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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멀고 먼 길을 돌아왔다. 그리고 그만큼, 비로소 완벽한 이상향을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낙원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이제껏 학습된 적 없는 이미지들이라 딱히 뭐라 표현할 순 없었지만 태형은 정부군 센티넬의 안내를 받으며 그 동선 하나하나 전부 제가 원하고 추구했던 그림이라는 걸 첫눈에 알아챘다. 태형의 무전을 받은 정부군은 마치 대기라도 하고 있던 것처럼 나...
별장 침실 안으로 햇살이 가득 새어 들어왔고, 눈이 부셔 몸을 뒤척였다. 그러자 내 등 뒤에서 나를 가만히 안아오는 이준혁의 손길을 느꼈다. 이리 긴장감 없고, 편안한 아침은 오랜만이다. 늘 폭풍 속에 휘말려 든 것만 같았던 기분이었으나, 오늘은.. 적어도 지금은 달랐다. 몸을 돌려 잠든 너를 바라봤다. 너 역시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진작 알았다면 ...
“저 너무 쪽팔려요. 할 수 있는 만큼 좀 뛰어봐요.” “응. 다 왔어.” 형원의 등에 업힌 채 목을 끌어안은 여주는 목덜미에 이마를 푹 묻고선 교문을 통과하는 형원을 재촉했다. 굳이 고개를 들지 않아도 앞뒤 양옆의 사람들부터 날아와 박히는 따가운 시선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거뜬히 정문을 통과하던 형원은 여주의 주문에 군말 없이 걸음에 속도를 붙였다....
https://youtu.be/zNrKoWG7Cj0 * 커미션 * 고어, 식인 묘사 있음. 영원하고 유한한 ⓒmaypoplar, 2021. 뼈. 석면알껍데기상아같은요철이있고다듬어지지않았으며그자체로완벽하고물러손쉽게부서지고바스러지고망가져원상태로돌아가는탄성을가졌으나이젠그러지못한흰뼈. 그것을 잡고 사이를 벌려 틈을 만들어 수없이 들여다봤던 붉은 어둠을 파헤쳐 손톱...
실신하여 뻗어있는 설을 뒷자석에 눕힌 정국은 운전하면서도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는 짓이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졸린 눈을 감아가면서도"더 해줘,..정국아,.,읏.,,.더.,.,"라더니 지금은 또 세상 모르고 쿨쿨 자고 있었다. 설이 깨어나면 골려줄 요량으로 옷을 입히지 않았지만 아쉽게도 설은 깨어나지 않았다.드라큘라 백작의 대저택 같은 숙소에 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늘은 라 자르디니에의 무디스피어를 꺼내서 감정을 하나 골라봤다. 그것은 바로 심드렁함. 심드렁함은 지루함이나 지겨움과 느낌이 많이 다른데, 아무래도 지루함과 지겨움은 했던 걸 반복하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이라고 하면 심드렁함은 새로운 것에서도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 그런 거 아닐까 싶다. 오늘 느끼고 있는 건 좋아하던 것에 대한 심드렁함이긴 하지만. 나는 ...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생겨도 실행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어떤 가수에게 완전히 '입덕'했다는 걸 인정하고 트위터 계정을 만들기도 오래 걸렸고, 알바에 도전하는 것도, 자원봉사 신청을 하는 것도 시작하기 전까지 많은 심사숙고가 필요했다. 가끔은 보고 싶은 영화나 연극 또는 뮤지컬이 있어도 보러 가겠다고 결심하고 예매를 하는 데에 너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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