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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의 발작 증상은 여러가지였다. 자해를 하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심지어 잠도 자지 않고 있거나 또는 기억을 혼동해서 발작처럼 주변의 상황을 거부하거나. 자해를 하는 건 막을 수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어떻게든 살려 놓으면 됐다. 하지만 기억을 혼동했을땐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저 여러가지 방면으로 케어를 해줘야했고 천천...
*비속어, 폭력, 사망 언급 주의 재민은 눈을 의심했음. 첨벙첨벙 한강 물을 무서울 것 하나 없이 가르던 저 만치에, 죽으려던 사람이 저 말고도 한 명이 더 있다는 사실에. 아니면 오늘이 뭐... 코인이나 주식 하락장이라 단체로 죽으려고 맘 먹은 날? 물론 이것들은 재민의 사유가 되지 못했음. 물이 허리께까지 차올랐고, 차가워 죽겠고, 얼 빠지게 제법 무서...
첫 포스트가 이런 거라 너무........... 민망한데요 사무실에서 쓴 거라 두서없고 보고싶은 장면만 있습니다 뭐가 나오지는 않고요 이어질 겁니다 아마도...? 이 영광을 두나님께 바칩니다 3/14 12:38 수정 * 송태섭과 정대만의 집에는 의자가 하나 있다. 빨간색 에나멜 코팅에 등받이가 없고 동그랗게 금속제 발받침이 달린 원형 스툴이다. 바(bar)...
교황의 방으로 들어서려던 슈라는, 인상을 찌푸리며 손으로 미간 사이를 만졌다. 미간을 만지는 손가락 힘만큼이나, 눈꺼풀도 힘주어 두어 번 깜빡였다. 그럴 때마다 날카로운 눈매 끝에 번진 다크 서클은 점점 짙어져만 갔다. 요근래 들어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던 슈라였다. 그가 잠에 들지 못한 것은 아마도 그 때부터였을 거라고, 슈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괜찮다...
2024년 3월 18일까지만 소장용 포인트 걸어둡니다 본문 무료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극이다. 하지만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 포함되진 않는다.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킹 리어, 맥베스는 각자 시사하는 바가 다르다. 햄릿의 우유부단함, 킹 리어의 자만과 분노, 맥베스의 지나친 야망, 오셀로의 질투. 모두 인간이 초래한 비극이었다. 반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주제: 아이오리아 내 스타일대로 아침부터 회의 소집을 알리는 불이 들어왔다. 아이오리아는 성역 중앙의 시계를, 그 중 사수좌에 들어온 불빛을 바라보았다. 그 불빛은 12궁의 골드세인트들을 모두 소집한다는 의미로, 12궁의 하나인 사수좌에도 불빛이 켜져 있었다. 사수좌 아이오로스는 여신을 죽이려 역모를 꾀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 그 사실은 그의 동생인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본명: 플루토 성별: 남성 신장: 177cm 나이: 20대 후반 추정 소속: 림버스 컴퍼니 직위: XX번 수감자 상징색: PENETRATING BLACK (꿰뚫어보는 검정) 성우: 김장 BLACK CAT 반가워요. 이름은 플루토지만, 어떻게 부르던 상관 없어요. 관리자님의 그 머리, 참 예쁜 색이네요. 관심이 좀 가요. 거짓말 하지 말라고요? 이것 참, 내...
체육관 문이 소름 끼치는 소리를 냈다. 끼이익. 몇 번을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을 소리였다. 그에 비해 완전히 익숙해진 소리도 있었다. 걸음 소리만 들어도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나는 벽을 보고 앉아 스트레칭을 하다가 나직하게 웃음을 터트렸다. “종수, 십오 분이나 늦었어.” “……야.” 종수의 표정이 일그러져있었다. 평소의 짜증 담긴 얼굴이 아니었다. 종...
아직 별들이 깨어있는 밤, 아이오로스는 일찌감치 인마궁을 나섰다. 그의 갈색 머리카락을 훑던 차가운 새벽바람은 금빛 날개 틈새에 머무르는가 싶더니, 이내 대리석 계단 위로 흘러서는 아이오로스의 걸음마다 채였다. 새벽바람이 머물다 간 차가운 대리석 계단을 내려온 아이오로스는, 계단 앞에 서 있던 동생의 어깨를 가벼이 두드렸다. “이제 갈까.” 아이오리아는 대...
침엽수의 얇고 가느다란 잎이 가린 산 속의 겨울 추위는 짙었다. 빗물을 머금은 낙엽이 있었던 자리마다 살얼음이 일었다. 시지포스는 망토의 후드를 살짝 젖혀, 나무들 위로 피어오르는 한 자락의 연기를 보았다. 매캐한 냄새가 가까이서 맡아지지만, 연기색이 옅고 가느다란 것이 산불은 아니었다. 스펙터가 한 짓이라고 보기에도 어떠한 기운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도...
◎ 미국에 간 태웅이가 대협이에게 편지를 쓰고, 대협이 답장하는 이야기입니다. ◎ 트위터에 푼 썰을 기반으로 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대협에게, 미국은 어디에나 농구 코트가 있어. 골목에도, 공원에도. 누구나 농구를 해. 좋은 곳이야. 태섭 선배는 최근에 향수병이 생겼어. 한나 선배를 부르면서 울었어. 정우성이 향수병에 좋다는 일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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