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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녀석, 귀신이 그렇게 무섭다면서 공포영화는 왜 보려고 하는 거야?" 자리에 앉자마자 아키토는 불만을 토로했다. "아, 그러고 보니 두 사람 이번에 새로 개봉한 영화를 보고 온다고 했었지? 그게 공포영화였구나..." "어. SNS에서 재밌다고 화제가 됐다길래, 안이 보러 가자고 떼를 썼거든. 결국 보던 중간에 비명 지르는 바람에 따가운 눈총만 잔뜩 받고...
거주지 탈환#1 죽음이 앞으로 다가온다. 망신창이 동체는 원래부터 너덜하기에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이질감을 느끼지 못한다. 아니 도리어 이쪽이 현실같다. 생생하다. 빈 양철곽이 덩그러니 남은 상태로 바닥을 구르는 것을 그는 보았다. 그 위로 모래바람이 불었다. 흰 모래가 점차 회색질의 금속을 덮었다. 꿈결같은 시간은 이미 지났다. "너희같은 놈들은 ...
월요일 오전, 두피가 다 드러나도록 머리를 민 중년 남자 한 명이 형광색 조끼를 입고 도로에 서 있었다. 남자는 도로 중앙에 주황색 고깔을 몇 개 세워두고는 더위에 지쳐 쉭쉭거리며 콧김을 뿜었다. 그는 험상궂은 얼굴로 형광봉을 들고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손짓했다. 차들은 형광봉을 보고 속도를 늦춰 차선을 바로잡아 달렸다. 남자의 머리는 여름 오전의 ...
作ㅣ샛별 * 유료 아닙니다! 하단에 소장용 결제창 있습니다. ◜◡◝ " 뭐야? " " 뭐가. " " 너도 오늘 학교 빠졌냐? " " 난 안 되냐? " " 뭐래. 너 친구가 정재현밖에 없구나.. " 잠시 병실 밖으로 나온 현지가 도영을 마주친다. 혀를 끌끌 차며 말하는 현지에 도영이 눈살을 찌푸린다. 하지만 맞는 말이라는 듯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는 도영이다...
지난밤 제이크 행맨 세러신은 몇번이고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라고 했던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아도 매버릭과 밥이 번갈아 나왔던 것만은 확실했다. 난리났군... 행맨은 미약한 두통에 이마를 문지르며 이른 샤워 후 옷을 갈아입었다. 오전 8시를 막 지난 시각. 예의가 아님을 알면서도 한시라도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파 초조했다. 멀...
"이준호 씨! 이준호 씨...? 일어나세요."이런. 이준호 씨가 완전 꽐라가 되었습니다... 술에 이렇게 약할 줄은 몰랐어요. 차라리 저도 술을 마실 걸 그랬나요. 하지만 전 술을 마시지 못 합니다... 이준호 씨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민우 변호사도 정규직이 된 후 3일동안 본가에 내려간다 들었는데, 그럼 이준호 씨를 챙겨줄 사람은 이준호 씨 집에서 저...
#적응 담임은 양 미간을 찌푸린 채, 바퀴달린 의자를 산 쪽으로 돌려앉았다. 그리곤 꽤나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너 여기 적응하는 거 어렵냐?” “..네?” “이 학교, 적응하는 거 어렵냐고?” 그건 안쓰럽다기보다 못마땅한 표정이었다. 산은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산이 당황한 채 대답을 고르는 사이, 담임은 성가시단 표정으로 이마를...
26화. “형! 잠만 이안아 갑자기 뭔 결혼이야? 너 진짜 언제부터 사귀었는데, 아니 내가 맨날 옆에 있었는데 그게 무슨.”“아, 아 나 몰라. 기사에선 우리 언제부터 사귀었데?”나 기사 찾아보지도 못했어. 이것저것 일이 있어서. 흥분한 청민이와 영식이를 애써 무시하며 하이안은 후덥지근한 몸을 풀었다. 그러다 문뜩 그의 생각에 자기 발보다 큰 도강준의 신발...
전신 및 커뮤로그 제외 보기힘든 건 몇개 없음
*처음 해보는 전력이라 이게 맞나싶고 어설픈 면도 많습니다. *시간이 이렇게나 빠듯할 줄 몰라서 퇴고도 없이 썼답니다 하하... *약 4500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록수는 자신의 신체가 통제되지 않는 상황을 싫어한다. 과거 직장을 다니며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때가 그러했고 ...
"아키토, 이것 봐." "…뭔데?" "게임 센터에 스티커 사진 기계가 생겼어." 아키토는 조금은 엉뚱한 그의 파트너가 하는 맥락 없는 말을 조용히 들었다. 파트너는 매사 진지하고, 성실하고, 착하지만 종종 이렇게 뜬금없는 말을 내뱉곤 했다. "그래서?" "같이 찍을까?" "…진심이야, 너?" "…아냐, 싫으면 그냥…." 토우야는 아키토의 말을 거절로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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