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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https://seeyou0314.tistory.com/2 (제 추측, 떡밥으로 이루어진 드라마 뇌피셜 글) 그동안 옾챗에서 "운명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부부의 세계 팬만화를 40회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에는 더 글로리 중. 주여정네 스토리로 만화를 계획 중입니다. 마지막 그대라는 단편 만화라죠! 사실 상임 원장의 서사가 불쌍해서 맘 아파서 쓰게 되었...
#트친이_주는_첫문장으로_글쓰기 로롱님 (@l0l0ng)이 적어주신 썰에 대한 3차 연성으로 적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허락해주신 로롱님께 감사드립니다 :D 붉다. 오직 붉다. 산을 이룰 듯이 많은 생명이 발을 디뎠던 대지는 한 줌의 온기마저도 게걸스럽게 삼킨 채, 그저 하염없이 붉었다. 광활하고 추악한, 축축하게 생기를 잡아먹은 너른 대지는 시신의 산 너머...
대충 생각한건,, 대학이든 국대든 프로든(프로면좋겠습니다) 프로가서 정장입어야하는 입단식이든,,출범식이든,, 아님 대학 입학식이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정장입는다는 것에 대해서 질투하는 연하가 보고싶었습니다 ㅋㅋ 아래는 좀 주의 그래도 옷 벗으면 애인흔적을 잔뜩 달고있는 어른 애인. 특히 정장입어야하는 날이나.. 멋부려야하는 날 솔직히말하면 맨날 멋쟁이같...
영 잘 안 풀린 연습경기였다. 채치수와 강백호의 빈자리는 커서 골밑은 더 이상 북산의 안방이 아니었다. 에이스 서태웅이 인사이드에 자주 묶였다. 송태섭의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달재나 병욱에게 공을 돌리는 것만으로는 태웅에게 붙은 마크를 떼어 낼 만큼 어그로가 끌리지도 않았다. 덕분에 공은 계속 외곽으로 돌았다. 정대만은 산왕전 때보다도 많은 3점슛을 던져...
비상금은 이런 순간을 위해 존재한다. 속이 꽉 틀어 막힌 것 같을 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을 때, 뭐라도 하지 않으면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을 것 같을 때. 대만이 통장을 털어서 뽑은 돈은 42만 원이었다. 손이 떨릴 만큼의 거액은 아니지만 모아둔 용돈 전부라는 점에서는 큰돈이다. 대만은 지폐 다발을 봉투에 챙겨 넣고 은행을 나왔다. 갓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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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약에 #여미새와_레즈 #순애보 #치팅데이
“........” “...오늘도?” 어쩐지 뒷덜미가 서늘해져서 돌아보니, 큼지막한 후배녀석이 무언가 강렬히 바라는 얼굴을 하고선 서 있다. 진짜 오늘도...? 설마하며 물어보니 제대로 대답하진 않고 그냥 고개를 끄덕인다. 연습을 그렇게 했는데... 1학년 후배 주제에 3학년 선배한테 뭐 맡겨 놓은 것처럼, 버튼 누르면 뭐 나오는 자판기 취급하듯 뻔뻔하게 ...
바다 근처의 숙소는 유명 관광지의 호텔처럼 화려하거나 편의 시설이 많지는 않았지만 기본에 충실해서 나름대로 괜찮았다. 흰색으로 칠해진 건물의 간결한 외관이 바닷가와 잘 어우러졌는데 별점 4.5점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 이유가 이러한 조화로움 때문이구나 싶었다. 카쿄인 노리아키의 여행 짐 이라고는 폴나레프의 촐싹을 표현하는 문장과 죠타로의 멋짐을 칭송하는 문...
※ 특정 학과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거나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재미로 봐주세요!!!! BGM 소수빈 '자꾸만, 너' # 스물셋, 한국대 국어국문학과 4학년 김여주. 점심 먹으러 동기들이랑 학생식당을 들어가는데 입구가 평소보다 어수선하다. 여자애들이 뭉쳐서 속닥속닥 귓속말을 하는데 시선이 다들 어느 한곳을 향해 있는 느낌. 호기심이 동한 ...
신현필은 정렬부터 훌쩍이기 시작했고 죽상을 하던 정우성은 끝내 복도에서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산왕공고 대열은 앞으로 가기를 잠시 멈췄다. 그리고 아무도 두 사람을 어르고 달래지 않았다. 사내자식들이라 그랬다기보다는, 서러움이 쓰게 닥쳐온다면 본인이 다뤄내는 수밖에 없으니까. 천천히 소화할 시간을 주는 거다. 느끼는 바를 긁어모아 다음 단계의 연료로 삼...
철대만인데 철이가 거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나옵니다... 재일교포 철이입니다. 기울인 글씨는 한국어입니다. “안자이 선생님 농구가 하고싶어요...” 울먹이는 미츠이의 목소리가 조금씩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울려펴진다. 포기한 듯 주저앉은 그의 모습을 테츠오는 바닥에 쓰러진 채 그저 듣고만 있을 뿐이었다. 패거리와 함께 가마쿠라의 밤거리를 누비면서도 길거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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