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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쿼터백 JK x JM 46. 몇 달 만에 돌아온 서울은 여전했다. 늦은 시간까지 길거리에 북적이는 사람들도, 사방을 빽빽하게 채운 네모반듯 고층 건물도, 후덥지근 습한 여름 공기도,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외출하기 전 책상 위 달력을 들어 오늘 날짜에 엑스 표시를 했다. 한국에 돌아온 지 한 달이 훌쩍 넘었지만 달력은 아직 7월에 머물러 있...
사랑은 언제나 양가감정에서 시작된다. 나카하라 츄야는 굳게 닫힌 현관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맥주캔을 비우고 있었다. 벌써 밤 11시가 넘었다.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함께 살고 있다’라는 수식어가 주는 어감은 분명 특별한 데가 있었지만 사실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의지였다. 함께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확실히 말하자...
이틀 째 잠을 설쳤다.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아 눈을 감은 채로 한 시간을 보낸 것은 예사고, 그래놓고도 평소에 일어나던 시간보다 두어시간은 더 일찍 눈을 뜨고. 이러다간 쌓이는 스트레스에 뭘 하든 실수를 할 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이게 다 그 신 탓이다. 그렇게 투덜거리면서 테이블 앞에 놓인 빈 종이만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마치 그렇게 하면 거기에 구멍...
*2월 1일에 열리는 '멋진 징조들 온리전'에 들고 갈 회지의 일부분입니다. *무료분만 웹공개이며, 유료로 전체 공개를 할지 전체 내용을 회지로만 판매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시간 날 때 연재합니다. 어느 정도 스토리가 진행되면 업로드가 중단됩니다. [야, 하스투르.] “왜?” [아지라파엘이 고맙다고 했어.] “그래.” [고맙다고 말했다고!] “...
2. 비판적 사고의 핵심을 배운다. 과거 철학자들이 마주해 왔던 물음은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라는 'what 의 문제와'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how의 문제' 이 두 가지로 정리 할 수 있다. 철학자가 문제를 마주하고 나름의 답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 답에 설득력이 있다고 여겨지면 이것이 한동안 정론으로 인식된다...
1 이런 내 생각을 몰랐던 그는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으며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고 인사했다. 나도 예의상 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으나 그뿐이었고 그도 그 이상 말을 걸거나 하지는 않았다. 내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걸 눈치챈 모양이었다. 어쩌다 출근 길에 마주치면 인사를 나눴지만 이후에는 지나가다 눈이 마주쳐도 눈살을 찌푸리거나 무시하고 지나가는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1(https://kateintrg.postype.com/post/5056453)에 이어서 읽어주세요. 중학생이었던 정국이 자라나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슈짐이 아빠들이랑도 많이 친해졌다. 낯가림이 1년을 가서 아빠들이 고생 좀 했음...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정국이 부르는 별명도 생겼다. 그건 바로 >왕자< 처음에는 짐아빠가 장난처럼 부르기 ...
"아니, 너 새끼는 왜 박찬열은 못 피게 하면서 넌 피냐?" "나야 뭐 진짜 어쩌다가 하는 거고, 그리고 이거 걸리면 안돼애..." "왜?" "...나보고 막 잔소리 하길래, 나도 욱하는 마음에 너도 끊어 했걸랑? 그랬더니 끊으면 뭐해줄꺼냐고" "어" "나도 끊고, 뽀ㅂ...뭘 많이 해준다 했었지! 아니면 궁물도 없고!" "뽀오..?" "으아니~ 그, 뽀ㅃ...
w. 노른자 '?'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잠깐 하루 안 본 사이에 무언가가 달라져 있었다. 불안한 예감이 빨간 등을 켜고 정신없이 경보를 울렸다. 이루카의 입술은 이상하리만큼 붉었고, 평소보다 통통하니 부기가 있었다. 얘 어제 뭐 했지. 연습 간다는 이후로 연락이 안 됐는데. 술 먹었나? 술 먹고 입술이 붓는 편인가? 누구랑 먹었지? 아니...
* 2016년부터 트위터에 조금씩 썼던 썰을 올려봅니다 :) * 단편 Why We Fail (https://kateintrg.postype.com/post/1864449)의 뒷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흘러 지민이는 학위를 받고 졸업을 하고 직장을 잡았다. 윤기도 개인작업을 계속 이어나가 커리어가 쌓였다. 어느 정도 경제적인 기반이 생긴 상태. 지방의 어느 그...
"안녕하세요. 오늘 전학 온 히나타 쇼요입니다…" "쇼요?" "어? 이름…" "미친. 똑같은 이름." 봄이 다 지나가는 시기. 이제 여름을 반길 즈음, 드물게도 한 소년이 전학을 왔다. 전학 오기에 애매한 시기인 것은 틀림없기에 반 아이들은 고개를 갸웃했으나 늘 그렇듯 그들은 금세 전학 온 아이를 살피는데 주의를 기울였다. 덥수룩한 검은 머리. 얼굴의 반을...
*AU에 맞춰 말투 변경이 있습니다. *시대 설정은 2010~2015년 사이쯤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현 대학 분위기와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1. SS대 괴물들 싸고 덜 멋지더라도 조금만 더 고생해서 자신이 바이크 한 대를 마련하는 게 나았을 뻔했다. 이렇게 골치 아픈 일거리가 늘어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 했단 말이다! 강소영은 어느 한 강의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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