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받아.” “이게 뭐야?” “올해도 어김없이 해를 병원에서 나는 울 홍 선생을 위한 선물.” “뭐어ㅡ? 놀리는 거야?” 정한이 건네주는 보랏빛 봉투의 어느 한쪽에 무게중심이 쏠렸다. 조금 묵직한 그것은 대충 만져보아도 열쇠라는 것이 자명했다. “열쇠야?” “안에 읽어 봐. 당직 잘 서고, 내일 봐.” 정한이 지수의 이마에 짧게 키스했다. 어둠 속에서 입술이...
<느루,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 천천히> 느루 [부사]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 천천히 교복 넥타이를 매는 손길이 섬세했다. 익숙한 듯 몸을 맡기고 있는 소년은 이내 다 됐다, 라며 볼을 쓰다듬은 남자의 손길에 눈을 떴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남자는 마지막으로 옷매무새를 정리해주며 소년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
W. 니스 ( @sltm636 ) "오늘도 딸기 스무디 마시는 거에요?" 지친 몸으로 퇴근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성규씨의 모습이었다. 매일 만나 같이 퇴근하던 그 카페 앞에서, 비도 오는데 우산도 없이 그대로 비를 맞으며 울고 있는 것을 보자마자 우리의 과거보다 먼저 떠오른 것은 우산을 씌워 주어야겠다, 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무작정 다가서서 우산을 ...
직접적인 임신 묘사(?)는 없습니다만 상상의 여지는 남겨두었습니다. 그러니 임신 소재 주의~ 가볍습니다. 즐겨주세요! Way Back Home. Written by. MUI 그 아이는 유중혁과 김독자의 아이였다. 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는 알 수 없었으나 둘, 아니 세 사람을 마주한 이들은 그를 모를 수 없었다. 증거로는 몇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
"베라." ".." "베라, 정신 차려." "안 돼, 건들지.. 마." ".. 베라 나이르!" ".. 헉. 마타. 잠들었군요, 미안해요.. 오랜만에 나오는 휴식시간에.." "그건 상관없어, 악몽에 시달린 것 같은데 괜찮은 거야?" ".. 악몽이라뇨, 그게 무슨 소리예요.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마에 맺힌 땀은 어떻게 설명할거야.. 됐다, 다시 눈 좀...
한솔이와 승관이는 꽤 오래전부터 친구여서 같은 초중고 다 나오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같이 들어갔어. 승관이는 성격이 생글생글하고 잘 받아주기도 해서 승관이 근처엔 항상 친구가 많았어 남자도 많았지만 여자들도 꽤 있었는데 그 이유는 승관이의 소꿉친구인 한솔이 때문이야. 최한솔은 남자가 봐도 잘생겼기에 여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지만 좀 곁에 있어보면 금방 떨어져...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마음이 답답했다. 아무리 숨을 내뱉어도 가슴 안쪽이 후련해지질 않고 자꾸만 얹히는 기분이었다. 마치 커다란 돌덩어리를 가슴에 올려놓고 있는 것처럼. 수는 황궁 안에서 내내 이런 기분이었을까. 경수는 잘 알지 못하는 수를 진심으로 동정했다. 고작 한 달을 생활했을 뿐인데, 온통 마음을 다치고 아파할 일뿐이었다. 조그만 실수에도 트집을 잡으려는 사람들만이 가득...
고사리 몇 가닥, 숙주 몇 가닥이 둥둥 떠다니는 2500원짜리 육개장은 딱 가격만큼의 맛을 했다. 평소 같았으면 정문 앞 진미식당에서 의은이 좋아하는 김치찌개 백반을 먹고 있었을 테지만, 내리 연강인 오늘 같은 날엔 별달리 선택지가 없었다. "니네 과팅 한다며." 숟가락 놀리는 폼이 저 입에도 육개장이 영 별로구나 싶은 생각을 하며 재범이 얼마쯤 남은 공깃...
퇴근하는 길이었다. 빗방울은 잦아들었지만 완전히 그치지는 않았고, 도시에는 어둠이 내려앉았다. 무나카타는 도시 외곽으로 차를 몰았다. 단골 가게에 들러 쓸만한 새 물건이 있는지 둘러볼 생각이었다. 주인이 떠나고 빈 집이 된 주택들 가운데에 작은 섬처럼 불을 밝힌 가게 앞에 차를 대고, 그는 가느다란 빗줄기 아래로 내려섰다. 아무런 이변이 없었더라면 그는 가...
/07/ Do You Love Me? 가격 4.0 공지사항_ https://aaa-a3-project.postype.com/post/3174842 분양 문의_ 트위터 https://twitter.com/aaa_project / 메일 aaa.a3.project@gmail.com
식탁 위의 커피 포트가 습기 찬 울음소리를 내뱉었다. 무나카타 레이시는 하던 일-주간지의 십자말풀이-를 그만두고 일어서 포트를 집어들었다. 『-다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계속해서 타 행성으로의 이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연방 정부는──』 배경음처럼 켜 놓았던 뉴스를 껐다. 최신식 TV와는 반대로 탁자 위에는 골동품 애호가들이나 좋아할 법한 종이 신문이며 연...
어렴 풋 기억나는 아주 어렸던 어느 날, 보육원 놀이터 구석에 앉아 흙장난을 하고 있던 제 앞에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피부색, 파랗게 반짝이는 눈동자를 가진 사람의 손을 잡고 머나먼 미국 땅으로 왔다. 보육원에서는 감히 욕심낼 수 없었던 나만을 위한 관심과 사랑, 예쁜 새 옷, 따듯한 품에 안겨 잠드는 밤... 그렇게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