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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논커플 성향이 강한 뷔민입니다:D [뷔민] 황무지 히어로 2 : 똑똑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화투로 덤비지 말 것 핏자국이 아스팔트 도로에 눌러 붙은 꼴이 퍽 역겨웠다. 동료들이 당했다는 사실에 분해하는 정부군 말단들도 여럿 있었다. 비열한 반란군 놈들. 주먹을 부들거리며 화를 내거나 눈물이 잔뜩 맺혀서는 분을 삭이거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상환은 그런...
사랑이 끝날까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의 사랑이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을 수 있음을 두려워하라. 어찌 됐든 둘 다 무서운 건 사실이겠지? 그래서 난 내 사랑에는 끝이 없기를, 네 사랑에는 시작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해. [뷔진] [랩진] 애매한 관계 -29화 w.퓌르 선아는 식사를 마친 후에도 석진의 손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내가 골라준...
금년 30세, 姜여울. 사람들에게 얕게 보이지 않고자 본인이 지은 이름. 몸매 좋고, 동안의 얼굴은 더 좋아 꽤나 사람들에게 알려진 모델. 보통 잡지를 열어보면 여자의 얼굴이 크게 나와있는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정보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늘 신비주의를 외치는 여자는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더 모를 여자이다. 능력있고 믿는 구석 있는 듯한...
신극을 많이들 보시길래...마야클로 많이 파주세요... 기념으로 전에 발행했던 회지의 일부분인 1Chapter_봄을 당분간 공개로 돌려둡니다...^^)9
역겹게 밀려오는 바다비린내에 토기가 올라왔다. 소금기 가득한 눅진한 바닷바람이 코 끝을 건드리고는 머리카락 사이사이를 스쳐지나갔다. 일순 불어닥치는 바닷바람에 칠흑같은 머리카락이 나부꼈다. 천둥소리마냥 귓전을 때리는 파도소리에 눈을 살풋 감아보아도 눈 앞에 기억이 생생하니 아직도 미련하게 과거를 떨쳐내지 못했음에 틀림없다. 날카롭게 벼려진 증오는 이제 뭉툭...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거리의 시인-자칭 파리 거리의 왕자- 피에르 그랭구아르는 며칠 째 커다란 시름에 잠겨있었다. 방세를 내지 못해서도,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해서도, 집시왕에게 분노를 사서도 아니었다. 그의 아내 에스메랄다에 관한 고민 또한 아니었지만 비교적 근접하다 말할 수 있겠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그랭구아르는 지금 사랑의 고통에 휩싸여 있다. 예술가에게 사랑이란 저 달보...
쌓이고 쌓인 감정이 역치 값을 넘어서는 건 우스울 정도로 한순간이다. “더는 너랑, 친구 못 하겠어. 나는…나는 너를 좋아해, 세모야.” 아, 끝났다. 하나가 뱉어낸 말에 조금 전까지 저를 살피던 세모의 목소리가 흐릿해지고 언제까지나 이어질 것만 같던 두 사람 사이의 연한 공기도 뚝하고 멈추고 말았다. 해가 저무는 오후, 예쁘게 물들어가는 저녁하늘은 언제나...
~우리에게 앗! 하는 순간이 도래하여~ 비가 내렸다. 종현의 가슴에도 비가 내렸다. 보통 보슬비가 아니고 그냥 태풍 같은 비가 줄줄 샜다. 이 심정. 아무도 모를 거야. 정말 모를 거야. 아무도 내가 아니니까 나를 이해 못 해. 금일은 금요일이다. 황민현이 말했던 주말, 그러니까 존나 선심 쓰듯이 주말에 해줄게~ 했던 그 주말의 금요일. 바로 오늘. 생각할...
“그러니깐 김태형한테 걸렸다고?” “...” “네가 도깨비인걸?” “어..” 정국은 잔뜩 풀 죽은 목소리로 고개를 늘어뜨렸다. 그 모습을 본 지민은 정국이 측은하다기 보단 기가 찼다. 예전에 그러니깐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때에 태형이를 잃고 이성이 날아가 눈이 온통 시뻘개져서 마을 몇 개를 그대로 날려버렸으면서 이제 와서 어디서 약한 척인지.. “태형...
나의 봄에게 W. 루체 “젠장, 좀 늦었지? 아니, 씻고 나오려는데 동생 새끼가 화장실에 웬종일 처박혀있잖아.” 오늘도 너는 헐레벌떡 뛰어온다. 어느 진부한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한 손에 새빨간 사과를 쥐고, 금빛 머리를 휘날리며, 너는 하늘 아래를 달려왔다. 겨울이 문을 열어 추위가 소복하게 쌓인 골목의 적막을 깨는 너의 발걸음은 햇살을 담아 경쾌했다....
음, 편지, 그것도 너에게 쓰는 편지는 처음이라 뭘 써야할 지 잘 모르겠어. 그냥 우리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너에게 말하고 싶다. 너를 처음 만난 건 열다섯의 끝자락. 눈 내리던 추운 날이었을거야. 2학년 2학기, 그것도 겨울방학을 얼마 남기지 않았을 즈음에 서울에 올라온 나에겐 모든 것이 낯설었지. 그 많은 학생 중 유일하게 사투리를 쓰던 너와 나,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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