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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또 써봤어용. 그냥.. 게스트 하우스에서 같이 지내게 된 거... 민정은 캐리어도 아닌 커다란 백팩 하나만을 진 채로 멀뚱하게 서 있었다. 지민은 밤늦게 잠옷 차림으로 맞이한 손님을 앞에 두고도 연신 하품을 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방금까지 마감해야 될 시안을 급하게 넘겨주고 기절하듯이 침대에 누워있던 까닭이었다. 그런데도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벌써 몇 달 째였다. 그대로 멈춘 커서는 제자리에서 깜빡이며 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단 한 자도 써내리고 있지 못했다. 그도 그럴게 이깟 원고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큰돈도 되지 않을 어찌 보면 질척한 취미였다. 다만 그게 유일한 생계수단이란 게 심각할 뿐. 300페이지 이상을 썼고 장장 3년을 쏟아부었다. 대단원의 마무리만 남은 상황에서, 온갖...
캐해 고찰문이란? 뭐 연애 스타일, 어떤 사람이랑 결혼할지, 자녀, 집안 느낌, 형제 자매와의 관계성, 옷 스타일 미래 어떻게 될지, 등등 나만의 상상의 굴레를 굴리고 굴려서 쓴 망상글이올시다. 맞춤법, 음슴체 주의 -------------------------------------------------- 내 망상글의 첫 주자는 서태웅 님이심. 일단 서태웅...
기왕의 시신이 발견된 날 저녁에 내관이 지붕에 올라 혼을 불렀다. 기왕의 장포가 지붕에 걸려 낙양성에 기왕의 죽음을 알린 것이다. 황제는 기왕의 시신을 발견하고 그의 시신을 붙들고 하염없이 울다가 혼절했다고 한다. 황제가 기왕을 아낀 것은 사실이었는지 황제는 기왕의 시신을 동궁에 안치했다. 부친이 아들의 상주가 될 수 없어, 조왕이 상주가 되었다. 동궁에 ...
"괜찮아요, 티티. 무척 아팠을 거예요. 당연해요..." 이어지는 네 말이 다정하다, 저를 다정히 끌어안아주던 팔이 혹여 저를 놓을까 무서워 급하게 너를 끌어안으려다, 제 등을 두드리는 손길에 겨우 안심하고서야 다시 네 품에 기대기만 할 뿐이다. 티티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말 했던가, 너는 태양과 같다고. 슬픔에 고개를 들어 본 하늘 형태조차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그가 미칠듯이 보고 싶다. 차디찬 공기가 불면서 내 머릿결 사이로 스쳐지나갈 때나 콧속에 평소와 다른계절의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순간 이미 끝나버린 그와의 일련의 행동이 사무칠듯이 그립다. 사랑이라 부르기엔 시작하지도 않았고 단순 호감관계라고 정의할 수 있지만 너무 순식간에 내 삶에 깊게 들어왔던 탓일까 밝은 내 모습안에 문득 그림자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안녕하세요! 재뉴어리 입니다. <오메가버스가 아니라고요!>는 출간을 위해 6월 6일 전체 비공개로 전환됩니다. 이후부터는 출간 e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출간일이 확정되는대로 포스타입 및 트위터에 공지하겠습니다. 구매와 홍보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꼼꼼하게 출간 준비중이니 e북도 잘부탁드려요..! 본편 출간 이후 지하와 이...
* 헨리 지킬을 선택한 엠마 커루* 뮤지컬 지킬드하이드의 극중 등장인물인 헨리 지킬(전동석)과 엠마 커루(민경아)의 이야기를 그려낸 2차 창작물입니다. (독자분들은 각각 원하시는 배우 분들을 헨리와 엠마에 대입해주셔도 좋습니다만, 저는 전동석님의 헨리와 민경아님의 엠마를 염두에 두고 작성하였습니다.)* 헨리 지킬과 엠마 커루의 캐릭터 분석은 배우님들의 분석...
푸른 하늘, 하얀 꽃, 어느 동물과 같이 생긴, 구름. 구름. 하늘. W.언스 워록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턱을 괴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은 쉴새없이 데이터 패드를 스쳤다. 초점 없는 눈은 수많은 정보를 흘려보내고 있었다. '[속보] 여행자가 지구를 떠나...버려질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속보] 여행자가 피라미드와 맞선다...선봉대 "우리는 우리가 해야...
주말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월요일 아침, 일어나서 회사 출근을 해야 하는데 잠도 안깨고 술도 안깨고 속도 안좋고..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 하루.. 난관이 예상된다. 힘든 몸을 이끌고 8시반, 회사에 나가 오늘 하루 일과를 시작해본다. 9~10시 헤롱 모드로 회의를 마치고 겨우 자리에 돌아왔는데 정말이지 하루 쉬고 싶은 날이다....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비운다. 요즘 일주일을 살아가는 나에게 매 순간마다 되내이는 말이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얼마나 힘이드는지, 생각을 정리하는것이 얼마나 복잡한 일인지 잘 알기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이겠지. 일을 하고 있다 보면 문득 내가 왜 일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햇볕 때문이다. 4시 30분의 햇볕이 너무 맛있고 따뜻해지면 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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