴장한 듯 보였다. 까놓고 말해서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이렇게 술술 풀릴 줄은……. 아니, 이걸 술술 풀렸다고 해도 되는 걸까? 새삼스레 엄습하는 불안감을 애써 무시했다. 이미 되돌릴 수 없게 된 지 오래였다. 무르고 싶었으면 한 달 전에, 아니, 적어도 어젯밤에는 진실을 털어놨어야 했다. 이미 이곳에 서 있는지 한 시간쯤 된 지금 시점에서는...
SM 상술이 돌아돌아 NEGA DOLA 환경보호 이슈에 접하면서 나름 아껴쓰고 나눠쓰고 줄여쓰려고 노력하는데 모순적이게 앨범만 나오면 저항없이 사는 나를 제일 치고 싶다 아니 나를 왜 쳐? SM을 쳐야지 근데 실제로 환경부담금 세금으로 더 내라고 하면 가격을 올려서 소비자가 부담하게끔 돌려버릴 것 같아. 너무 좋으면서도? (애들이예쁘니까) 무한 랜덤의 늪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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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는 어느날 눈을 뜨니, 낡았지만 아주 정갈하고, 또 생활감이 묻어나는 공간에 있었다. 그 곳에서는 다섯명 남짓 되어보이는 신의 종자들(이들 또한 신에게 사랑받는다.)이 있었고, 그리고 나. 신의 애착자가 있었다. 신이라고 하여 그렇게 별 후광이 있거나, 그렇진 않았다. 다만 비정상적이라고 해도 좋을 미남이었으며, 그는 아주 다정했다. 다정하고 엄격하기만 ...
*이전에 냈던 돌발본과 연관고리가 있지만 굳이 보셔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4부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평범하게 사귀게 됐다. 이 짧은 문장이 굉장한 일인 이유는, 첫째로는 미도 토라오의 연애사가 조금도 평범하지 않았다는 데에 기인한다. 미나미가 물어보면 말린 장미빛 눈을 살짝 접으며 토라오는 대답했다. "샌님 집단인 IDOLiSH7을 굳이 내 비교 대상으...
* 불교의 아주 기초적인 지식을 토대로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 본 글은 ‘풍경’을 소재로 작성한 합작이자 소설일 뿐 특정 종교를 비하 및 찬양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홍님. 사찰에 가실 시간입니다.” 홍 옆에 찰떡같이 붙어다니는 청운은 홍이 있는 방 앞에서 그녀를 불렀다. 하지만 그녀는 청운의 말을 듣고도 그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
여름에 예쁜게 뭐가 있을까? 다 좋은데 예쁜 소리가 나는건 아니였음 좋겠어. 때는 봄이었다. 네가 아프단 소식을 들은게. 나는 아픈게 뭔지 잘 몰랐다. 다만, 널 보면 드는 생각이 ‘많이도 아픈 그런 사람.’ 이었다. 아픈사람을 처음 마주하면 다들 이런 기분일까, 라고 드는 잠시의 생각은 미워하며, 마음 어딘가가 아픈 나를 달랬다. 나는 너를 좋아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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