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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이 자리에 와줘서 고맙다는 말 하고 싶구나. " 가족이니까요. 이은서는 차마 입 밖으로는 못 내뱉는, 입속에서 빙빙 돌아가다 결국은 목구멍으로 넘어간 전하지 못한 말을 삼켰다. 한 때 누구보다 가족이라는 이름이 갖는 소속감을 좋아했던 이은서는 이제 더 이상 그 소속감을 얻고 싶어 하지 않았다. 이정훈의 시선을 받던 이은서는 쓴 웃음을 지으며 입에 머금은...
우영은 여느 때와 같이 편의점에서 바밤바 하나를 사서 피방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바밤바는 존나 맛있었다. 너무 달지도 않고 밍숭맹숭하지도 않고 딱 좋은 맛. 이준호새끼는 할배입맛이라고 놀렸지만 맨날 초콜릿 류만 처먹는 새끼가 뭘 알아. 괜히 이준호새끼 얼굴이 다시 한 번 떠올라 주먹을 바들바들 떤 우영이 차가운 바밤바를 베어물었다. 노란색 가로등이 우영을...
찰칵, 카메라 셔터 소리가 울렸다. 석진은 작은 화면으로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확인하고선 눈가를 찌푸렸다. 맨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 진짜 끝까지 이러기냐. 이미 질려버린 줄 알았는데 괘씸한 마음이 다시 치밀어올랐다. 결국 카메라는 목에 걸어두고 난간에 기댔다. 햇살에 눈이 부셨다. 끝없는 바다, 이따금 날아가는 새들, 멀게 들려오는 사람들의 말소리와 ...
[낮 모드 감상을 권장합니다] “조회시간만 쨀까...” 아니야, 그럼 한시간 혼날거 두시간 혼나겠지... 이해찬 낯짝은 무슨 면목으로 보고, 선생님께는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 문을 열면 선생님께서 굳은 표정으로 날 반기시겠지? 지난번에 이해찬 때문에 목소리를 높였다가 선생님과 30분 넘게 오붓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생생했다. 나는 후폭풍이 두려워 차마...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위무선의 비밀스러운 방과 위무선이 발명했다는 사실은 강풍면과 우자연만 알게되었다. 강징과 강염리는 위무선이 풍지반과 소음기를 발명했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그냥 비밀스러운 방은 그가 '장난을 치기 위한 주술을 연구하는 방'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사실 강징은 그게 아님을 눈치챘지만. 강징은 요즘 그 방에 처박혀 두문불출하는 위무선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 방...
죽어가는 사랑이 운명인가. 나에게 달은 애국이었다. 이루지 못한 동무의 뜻이고, 내가 감히 닿기엔 겁이 나는 것이었다. 어떤 이들은 그랬다. 고작 몇 달을 본 동무 하나때문에, 이리도 길게 아파하는가. 나의 삶은 피내음이 묻지 않은 삶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어릴 적부터 자라온 동무들은 하나같이 귀하고, 어리석고, 탐욕스레 자랐고. 그런 이들이 살아남는 ...
※쇤양ts 단편연성들과 같은 세계관 ※다수의 동인설정 주의 ※쇤양 기반의 올캐릭터 ※연재가 진행되면서 타커플 등장 가능성 있음 트모씨 주의... *** 우주력 796 11월에 접어든 어느 날. 동맹은 여전히 제국령 원정 실패로 인한 여파에 시달리고 있었다. 원정에 찬성했거나 기권표를 던짐으로서 원정 승인에 이바지한 최고평의회 위원장들은 반발 여론을 이기지 ...
뭐........ 그렇습니다 그리다힘빠져서그만 디자인은 곡릠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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