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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답답한 가슴을 붙잡은채 애써 숨을 크게 들이 마시면, 매캐한 기침이 터저나왔다. 아무래도 연기를 너무 많이 마셨던 모양이다. 잘 움직이지 않는 몸을 애써 움직여 걸었다. 뜨거운 열기 속에 가라앉아가는 사랑했던 것에서 등을 돌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도 정하지 못했지만, 나는 그 장소에서 무작정 도망치고 말았다. 얼마나 걸었을까, 문뜩 하늘을 올려다...
야심차게 제목도 짓고 요일도 정하고 만들어놓고 몇년째 방치된 이 포스타입 여태까진 과제용 아이디어를 낼 때 두려울게 없었는데 슬슬 자신감이 없어져서 짧은 글이나 일기를 써볼까 한다. 목적 잡고 줄줄이 쓰는게 어렵다. 쓸 수야 있겠지만 내 이야기를 쓰는 일기는 이거 말하다가 내 다른 이야기도 말하고 싶어서 물이 줄줄 샌다. 줄줄 새는 이야기 중 하나를 하려고...
지금도 잘 알지 못하지만 불과 몇 개월 전까지는 소유가 사랑이라 여겼던 어리석은 시간들이 있었다. 너는 내 것이어야만 사랑이라 여겼던 무지함이 있었다. 사실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가졌던 건 아니다. 어릴 때부터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나 역시 내 인간관계에 대한 지나친 간섭은 불쾌함에 지나지 않다 여기던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던 사람 중 하나였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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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작 / 그냥 가볍게 쓴 글. "…이건 뭐냐." 제 손에 떨어진 물건을 보며 하나마키가 중얼거렸다. 훈련이 끝나고 더워서 하드를 하나 입에 물고 집에 가고 있는데 눈앞에 펑! 하고 분홍색 연기가 터지더니 이…요상한 것이 나타났다. 제 손의 반도 안 되는 앙증맞은 크기의 화려한 손거울이었다. 동그란 테두리가 금색으로 둘러져 있었고, 한가운데에 정체 모를...
**만드륵님의 글 커미션을 진행했습니다.(10000자 이상) "역시 신경 쓰인단 말이야." 심심하게 넘긴 머리에 두꺼운 안경. 안경보다 더 두꺼운 사전을 쥐고 있으면서도 간단한 한자도 모르던 이상한 사람. 그래, 이상한 사람. 그게 바로 바지 케이스케의 첫인상이었다. "응? 누구…." "1반, 마츠노 치후유." "야, 공부벌레. 이게 무슨 글자야?" "호랑...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선아현: 도련님공 자낮공 무용하공 x 박문대: 과잉보호수 무심수 충직수 조합으로 아현문대! 귀한 (재벌)집 도련님 아현이와 그런 아현이네 집안을 대대로 보필해온 (조폭)집안 출신의 문대로 찌통물이 보고 싶어서 쓴 조각글입니다ㅎㅎ 10살의 박문대는 웃고 있는 부모님의 영정사진 앞에서 울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버지의 회사 동료분들과 어머니의 지인...
'네가 뭘 아니?' '어른들이 어련히 알아서 해줄까봐.' '들어가 있어.'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해서 안 됐던 적 있니?' 어릴 때부터 지겹게 들어왔던 말. 어린 자식의 생각을, 가치관을, 의견을 짓밟는 말들. 그 때는 몰랐지, 그게 다 맞는 줄 알았으니까. 그렇게 배웠고 그런 환경에서 자랐잖아. 당신들이 그렇게 만들었잖아. 근데, 이제 그거 안 하려고....
글 루나 "그러니까, 하필 얘가 저랑 매칭이라고요?" '센터에서도 알아주는 천적이, 매칭이라니' '센터 안 무너지면 다행일려나' "야, 짜증나니까 방사 가이딩만 해" "...뭐, 너 괴롭힐 수 있는건 나만 할 수 있어" "하여주, 이리와" "개새끼야, 하여주 몸에 손 하나라도 까딱해봐" "그땐 니 대가리 날라갈테니까" 김정우 조각글 FIN. •모든 움짤과 ...
1화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월 2일,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요미는 새 학기의 첫날부터 늦잠을 자버린 탓에 허겁지겁 가방을 챙기고 집을 나서기에 바빴다. 학교와 집이 그리 멀지 않은 덕에 간신히 학교 앞까지 도착했지만 제대로 닫지 않고 나온 가방의 지퍼 틈으로 지갑이 빠져나왔다. 요미는 학교에 다 와서 지각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앞...
베론 호니바시아 - 천성이 다정한지라 보이는 것과는 달리 냉정하지도 잔인하지도 못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차갑고 냉정해보인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미스티어스의 황제 자리에 어울리는 자신을 꾸며낸 것일 뿐이고, 사석에서 친해지면 잔웃음도 많고 섬세하고 다정한 편이에요. 다만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대상이 정말 가족 친지 오랜 친구 정도가 아니라면 굉장히 한정적이어서...
* 뭘 쓰려고 했는지 아주 까먹어 버린 글..더 안 이어질 것 같아 기록차 올립니다 시내는 산에서 막 시작한 물줄기가 내려오는 상류라 거울처럼 쨍하게 맑았다. 여름마다 바지를 걷고 들어가 발목을 찬 물에 적시며 바닥의 아무 돌을 뒤집으면 어김없이 손톱만하게 반짝이는 다슬기가 잡혔다. 그 집은 마을에서도 저 깊은 안쪽에, 내를 건너고 산으로 향하는 야트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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