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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은 그닥 흥미거리가 된 적은 없었지만 재밌는 말을 배웠다. 교집합. 집합체들 간에 공통되어있는 부분. 이유는 몰라도 그 녀석이 생각났다. 김성식. 늘 같은 같은 자리를 지키고 앉아서 책이나 읽는 녀석. 조금씩 달라지는게 있다면 그의 옷자락 사이로 슬쩍 보이는 멍자국의 색이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나는 그 녀석과 붙어 다니기 시작했다. 보통 사람...
학창 시절 나의 담임선생님께서는 상담을 할 때마다 똑같은 질문으로 그 서문을 열고는 하셨다. ‘인생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해 보렴.’ 인생이란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 아닌가요. 한창 간생간사, 아니 그 때 말로 하자면 폼생폼사를 동경하던 나는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람마냥 시큰둥하게 답했다. 그리고 그 대답을 들은 담임선생님의 눈빛에서 나는 번쩍거리는 무...
[김용선X정휘인] 4. 김용선은 학생회장이 되었다. 모두에게 상냥하고 친근하지만 어딘가 범접할 수 없는 위화감이 동경으로 포장됐다. 그녀가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날 전교생에게 돌려진 고급 이어폰은 그 나이대 고등학생들의 질투나 열등감을 감히 드러낼 수도 없을만큼 강력한 부를 일깨워준 수단이어서, 그녀에게는 그 어떤 반대세력도 없었다. 학생들은 이전에도 이러한...
[김용선X정휘인] 1. "야. 오늘 아침에 온 전학생, 4반이라는데?" "존나 불쌍해. 정휘인무리가 또 지랄하는거 아냐? 걔 예쁘다던데." "설마 예쁘다고 지랄을 하겠냐." "왜. 저번엔 그냥 꼴보기 싫다고 패다가 결국 전학갔다잖아." "헐. 그랬어? 미친.." "체육복 있어?" 쉴새없이 재잘대던 여고생들의 수다가 쥐죽은듯이 조용해졌다. 괄괄한 목청을 뽐내...
[김용선X정휘인] 풀하우스 : 그녀의 습격 나른하다. 오늘 오전 이불빨래를 마치고 보송하고 향기로운 이불 속에서 김용선과 정휘인은 세상만사 이대로가 좋다. 한껏 휴일의 기분을 만끽하는 중인 그녀들은 섬유유연제 향기보다는 살냄새의 여운에 잠겨있었다. 평소보다 부드러운 이불촉감이 무슨 마력을 뿌린 것인지 관계가 다 끝난 마당에 애인이 허벅지를 지분대는데도 가만...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앙스타 케이토 좋아 합니다 당연한소리 아닙니까? 쿠로케이, 홍월~ 사실 쿠로가 저렇게 막갈것 같진 않은데 케이토가 이쁘면 그럴수도잇지 모.....(날조.........( 암튼 한스타 하다가~ 경파쿠로 못ㅂ뽑고 그대로 겜안녕햇ㅇ습니다... 아마 이제 .. 안그리지 않을까요 (입안씁쓸) 홍월사랑한다 ! 그래도 그려둔건 있으니까 올리기
#1. 승민아, 여긴 민호 형. 현진이 민호를 데려온 첫날, 승민은 억지웃음으로 그를 맞았다. 딱 보아도 존나 보통 놈이 아니었다. 반반한 얼굴부터 화려한 장신구, 껄렁거리는 행동까지. 현진과는 어울리지 않는데 어떻게 친해졌는지 의문이었다. 근데 현진아 우리 영화 곧 시작인데. 형은 어떡해? 민호 형 것도 같이 예매했어. 지금 가면 돼! 같이... 가자고,...
언제는 쓰겠지 썰 목록 캐붕이 있을 수도 있어요! 욕설 주의 트위터에서 쓰다가 백업하는 글 내 안에 정우 이미지....ㅏ ~최윤, 윤화평, 강길영, 모태구가 만난다면 (여행 희망편) 태구: 부드럽게 운전함 길영: 태구새끼 ㅈㄴ 못마땅하지만 조용히 감 화평: 태구에게 조용히 길 안내 윤: 뒷자석에 앉아서 기도 ~최윤, 윤화평, 강길영, 모태구가 만난다면 (여...
나는.... "나는 뭐?" 타닥타닥...모든 것이 불길에 타들어가는 소리가 주변에 왁자했건만 그 묵직한 목소리는 뚜렷히 귓전에서 울려퍼졌다. 김성식은 온몸을 찌르는 통증에 바르작거리며 소리가 들려오는 쪽으로 고개를 들어올렸다. 화마가 앗아간 시야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누구야...누구야!" "누구긴 누구겠냐? 이런 곳에 있을만한 사람이." "윽...여...
며칠을 앓았다. 아마도 자기방어의 일종일 테다. 평소엔 나지도 않던 열이 펄펄 끓어 시야가 갈리지는 것 까지 봤다. 찌뿌둥한 몸을 이리저리 풀어주고 나서야 방전된 휴대폰을 충전선을 꽂아 켜면 화면 곳곳에 빨간 숫자가 붙어있다. 그중 가장 최근에 온 세훈의 것을 누르면 걱정이 잔뜩 담긴 말들이 빼곡하다. [감기였는지 푹 잤어] [연락 못해줘서 미안하다]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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