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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가 사고를 쳤다. 미안하지만 민아, 네가 수습해야 할 것 같다.” “네, 아버지. 제가 가겠습니다. 한국으로.” 가고 싶지 않았다. 한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기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피했다. 아버지도 나의 상황을 잘 알고 계셨기에 굳이 강요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이번에는 꼭 가야 한다. 언제까지 피할 수만은 없다. 애초에 이 프로젝트는 나와 이...
종영 드라마 로스쿨의 서지호 천사님을 썸 → 연인 드림으로 모십니다. 🐨 저는 10대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는 학생입니다. 따라서 낮 시간 동안은 다소 뜸할 수 있고, 자정 이후로 가장 활발합니다. 답텀은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저와 시간대가 맞아 짧은 시간 동안만이라도 집중적으로 핑퐁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인사나 새벽 대화와 같은 것들이요. 저...
6/21 MON 월요일이라 손님이 많이 없었다. 손님이 없으면, 그들의 머리아픈 향수 냄새, 신경쓰이는 체취를 덜 맡을 수 있어서 좋다. 그래도 사장이니, 손님이 많은게 더 좋다. 참고 일하면 되니까. 6/22 TUE 우리 가게 근처에 꽃가게가 들어왔다. 와인바 위치 고를 때, 일부러 꽃가게 없는 곳으로 골랐는데, 하필 주차장 주변에 생겨서 앞으로는 그 머...
당신을 향기로만 기억합니다. 이름 | 윤태호(太豪; 큰 호걸) 나이 | 28세 직업 | 와인바 'Mélange' 사장이자 소믈리에 체형 | 182cm, 72kg. 뼈대는 굵지만, 근육이 많이 붙은 체형은 아니다. 어깨는 넓고, 허리는 얇은 역삼각형 체형. 외관 | 레드 와인 빛깔의 머리와 살짝 붉지만 하얀 피부, 피곤한 탓인지 눈 주변이 항상 검붉다. 따뜻...
내가 뭘 어쩌겠어 나는 너가 없으면 낡은 로봇처럼 맘이 멈추고 늘 차가워* 지난 몇 년 간 부모님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이었다. 아파 본 적이 없는 사람은 감히 아픈 사람이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줄 알 길이 없기에 차마 가늠할 수도 없기에···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The Consequences of Falling - K.D.Lang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지금 속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단단히 속고 있는 것 같지만 애가 보고 있으니 일단은 활짝 웃으면서 준비한 것을 내밀었다. “생일 축하해. 서울아!” “아이구 삼쫀 고맙쯥니다.” “이통영. 하지 마라. 그거.” 최민호와 내가 내민 상자를 받으면서 이통영이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신이 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인간과 달리 숭고하며 그 다름으로서 인간들에게 숭배받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과 같이 나약해지고 억겁의 시간 속에서 인간들의 믿음과 찬양을 잃은 신들은 어찌 될 것인가. 한때 이집트의 최고신이자 사막과 전쟁의 신이었던 세트는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다름 아닌 본인이 처한 상황이었으니 딱...
(리무스와 스네이프도 살려봅시다.) (나이트버전으로 보시면 보이는 글자들도 있어요.) (태연님의 사계와 세븐틴의 끝이 안보여를 들으며 썼어요..! 같이 들으며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ㅎㅎ) 해리포터, 시리우스의 대자가 죽었다. 마법사 세계를 벌벌 떨게 만들었던 그 자, (빌어먹을) 볼드모트와 함께. 순식간이였다. 마법세계의 영웅이라 불리던 소년은 축쳐진 채...
하나.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사랑이 좋았다. 굳이 온 힘을 다해 확인하려 하지 않아도 우리가 공유하는 것, 가령 시간과 취미 그리고 신체 등등, 이 모든게 고요하지만 확실하게 사랑임을 각인시킨다는 점이. 하지만 그만큼 불행도 빠르게 예각된다는 건 미처 몰랐던 거지. 이별을 통보받은 후 계절이 두 번 바뀌었다.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 언제 겨울이 왔는지 이미 ...
無間獄 팔열지옥(八熱地獄)의 하나, 고통(苦痛)을 끊임없이 받는 지옥(地獄). 지호는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었다. 매일 같은 날짜와 같은 시간이 반복되고 있었다. 같은 방 룸메이트인 준휘와 연애를 시작한 이후, 그에게는 달콤한 날만이 찾아올 줄 알고 있었던 그였다. 낯부끄럽지만 함께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을 하며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기도 했었고, 재밌다고 ...
※이 글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글이며, 실제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지이잉- 엄마와 연락이 끝나고도 여주는 그 자리에 한참을 서 있었다. 수건 너머로 삐죽 튀어나온 머리카락 끝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여주의 잠옷을 적셨고 바닥으로 한 방울씩 떨어지던 물방울들이 어느새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들어 놓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 지 회사에서와 달리 금...
···돈 많이 준 건 고맙지만 마음은 못 받아주겠으니까 그냥 내가 너네 돈 떼먹은 거라고 치고 넘어가자. 수고해라. 뚝─ 복도 서성이며 걸려온 전화에 대고 소리 바락바락 지르던 전유성이 별안간 어처구니 없어뵈는 낯짝을 하고 헛숨을 뱉었다. 먹여주고(아니다.) 입혀주고(아니라고.) 재워주고(아니라니까.) 돈까지 쥐여줬더니(이건 맞다.) 대뜸 전화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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