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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얇고 짧은 여름옷이 전부 옷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할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아직 롱패딩을 꺼낼 정도는 아니지만, 여름옷이 차지하던 자리는 길고 도톰한 옷들이 차지하게 될 텐데요. 이건 사람뿐만 아니라 새들도 마찬가지라서, 이맘때쯤이면 각종 커뮤니티엔 동그랗게 부푼 겨울 참새 사진을 모아 둔 글이 올라오곤 합니다. 이 뽀송뽀송한 사진들은 많은 사람들의 시린...
그나마 영민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는 했다지만 상황은 5분 전과 비교해서 별로 나아졌다고 보기 힘들었다. 하늘의 힘을 빌리지 못한 지훈의 결계는 셀 수 없이 많은 좀비들(?) 앞에서 풍전등화였고, 우진과 다니엘은 여전히 큰 긴장감이 없는 듯이 행동했다. 그게 장점이긴 하다만;; 대휘는 '다니엘의 타액이 영민을 되돌렸다'는 추론을 내놨으나 설령 그게 맞다고 해...
끊어진 전선은 바닥에 떨어져 스파크를 튀기고 있었고 실험실로 보이는 이곳은 누군가의 손에 폐허처럼 변해있었다. 고요한 침묵 속에서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단말기를 입력하는 제법 나이가 있어 보이는 여성은 부상당한 상태였다. " 장난은 여기까지 하지 박사. " 침묵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구둣발 소리는 어두운 곳이라 잘 보이지 않더라도 날이 선 사내의 살...
바로 다른 사람의 치질 수술 후기를 읽는 취미가...(...) 네 뭐 당연히 피와 똥과 진물이 난무하는(?) 글들 뿐입니다만. 그것이 저의 2주후 미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료 조사 및 반면교사(?)를 삼을겸 읽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수술 반 안수술 반의 마음입니다. 극도의 케어를 하니 치질은 조금씩이나마 양호해져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걷기 운...
1. 쏟아낼 것 없는 속이 서러워 가득 채웠다. 미워했던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면, 괴로워 나를 미워하곤 했다. 습관적인 사과와 배려가 남을 해치다가도 날 찔렀는지도. 나의 질리는 태도가 칼자루를 넘겨주는 것이었을지도. 그래! 필수불가결한 존재는 미움이었던거야. 없어지지 말아라 빌어도 금세 저를 감추면 나는 잔뜩 세운 날로 나를 난도질 했단말이야. 그렇게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그래서 의미 없는 접족조차 행복했던, 하이틴 뉴트세야.
그리고 다정은 서로를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준답니다. 셀유(세리야&유주), 혜우와 함께한 트윈.
'세르펜스!' 당신의 입술에서 떨어져나오는 그 단어가 듣기 좋다고 생각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이름.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누구나 한 개씩 품고 자라나는 것. 때문에 공작의 아들로 태어난 나에게도 그것이 주어졌다. 나 스스로 부를 수 없는 것. 타인만이 내 이름을 부를 수 있으나, 아무도 나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당신은 나를 이름으로 부를 때 무슨 생각...
온 아파트가 네 이야기로 떠들썩해. 나는 네 얘기였는지도 몰랐지. 303호 아가씨라고 하지 않았다면 말이야. 나는 너를 항상 이해 못했어. 하긴 내가 언제는 널 이해한 적 있었냐마는. 처음 만날때부터 그랬잖아. 누가 집 앞에서 담배 피우는데 그렇게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나와. 나중에 물으니까 뭐라고 했더라. 그 시간이 제일 기분 좋은 시간이라서 그렇다고 그랬...
원래는 방이 어떻게 생겼는지나 쓰고 싶었는데 일이 커져버렸어 " 새벽 공기를 좋아해요! " * 아직 해가 들지 않은 이른 오전의 창가. 어둑한 하늘에 뜬 것은 가느다란 달 뿐이었다. 갈라진 커튼 사이로 비쳐온 새벽 달빛을 받은 눈이 푸릇한 녹음을 피우며 열렸다. 시선의 끝에는 녹색으로 반짝이는 별이 잔뜩이었다. 시즈코는 느릿이 눈을 껌뻑이며 뒤척였다. 때에...
[일단 얼음 주머니……. 아니, 아니다. 그냥 욕조에 찬 물 받아서 집어넣어.] "하지만 너무 추워보이는데요. 열이, 너무……." [그러니까, 열이라도 내려야 할 거 아니야. 어쩔 수 없어. 빨리, 30분 이내로 도착하니까. 아니면, 해열제는 있어?] "없습니다……." 그래, 알파가 해열제 먹을 일이 뭐가 있겠냐. 수화기 너머로 윤기가 한숨을 쉬는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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