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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쌍디 급성장 주의 (?) 잠결에 들리는 희미한 목소리는 아주 어린 아이들의 목소리였다. 문이 열리는 경칩소리, 그리고 자기들 딴에는 발소리를 죽인답시고 들어오는 거겠지만 다 들리는 작은 발소리. “조용히 해야 돼!” “응, 조용히 할게.”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도 정작 자기 목소리가 더 크다는 건 인식을 하고 있을까, 아마 못 하고 있겠지. 그러니 화평은...
거친 손과 다르게 매끈한 얼굴이 누구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지를 알기에 웃음이 났다. 내가 그렇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할 때는 바쁘다, 귀찮다, 싫다, 안 해봐서 안 된다 등등 갖은 이유를 대더니 언제 저렇게 말 잘 듣는 사람이 됐담. 옷도 예쁜 거 입었네. 역시 셔츠가 잘 어울려. 머리는 본인이 한 건가? 가르마를 저 방향으로도 탔었나? 티비 나와도 되겠네...
16. 밝은 태양처럼 체육제가 끝나고 며칠 후의 호스트부에서는 스코틀랜드의 코스프레를 하고 스오우만 훈도시 한 장이였다. "어머 멋져라!! 잭파이프 부대네요, 모두들 타탄체크 스커트가 정말 잘 어울려요~" "어머? 타마키 님은? 타마키 님은 접대해주시지 않는 거예요?" ""오늘 전하에겐 기대하면 안 된다니까!!폼을 잡을수록 웃기거든! 아무리 거들먹거려도 기...
- 사극풍입니다.- 알고 있는 지식을 동원해 쓴 글이기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송태원, 자네를 운검(雲劍)으로 임명하겠다.” “…소인 송태원, 전하의 명을 받잡겠나이다.” 송태원은 왜 일이 이렇게 흘러가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이해하려고 들 수조차 없었다. 불과 몇 시진 전만 해도 자신은 의금부에 배정이 되어 면신례를 호되게 당하고 있...
송태원은 제 앞에 선 남자를 바라봤다. 송태원 뿐 아니라 디귿 모양으로 놓인 쇼파에 앉아있던 모든 이들이 남자를 바라봤다. 퉁퉁. 앞에 선 남자는 손으로 마이크를 치더니 울리는 소리를 확인하곤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한유진이다." 방 안에 있던 모든 사람 중 가장 어린 한유진이 반말로 얘기했다. 푸흡. 누군가 웃었다. "웃지마. 나 진지하거든? 거기...
11. 섹파 성이랑 몸 섞으면 먹은 것도 없는데 다 게워내는 송 보고 싶다. 그냥 간헐적으로 몸을 섞는 관계. 어떤때는 일주일 내내 어떤때는 서너달 건너 뛰고. 성의 연락에 따라 몸을 섞는 그런 관계. 성에겐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겠지. 그 중 하나인 송을 보고 싶다. 그런 관계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성에게 연락이 뜸하던 어느날, 성이 다른 이와 호텔로 가...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송성/태원현제]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있다. 보통은 송태원에게 해당되는 말이었다. 실장님, 제발 말 좀 해주십쇼. 어지간해서는 감정 표현도 하지 않는 그를 사람들은 어려워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나. 하지만 송태원은 정말 모르는 것이 있었다. 항상 웃고 있는 주제에 돌아서면 무너질 것 같은 표정을 짓는 그의 절대자가 있었다....
형 잘잤어? 어제 일 늦게 끝나서 새벽에 들어왔잖아. 이제 곧 또 출근해야할텐데 많이 피곤해할까봐 좀 걱정이네. 아, 전에 말했던대로 오늘 나도 일찍 나가봐야해서 깨우진 못하고 이렇게 짧은 편지 남겨. 우리 이거 연애 초 때 많이 했는데 그치. 지금도 그렇지만 한집 살아도 각자 일이 너무 바빠서 얼굴 볼 시간 얼마 없을 때 이렇게 편지 써두고 갔잖아 뭐 그...
이미지 정보 : 제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이른 저녁부터 아이의 다락에 노을이 차오른다. 낮의 수명이 부쩍 줄어든 요즘이다. 익숙한 구석에 틀어박혀 익숙하게 무릎을 안는다. 그림자 묻은 벽지는 생각보다 차갑다. 석양의 손가락은 저멀리 뻗어나가 새롭게 태어날 밤하늘을 끌어온다. 태양이 빌딩 사이를 파고들자 그늘도 느릿하게 흔들린다. 그립게 타들어가는 오늘의 해...
※ 웹소설 <ㄴHㄱr ㅋl운 ⓢ급들>의 2차 창작 팬 만화입니다. ※ 원작 295화를 읽고 그린 그림입니다.--------------------------------------------------------------------------- 등장 초반이지만 어린 혼돈 정말 좋아하고 있습니다^^ 어린 혼돈 = 늙은 혼돈 = 늙돈 이라고 줄여부르고...
※ 웹소설 <ㄴHㄱr ㅋl운 ⓢ급들>의 2차 창작 팬 그림입니다. --------------------------------------------------------------------------- 한유진이 씨원하게 울지 않는 게 안타까워서 (+ 그런 점이 송태원이랑 닮아 보여서...) 그렸던 그림이었는데, 루가 페야와 전투 이후에 드디어 한...
" 내 사람은 안돼, 모태구. " 단호하게 말하는 진갑의 목소리가 떠올랐다. 내 사람, 내 사람이라. 대체 누가 내사람인걸까. 조진갑 당신에게 내 사람은, 나 하나만 이여야지 안그래? 나말고도 다른새끼가 당신의 사람이면 내가 너무 섭섭하지. 캐틀벨을 쥔 손에 힘이 까득 들어갔다. 천덕구, 우도하, 하지만, 주미란. 머리속을 많은 얼굴들이 스쳐지나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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