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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뽀득뽀득 닦인 냄비에 물기가 반질반질하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오-”“ …….”“ 시월의 마지막 밤을-”창문이 바람에 덜컹거린다. 에취. 나는 재채기를 한 번 하고 고무장갑을 낀 손등으로 코를 쓱 문질렀다.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콧노래를 부르며 설거지를 마친 식기를 선반 위에 올려놓고 고무장갑을 벗었다. 입을 열 때 마다 눈앞으...
write by. ina 그를 만난 건 아주 우연에 가까운 일 이었다. 어쩌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 일수도. 그와 헤어진 후 나는 휴식 차 여행을 떠났다. 음.. 그러니까 그와 만났다가 헤어지길 반복하고 있었다. 간간히 실비아를 통해 듣게 된 그의 마지막 소식은 프로젝트를 위해 런던을 떠났다는 것 이었다. 어찌 되었던 나에게 휴식이 필요했던 이유는 단 한 가...
“형아 갔다 올게.” 신발을 신고 뒤돌아본 현관 앞에 세훈이 따라와 있었다. 네 발을 디디고 선 허스키의 모습으로. 왜 계속 허스키로 지내? 몇 주나 해묵고, 며칠이나 답을 듣지 못한 물음이 또 입 안을 맴돌았다.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답을 듣지 못할 걸 알기에 종인은 의식적으로 입꼬리를 당기며 출근 전 마지막 순서를 위해 허리를 숙였다. 기다렸다는...
[ ✨new!!!✨ > 귀여운 " 햄찌 타입 "이 추가되었습니다!! ] ✦✦✦✦✦✦✦✦✦✦✦✦✦✦✦✦✦✦✦✦✦✦ ✦✦✦✦✦✦✦✦✦✦✦✦✦✦✦✦✦✦✦✦✦✦ ✦ 슬롯 ✦✦✦✦슬롯이 차면 반짝입니다!(다 차 있는 경우, 예약도 세 분 내외로 받습니다. :D) 커미션을 신청하시기 전에 아래의 안내사항을 꼭! 정독해주세요! 읽지 않아 생기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
밤토(제빵, 부스러기, 비터, 굿베, 밀농, 13, 바밤) 트위터 : @Bamto_o E-mail: tonuts21@gmail.com 1차위주 연성 / 그림 백업 / 무단 도용, 저장, 불펌 금지 Please do not use and repost my work with out permission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4박 5일짜리 필름 원래는 이 중에 하나만 골라야지~하고 왕창 찍는 건데 막상 사진 나오면 아까워서 못버림
▶ 커미션을 통한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딩새(@pudding_hacks) 에게 있습니다. ▶ 모든 그림의 2차가공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 모든 그림은 작업이 끝난 후 샘플로 게시되거나 포트폴리오로 쓰일 수 있습니다. 이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 미리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메카닉 / 2.5D , 3D / 중, 노년 / 갑옷 등 이외에도 역량이 부...
정신 못 차리는 날 데리고 문을 겨우 연 후, 박지훈은 신발장 앞에 내려놨다. 술에 잔뜩 꼴은 몸이 말을 들을 리가 없었고 지탱하고 있던 손이 놓아지자마자 그대로 벽에 머리를 기댔다. 온 몸이 물렁거리는 기분이었다. 박지훈이 이대로 날 누르면 그대로 으깨져 사라져버릴 거 같은 기분. 휘두르면 휘두르는데로 몸을 못 가눈 상태인 날 데리고 온 게 버거웠던 건지...
부업은 가수고, 본업은 독립운동가요. 그야말로 온몸이 피로 칠갑이된 성운에게 들은 첫 마디였다. 마이크를 통해 흘렀던 아름다운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는 마르고 거친 소리. 겨우 붙어있는 숨소리가 끝에 파리했다. 말하지 마요. 사실 그렇게도 듣고 싶던 목소리였는데 내뱉는 목소리 한줌에 그 숨까지 달아날까봐. 성우는 애가 탔다. 이런 성운을 맞이한 건 불과 한 ...
올해는 눈이 자주 온다. 이제 막 겨울 초입인데 작년 이맘때 쯤 보다 더 춥겠구나. 가스비 엄청 나오겠네. 새벽에 꽁꽁 언 골목 위로 주민센터에서 얻어온 염화칼슘을 쏟아 부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다닥다닥 붙은 플레이트 지붕 아래 그늘진 언덕들. 며칠 전 내린 눈도 다 녹지 않았는데 연탄재라도 구해 뿌려놓아야 하나. 주머니 속에 넣어둔 핫팩을 주물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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