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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 흩날리는 낙엽들. 색색의 바람 아래서 유난히 눈에 띄던 네 검은 눈. 두꺼운 코트와 붉은 콧잔등. 껌벅이는 주홍빛 가로등. 못 할 것이라도 하는 둥 어둠 아래서 맞닿은 손바닥과 느릿한 발걸음. 그 모든 것이 기꺼우면서도 심장이 튀어나올듯 쿡쿡 찔러대어 웃음을 터트렸던 가을밤⋯ 컴컴한 길바닥 위로 내딛는 두 그림자. 후닥닥 도망 대는 길고양이와 바닥에 ...
스나 린타로 × 스나 (-) 1.
* 시간이 늦었지만, 그대로 헤어지긴 아쉬워 근처 펍에 들러 맥주를 한 병씩 비웠다. 나이는 몇살인지, 어디 사는지, 뭘 좋아하는지 서로의 인적사항과 취미, 특기같은 걸 묻고 답하는 시간이었다. "여기 화연대 다니는 것 같던데… 아직 학생 맞지?" "형, 저 그렇게 안 어려요. 군대도 다녀오고. 2학년까진 다니고 입대한 거라 스물네 살이요." 스물넷, 태형...
"헉 나 체육복 안가져왔나봐.." "칠칠 맞아." "씨이.. 빌리면 되거든?" "누구한테 빌리게." 창문너머로 들어온 따뜻한 햇살이 나재민의 눈위로 살포시 내려 앉았다. 느리게 깜빡일때마다 보이는 반짝이는 눈동자를 멍하니 쳐다보다 그만 대답하는 걸 잊고 말았다. 이동혁이나.. 아니면 황인준? 제노껀 너무 클 것 같은데. 뒤늦게 덧붙인 내 말에 살짝 인상을 ...
* 타싸 업로드 O 노래 너무 찰떡이니까..~ 꼬옥 들어주기.. 지독한 짝사랑 자신이 (-)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깨닫고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지. 고죠는 스스로 좋아하는 것 같다며 게토에게 직접적으로 말할 때 까지 속앓이를 엄청 했음. 처음부터 (-)에게 이런 감정을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 맨 처음엔 자신에게 일방적으로 싸가지없이 구...
겨울정원 신혼생활 + 일상 안정원 6:00 기상해서 겨울이 먹을 아침밥상 차리는 .. 로사엄마가 해준 반찬들이 가득한 밥상 .. 겨울이는 원래 아침 잘 안 먹었는데 정원이랑 산 뒤로 부터 아침먹는 습관 가지게 됨 . 이제 안정원 아침 다 차리니까 6시 30 돼서 겨울이 깨우러 가는 .. 깨우는 것도 안스윗 스럽게 뽀뽀로 깨우는 .. 그럼 이제 겨울이가 “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미야 아츠무 x 키타 신스케 -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조용한 교실 속.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만이 교실 속을 그득 채우고 있었다. 살살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 좋게 그의 뺨을 스쳤다. 백발의 아름다운 머릿결이 바람을 따라 살랑였다. 오후의 따스한 햇빛이 그의 새하얀 머리칼을 비추고 있었다. 그리고... 감기 기운이 있어 보이는 그는 책상에 가만히 엎드려...
첫사랑의 히로인, 양혁 윤우주 호흡이 네모나다. 원고지 칸칸에 적히는 자음과 모음 우주만 한 너를 잉크로 빚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네 이름 첫 자음인 ㅂ을 적으면 별, 바람, 밤하늘, 봄비 같은 것들이 문장 위로 떠 다닌다. 무슨 말을 쓸까, 너는 무슨 단어가 필요할까, 내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낱말을 너에게 주겠다. 원고지에 나를 다 쓰겠다. 우표에 가...
본글은 2018년에 집필된 글입니다. 감상하실때 감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법에 의해 저작권 보호를 받는 서적이므로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Written by Bichu Lover Copyright © 2021 Bichu Lover All rights reserve BGM: 윤건 - 힐링이 필요해 이루어질 수 없으니 첫사랑이지 W. 비츄사랑햇 우편함에...
피치 못할 이유로 헤어지는 리츠마오 보고 싶지 않다... 노래 같이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우리는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을 하고 있었다.이별의 끝은 죽음이란 걸 알고 있었지만, 먼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전혀 생각지도 않았고, 너와 함께라면 그 어떤 일도 두렵지 않았다.그 순간은 갑자기 찾아온 게 아니었다. 리츠가 쓰러졌다.갑자기? 갑자기라고 하기엔 리츠의 몸은 ...
(공지 이후 자투리 시간 모아가면서 글 썼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날은 날씨가 더 우중충해져서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었다. 하늘에 낀 짙은 먹구름은 비를 토해내며 짙은 풀의 빛깔을 더 푸르게 만들었고 찬바람은 휘파람처럼 높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성에 달린 창문을 마구 흔들고 지나갔다. 기숙사 주위에 몰아치는 그 바람은 멍하...
부대찌개가 부글부글 끓었다. 지옥 같은 팀 프로젝트를 하다 저녁시간을 한참 넘긴 때였다. 우리는 근처 식당 중 아무 곳에나 들어가 앉았다. 뉴스에선 대선주자에 대한 이야기가 주구장창 흘러나왔고, 팀원들은 정치부 찌라시 이야기를 해댔다. 나는 배가 고파 밑반찬으로 나온 마카로니를 쉬지 않고 집어먹었다. 그때 처음으로 누리호 소식을 들었다. 내일 16시,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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