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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울 때 발견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부엌창을 통해 들어오는 가로등 빛은 깨진 강화유리처럼 싱크대 위로 흩어진다는 것. 밤은 생각보다 조용하지 않고 정적은총성같은 잡음으로 메꿔진다는 것. 밤에 그리운 얼굴들은 의외로 떠오르지 않고, 추억마저 언젠가 망각할 것이라는 사실만 선연히 다가온다는 것. 맥은 밤마다 클레어를 떠올리다가 떠올릴 추억이 고갈되면 아버...
'이사님… 저 이사님이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 만나면 안 돼요?' '이사님 답장 좀 해주시면 안 돼요?' '이사님. 왜 제 연락 안 받아주세요…….' 정국은 휴대폰 화면을 올려보았다. 며칠 사이에 왔던 문자 몇통이 우수수 쏟아져 내렸다. 저장되지 않은 번호였다. 그런데 누군지 얼굴이 정확히 기억났다. 이전에 우리 회사에 입사했던 신입사원이었다. 그간 ...
그가 용으로서 탄생하는 순간 천지는 개벽했고 바다는 끓어올랐다. 파도는 제 주인을 섬기기 위해 넘실거렸고 바람과 달빛마저 그의 아래 무릎 꿇었다. 임금 제(帝)에 힘쓸 노(努). 천자는 제 눈 앞의 가장 어린 이무기였었던 용을 바라보며 그렇게 이름 지었다. 필시 임금의 상이로다. 까맣던 몸뚱아리 전체가 눈이 시리도록 푸른 청색 비늘로 뒤덮이는 바로 그 순간...
태형은 어제로부터 TR 그룹의 사원증을 목에 걸었다 . “ 으아 나도 이제 대기업 다닌다 !!!!!! “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사원증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 자신의 얼굴이 나와 있는 사원증이 대견해 보이는지 한껏 미소를 남발하고 있었다 . 알바만 내리 하던 이를 갈던 태형이 마지막 힘을 모아 이를 악물고 준비하던 대기업에 드디어 붙자, 인생이 뒤바뀌어지는...
[방탄소년단 빙의글/상황문답] 방탄이 헬스 PT 선생님이라면 오랜만에 돌아온 상황문답! 짤 찾다보니 두 개 쓰고 싶은 것도 있어서 1개인 멤버도 있고 2개인 멤버도 있을 예정입니다 1. 김남준 “제가 살을 뺄 수 있을까요, 선생님....” “그럼요.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7년 동안 무려 80명의 회원님들이 체중감량에 성공하셔서 지금도 유지중입니다...
Rinne 님 [Love is the way] 작업 | A5 / 약 380p, 210p / 약표제지 / 표제지 / 목차 / 장표제지 / 본문 / 판권지 Rinne 님의 Love is the way 편집 작업하였습니다:) 이전에 맡겨주신 작업물과 통합한 A타입과, 새로운 B타입 총 두 가지 타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좋은 작업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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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란 [후작가에 피는 대마초] "부띠끄로 가셔도 저는 없을겁니다." [외관] https://drive.google.com/file/d/15WcRNgPv5ZzWXvapaC526l-SSvoCVUb6/view?usp=sharing * 채색은 지인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의 제복을 입었습니다. 기사단에 들어오게 되면서 카티아 본인이 기사단의 정복과 ...
붉은 성휘가 :: 공개란 :: [후작가에 피는 무궁화 ] "황궁의 초대를 받게되어 영광입니다." [외관]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Ft1HMCetJyEVSctVqLFWeZiHpx0UXk_W?usp=sharing 옅은 밀크커피색의 머리카락에 투명한 피부, 말차색의 여린 두 눈. 한쪽에는 땋은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
이벨라는 시선을 느꼈다. 뺨이 간질간질하도록 느껴지는 시선은 불쾌한 감각으로 다가와서 그는 느리게 눈을 떴다. 희고 창백한 만월의 달이 낮과 다를 바 없는 밝기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높은 창문틀을 타고 밝은 빛의 커튼이 너울너울 흔들리고 있었다. 초여름의 싸늘한 바람이 새어드는 탓이다. 달빛은 안락한 주인 부부의 방을 핏기없는 백색으로 탈색시켰다. 이...
서상화는 익숙한 손길로 제 왼쪽 가슴팍 옷자락에 빛 바랜 금색의 이름표를 달았다. 이름표에는 작고 깔끔한 글씨체로 글자 몇 개가 음각되어 있었다. [매니저 서상화] 각 잡혀 목 끝까지 단추가 채워진 흰색의 와이셔츠 위에 검붉은 꽃무늬가 수놓아진 검정 조끼를 걸친 서상화의 모습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가 봐도 얼굴을 붉힐 수 있을 정도로 멋있었다. 하기야...
※ 커뮤에 올렸던거 그대로 빽업 안녕 후...................................... 사실 요한님 올보는 이틀 전에 왔거든? 나는 후기를 쓸 생각이 없었어 외냐면... 차라리 시츄 대본이고 그랬으면 모를까 (시츄대본에 항마력 높아서 몹시 괜찮은 편 잘듣는 편 깨방정 떨면서 성우덕질 안하는 주변인한테도 깨방정 떨면서 자랑 잘만 하는 편...
‘저는 눈처럼 흰 물가의 모래를 밟고, 거울처럼 맑은 바다를 마주보며, 봄비로 목욕하여 때를 씻고, 맑은 바람을 상쾌하게 쐬면서 유유자적하는데, 이름은 장미(薔薇)라고 합니다.' 화왕계 中 장미의 삶은 아름다운 것만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의 주변에는 하얀 산호들이, 점잖고 상냥한 물고기들이 절로 머리를 조아렸다. 그의 눈에는 어떤 분쟁도 들지 않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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