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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젤이 기억하기로 그 날은 7살 생일이 얼마 지나지 않은 여름날이었다. 생일선물로 받은 흰 원피스와 작고 귀여운 분홍색 구두를 신고 아버지의 품에 안겨 큰 방으로 향했던 날. 창문을 통해 들어온 푸른 나비가 복도를 날아다니고, 그 나비의 날개 위로 부서지던 햇살마저 선명히 기억나는 어느 날. "어서 오렴, 지젤. 올해 일곱살이던가? 생일 축하해." 상냥...
2019.01.15 우리엘의 "얘가 어딜 봐서 마왕이에요" 발언… 공식설정을 부정하는 오타쿠 같다(ㅋㅋㅋㅋㅋ) 심지어 설정도 아니잖아… 계속 그러다 에덴 멸망 원인에 유중혁의 알페스 고소건 추가된다 합의금 뜯어간다 뜯어간다의 주체는 유중혁이 아니라 김독자가 되겠지만… 김독자: 미안해요 우리엘! 이제 그러지 마세요! 중혁이 화나면 무서워요! 2019.01.1...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했다 다소다 1 - Me 하얀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 아침이었다. 집 앞에 소복히 쌓인 눈을 가만히 선 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짹짹- 참새와 제비가 지저귀는 소리가 저 멀리 하늘 위에서 들려왔다. 하늘은 눈구름에 가려 흰 색이고, 세상은 온통 하얬다. 눈이 내리다가 멈췄다가, 또 내리다가 또 멈췄다. 사람들은 사랑을 하며 살아간...
"정말 오랜만이야!! 유우기!!!" "응, 오랜만이야 모쿠바군, 많이 컸네? 올해로..." "내년이면 고딩 아니냐, 우리 모쿠바!!" "헤에!! 벌써!? 점점 카이바군을 닮아가나 싶었는데!!" "야야... 어디서 큰일날 소리를... 얘가 카이바 닮으면 카이바 코퍼레이션은 괴짜들의 세상이 된다,야...." 아이들과 놀아주고 나니, 모쿠바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일 끝내고 집으로 가는데 다리가 후덜거렷다..생각해보니까 오늘 점심도 안먹었어 ...나에겐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인데... 개바빴다. 여튼 그건 그거고 잊고있던 사실을-점심을 굶었다는-떠올리자 기가막히게 배가 고팠다. 근데 먹고 싶은것도 없고(하필 먹고싶은게 감자튀김인데 이미 동네) 집에 뭐있나 생각하다가 만두랑 연두부 계란 김치랑 오징어젓갈 김 참치 명란 ...
확실히 요즘 차기준은 이상했다. 요즘 따라 욱하는 성질이 늘었다. 물론 그 지랄 맞은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 건지 완벽하게 하루도 빠짐없었지만. 그렇지만 요 근래엔 유독 더 심했다. 정말 말 그대로 사소한 거 하나에도 짜증을 냈다. 근데 그 사소한 거에 대한 짜증이 차서준 한정이었다. 기준아, 여기 뭐 묻었다, 하는 차서준의 손길에 알고 있어, 건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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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씨 촬영장 구경 올래? 보면서 배우는 게 많이 도움이 되거든.] 촬영도 없고, 별다른 할 일도 없어 침대 위를 뒹굴 거리던 원우가 몸을 벌떡 일으켰어. 처음 저를 캐스팅 했던 감독에게 아직도 촬영이 어색하고 조금 힘들다며 조언을 구했는데 저렇게 연락이 온 거야. ‘정말 제가 가도 돼요?’ 하고 답장을 보내자마자 ‘당연하지. 오늘 배우 김민규씨야. 둘이...
Smells Like Evil Spirit(클릭)의 미유키 시점 후속편. 20190119 후루미유 교류회에 냈던 책. _ 날이 점점 더워지자 불펜에서는 기분 나쁜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낡은 인조 잔디에서 나는 그을린 고무 냄새였다. 몇 년 전 후원회에서 그라운드를 천연 잔디로 교체한 이후, 인조 잔디가 남아 있는 곳은 불펜 정도뿐이었기 때문에 투포수들은...
여름이 끝났다. 답지 않게 자주 보이던 햇빛도, 손에 꼽지 않아도 될 만큼 많던 맑은 날들도 모두 지났다는 뜻이었다. 날은 여전히 늦은 저녁까지 밝았지만 이제 셔츠 한 장으로 거리를 누비기에는 바람이 찼다. 아론은 매섭게 스치는 찬 바람에 뒷덜미를 쓰다듬으며 열어두었던 창문을 닫았다. 아직 해가 지지 않아 창 밖이 환했다. 어제 먹고 남은 스프를 다시 데운...
".....로. 일어날 시간이야. 자꾸 잠만 잘거야?" 존재하는 모든 형체가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하는 공간. 유일하게 나 혼자 그곳에 존재하고 있었다. 여태껏 눈에 익은 환경이 시계에서 사라졌다. 평상시였다면 바뀐 세계에 경계심부터 발생하였을텐데 사방을 주시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사는 동안 한 번도 경험해지 못한 평온함에 손가락 하나 까닥이기 싫...
이를 어쩐다. 깊은 한숨과 튀어나온 난처함은 미처 생각지도 못한 현실과 조우하자 어찌할 바 모르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혼자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5살 한유현의 뒷모습을 마주하기 전까지 생각지도 못한 것이 목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유현이가 혼자 돌아갈 리 없다. 유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고 난 후로 거의 유진이 돌보다시피 했다. 유치원 등하교도 물론 함께였...
9 Crimes (4화 : 씨발, 망했다. 난 망했어.) 아침부터 딘은 정신이 없었다. 평소에도 차분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긴 해도, 이처럼 넋 빠진 모습을 보인 적은 없었다. “그래서 다음 사업 확장 건에 대해서 네 생각은 어때?” “어?” 이를테면 업무 보고 중에 몇 번이고 멍청한 얼굴로 ‘어?’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인다거나, 멍하니 하품을 참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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