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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히 잘못됐으니, 전부 박살내겠습니다!프로필- 2장 │ 도장- 1개 │ 메인트윗- 5장로그│ 번호단위 22장/장단위 32장→ 컷 수- 65컷→ 캐릭터 얼굴 나온 컷 수- 47컷 → 로로 얼굴만 나온 컷 수- 40컷총 [40] 장, [73]컷 메인트윗 자기소개 로그 (클릭) - 모바일 관람 추천. - 30분 컷이라 퀄리티 낮음. 물약게임 수갑게임(컾겜...
비가 내렸다. 하늘이 무너지도록 번개가 쳤다. 하수구 물 냄새가 올라왔다. 회갈색 콘크리트를 멋대로 부어놓은 경사 길이 미끄러웠다. 초록 옥상에 물이 고였다. 주소지로 대한민국 희망동 북래길의 끝자락. 차 하나 들어가면 두 개는 못 들어가는 아스팔트 도로를 긴 걸음으로 오십 번만 걸어도 보이는 곳. 사람들은 그곳을 판자촌이라 불렀다. 판자 없는 판자촌, 그...
11월 첫 번째 주 목요일. 이 시기만 되면 전국의 모든 수험생과 그 관계자가 수험 성공을 빌며 고사를 지낸다더니, 평생 찾은 적 없는 조상신까지도 다 한반도 땅에 불려왔는지 어김없이 지독한 한파가 찾아왔다. 11월, 살을 에는 추위를 뚫고 도착한 수험장에는 기묘한 침묵만 맴돌았고 샤프를 딸깍거리는 소리가 연신 귀를 성가시게 했다. 해 질 무렵이 되어서야...
애런이랑 롭퍁 결혼해서 애 낳으면 (뇌절예전에거침) 외출한 롭한테 애런이 저런 사진 보내서 롭 당장 집으로 오게 만들 것 같음. 자기야 보고 싶어 우리 애기는 지금 밥 먹고 자는 중. 귀엽지? 그냥 이렇게 담백하게 보냈는데 롭퍁 혼자 버튼 눌려서 아니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내가 어떻게 집을 안 가(손덜덜덜) 하면서 하던 일도 내팽개치고(사실할일줠라빨리...
미련 잡아 떠나실 적에 내가 어찌 그대 잡으리. 추억 잡아 떠나실 적에 내가 어찌 그대 잡으리. 그대 가실 적에 웃어드리다. 나 혼자될 적에 비웃으리다. 눈물이 앞을 가려 떠나는 그대, 보이지도 않건만 웃으리다. 잘 가오, 잘 가오. 참사랑 찾아 지옥에나 헤매소서. 사랑을 따라 지옥에서 떠돌소서. 잘 가시오, 잘 가시오. 그대와 함께한 추억이여, 안녕하길....
주의하시여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시목동재 포스타입 온리전 <황공하오나 서른이옵니다> 참여 원고입니다. 원고는 실물책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며 온라인 구매자들에게도 다른 특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개최일안에 구매시 엽서제공) 굿즈 엽서폼은 현재 내렸습니다. 포온온 행사기간에 구매하신 26~28일 구매자분들은 3월4일까지 @_cogiii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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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으로 대뜸 찾아오는 걸 받아주는 게 아니었다. 이 사달이 날 줄은 쌍둥이네 어머니가 와도 몰랐을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스나는 다시 한번 짚어보았다. 자신의 바지춤을 건드리려는 오사무의 대갈통을 말이다. "변태냐!!" "억, 끄아아악!!" 손 날로 나름 세게 친 보람이 있는지, 오사무는 그대로 쓰러져 정수리를 감싸며 뒹굴거렸다. 약간 저...
어린 시절이라는 게 그렇다. 태어나 하늘을 본 이후, 적어도 그 키가 어른의 허리를 넘기기 전까지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 웃고, 화내고, 울고, 즐거워하며 새롭게 주어진 매일의 세상에 감탄한다. 하늘, 비, 꽃, 구름, 바람… 마주한 전부가 새로운 경험의 축적이었으니 그 경이로움은 당연지사이며 그것은 마땅히 어린아이가 누려야 할 권리이기도 했다. 빛나는 ...
파르팔라 델 첼로는 처음부터 혼자로 태어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해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었다. 남에게 잘못을 해도 이익을 보면 그만, 실수로 인해서 곤란하게 만들더라도 내가 좋다면 그걸로 되었다고 치부하며 살았기에 그에게 있어서 '이타심'이라는 것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마음 중 하나였을 거라 생각한다. 그 상대가 그런 걸 가져야만 하는 의사라 할지라도 ...
알아서 생각하라니... 네 말에 그저 헛웃음만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알아서 생각하라고 해서 네 행동이 교훈이 아닌 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또다시 걸고 짚어가는 네게서 어떠한 정답도 찾을 수 없었다. 마치 아무것도 적히지않은 백색의 종이를 건네받고는 문제를 풀라는 방식. 말도 안 되고 손을 댈 수 조차 없는 영역이었다. 이 이상 네게 무슨 말을 해도 넌 ...
선호 선배와 나란히 교정 벤치에 앉았다. 자초지종을 듣고 진정한 선호 선배는 무안한 듯 고개를 숙이고 앉아 말이 없었다. 나도 특별히 더할 말은 없었다. 아니 할 말은 산더미였지만 굳이 하고 싶지 않았다. 건조하게 그와 나란히 앉은 것만도 장족의 발전이었다. 말을 섞는 순간 노력이 수포가 될까 염려스러웠다. 앞을 지나는 인파가 없을 쯤, 선배가 먼저 흘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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