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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가끔 이창준의 꿈을 꿨다. 꿈속에서의 그는 다양한 모습이었다. 검은 셔츠에 검은 정장을 입고 있던 이창준. 수석비서관이던 이창준. 차장 검사였던 이창준. 취임식도 하지 않았던 짧은 검사장 시절일 때도 있었다. 부부장 시절의 오래 전 모습까지도 꿈에 나왔다. 하지만 그 이전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시목은 모든 그를 향해 선배님, 하고 불렀다. 부르고는 깨달...
'시발'잘듣고 있던 이어폰을 빼서 던졌다. 빠진 이어폰에서는 어느 노래의 전주부분인 빗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마음이 남은것도, 그렇다고 미련이 남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유독 빗소리를 들을 때면 네 생각이 났다. 이유는 없었다. 네가 빗소리를 좋아한 것도 싫어한 것도, 그렇다고 비오는 날 너와 데이트를 한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특별한거 하나 없었는데....
“나 이사갈까봐-” 일요일 저녁. 과일 쪼가리와 과자 나부랭이를 아작아작 씹어먹으며 눈은 멍하게 나와 함께 보고있던 TV 개그 프로그램에 시선을 두고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가 한마디 툭 내뱉는다. 나는 왜 그 때 바보같이 우리의 이별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그가 분명히 우리.가 아닌 나.라고 명칭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바보같이 어디로?.하고 우둔한 ...
좋았다. 문을 열면 가득한 그의 향기가. 가끔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게 단점이긴 했지만 그건 괜찮았다. 그는 늘 자신이 찾을 수 있을만큼의 거리에 잇었으니. - 알렉 여기야. 나긋나긋한 그의 목소리에 이끌려 발코니로 향했다. 테라스 벤치에 앉아 늘 그렇듯 마티니를 손에 들고있는 자신의 연인은 못보던 고양이를 옆에 두고 있다. 낯선듯 잔뜩 털을 세우...
누가 그래, 네가 사랑받으면서 자랐다고? 교우관계 만점, 성적도 만점, 주변 인식도 만점. 그럼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란 거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그저 발버둥친 것 뿐이잖아? 세 번 버림받기는 싫으니까. 누구보다도 잘 알잖아? 이제 와서 모르는 척 하지 마. 넌 그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기억이 단 하나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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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병원장의 축사가 끝나자 라이퀴아를 필두로 해서 전공의들이 냉큼 일어나 뷔페 음식을 가지러 갔다. 무대의 천장에는 [201*년 신입 인턴들을 환영합니다] 라는 축하 플랜카드가 적혀 있었다. 참치를 해체하는 요리사들이 빠르게 움직이며 식성 좋은 사람들과 속도를 맞춘다. 정작 오늘의 주인공인 인턴들은 제각기 준비한 축하 공연 걱정 때문에 밥이 코로 넘어...
제임스는 유아용 의자에 앉아 부루퉁하게 입을 오물거리는 해리를 바라보았다.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해리는 무언가 불만이 있어보였다. 오구구. 침도 흘리네."우리 해리가 왜 화가 났을까. 맘마가 먹고 싶어요? 응아? 아니면, 음. 쪽쪽이를 뺏어서 그런건가."제임스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그를 노려보는 해리를 안고 어르며 막 다 만들어진 이유...
* 171104 히지긴 교류회 <銀방울> 에 나왔던 히지긴 중편소설 모음집 <딸기야 마요마요해> 에 수록된 중편소설입니다. * 재판 문의가 들어오는데, 더 이상의 재판 계획이 없어서 포스타입에 유료발행으로 업로드합니다. * 모바일보다는 PC에 적합합니다. [히지긴/더블부장AU] 생(生)의 감각 *** 째깍― 째깍― 어느 날 아침의 진선...
안녕 ㅋㅋ 학생회장 동그라미야 일이 좀 있어서 결과 늦게 들고 와버렸네ㅜㅜ 미안.. 그럼 시작해볼까? 첫번째 타자는~~ >>곽두현<< 이었지만,,,,,, 일댈 두번이나 튕겼다나봐 그래서 다음으로 넘어갔어 다음 타자는~ >>주안<< 그래.. 우리 주제는 >>>>>>>> 잠만...
*bgm은 중간에 있어요! 넣어둔 곳부터 들으며 읽어주세요. 여자는 그의 얼굴이 천사 같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의 얼굴 뿐 아니라 어쩌면 그의 모든 것이. 그 자체가,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의 천사와 같다고. 어쩌면 그는 정말로 천사의 현신(現身)일는지도 모른다. 애초에 믿어본 적도 없는 신과 그 신을 섬기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성당에 매일 같이 드나들게 ...
어제는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다시 잠들기도, 그렇다고 침대에서 내려오기에도 애매한. 검은색도, 그렇다고 파란색도 아니고 빨간색은 더더욱 아닌 그런 애매한 4시. 네가 그렇게도 싫어하던 새벽 4시에. 초인종이 울렸다. 양예밍은 풀칠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봉투를 조심스럽게 열었다. 곱게 접힌 하얀 종이가 들어있다. 종이에는 먹먹한 소금기가 묻어있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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