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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we met. 데즈몬드는 주피터의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가능성, 모든 미래를 본 뒤 데즈몬드는 뭘 해야할지 알 수 있었다. 미국의 그 동굴에 가야해. 눈을 떠야해. 대신 죽은 클레이가 말하는 듯 했다. 데즈몬드는 눈을 감았다. 어깨를 잡는 감촉에 눈을 다시 떴다. “아직 일어나면 안돼." 데즈몬드는 옆을 바라보았다. 알타이르 이븐 라 ...
2018년 5월 27일 일요일에 개최될 손끝의 마술사(세터온) 마2 부스에서 발간 예정인 마츠스가 소설 Hey, Mr. Neighbor의 선입금 및 통판을 받습니다.•제목: Hey, Mr. Neighbor•선입금 및 통판신청 기간: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23:59까지. (자정이 지나면 바로 인쇄소에 파일을 넘길 예정입니다.)•사양: 마츠스가 | A...
04. 책과 나의 이야기 “반가워요. 처음 뵙네요. 아론이라고 합니다.” 말을 마친 영민이 자연스레 손을 내밀었지만, 아직까지 상황 파악이 되지 않은 종현은 마치 낯을 가리는 아이처럼 작아 보였다.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동자로 저를 바라보는 종현에 민현은 아무 감정 없는 얼굴로 종현의 눈을 마주했다. 그제서야 영민의 손을 맞잡는 종현의 표정이 묘하게 일그러졌...
"막내야." "앗, 네!" "이거 5부만 복사 좀 해와라." 인공지능은 커피도 타지 못하고 복사도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에는 ‘지능’이라는 단어가 분명 포함되어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그런 일은 지능과 그리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된다. 대개 그런 일들은 막내들의 몫이다. 머리를 쓸 거라고는 사람들이 기대도 하지 않는,...
- 2017년 6월 25일 Another Stage 2 발간- 내용 및 본문 편집에 변화가 있습니다.- 표지 : 망(@mangmang_00)님 작품 1 “고집불통.”소고는 감았던 눈을 들었다. 시야가 흔들렸다.게슴츠레 눈을 뜨니 어느덧 제 옆에 와 앉은 타마키의 모습이 보였다. 침대가 꺼지며 출렁이는 움직임에까지 멀미가 나니 상태가 생각 이상으로 심한 모양...
. . . 눅눅한 종이가 손끝에서 힘없이 늘어졌다. 밤새 내린 빗소리를 들으며 쉬지 않고 글을 써 내려간 장발의 남자는 안경을 벗고 아까보다 밝아진 창밖을 내다봤다. 두터운 먹구름은 아침 해가 뜬 것 조차 알 수 없게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앞에 펼쳐진 풍경은 온통 회색인데, 정작 눈에 아른거리는 건 화사하게 빛나는 밝은 갈색이었다. 어지럽게 섞이는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못 보던 아가 왔네. 뉘 집 딸래미여?" 반쯤 무너져내린 담벼락에 쪼그려 앉은 할머니가 쏟아지는 여름 햇살에 미간을 좁히며 물었다. 그녀가 터덜터덜 달리던 자전거에서 내려 공손하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할머니. 저 전득서 이장님 손녀예요." 할머니가 눈가 주름을 잔뜩 편 채 끝이 닳은 지팡이로 그녀를 가리켰다. 전이장한테 손녀가 있는 줄은 몰랐다고. ...
'전혀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기 위해서는, 그렇게 안녕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행운이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태어나야 했고 자라야 했고 먹어야 했고 사고를 피해야 했고 견뎌야 했다. ' 소설이 정식 출간되기 전, 우연히 사정서평단 신청을 했고,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우연히. 「경애의 마음」에도 우연히 같은 팀...
"진짜 우리가 소설 속에 사는 거 아냐?""그럴 수도 있죠?""그럼 작가한테 고마워해야겠네. 손혜주 같은 애인 준 거 고맙다고."채원이 맞잡은 혜주의 손을 힘을 주어 감쌌다. 2년 전 함께 맞았던 봄바람만큼이나 따스한, 어쩌면 그 보다도 더 포근한 봄꽃 향기가 두 사람을 감쌌다. 흩날리는 벚꽃이 바닥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혜주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봄바람 같은 설렘으로, 언니를 좋아해요. 한 번도 읽어본 적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로맨스 소서의 대사 같은 한 마디였다. 그리고 소설의 주인공, 박채원과 손혜주는 서로를 마주보며 꽃처럼 웃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적당한 미소와 따스한 대답 한 마디. 나도 좋아해, 항상 같은 색의 마음으로. [권혜] 로맨스는 소설이 아니다 上 # 때는 3월 중순의...
"아, 이상하다니까? 안 어울려~! 이런 건 애기들이 하는 거지!""안 이상해." 놀이공원 앞, 리진은 알록달록한 토끼 귀 머리띠를 들고 저를 빤히 바라보는 요섭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머리띠라니. 스물 여덟의 나이에! 어릴 때조차 했던 기억이 없는 저 깜찍한 머리띠를 씌우려는 요섭에 리진은 정신이 아득해졌다. 벌써 10분 째 고집을 피우는 요섭은 리...
#. "다녀오겠습니다." 차에서 내린 탄이 왼쪽엔 형식. 오른쪽엔 민석이와 함께 학교 건물로 들어선다. 딱히 이야기라고 할 것 없이 그냥 들어가는 길. '끼이이익'하는 급정거 소리에 가던 길을 넘추고 뒤를 바라본다. "어!!! 저거 그거다! 대박!" "뭔데.." "오늘 아침에 본거! 누구야? 헐, 최영도? 야!!" "....뭐냐?" "너 이거 얼마주고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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