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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이제는 훌쩍 커버린 스물셋의 청년은 익숙하다는 듯 어둠 속에서 무릎을 꿇는다. 두손을 맞붙인다. 손가락을 얽어 원을 만들고 입술에 검지를 붙인다. 모든 이들의 절망을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나만의 유일한 신이 되어 주세요. 결핍으로 태어난 자의 말로는 참담한 것이다. 채울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손을 뻗어도 평생을 닿지 못할 신에게 ...
당당하게 사슴을 입에 물고 집으로 들어온 류세이는 무영이 처음 보는 사람을 마주하고 있는 것을 보고 툭, 사슴을 떨어트렸다. 무영은 시선을 돌려 류세이를 바라봤다가 잠시 상대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는 류세이가 물고 온 사슴을 한 손으로 들어 끌며 류세이를 밖으로 내보냈다. 류세이는 밖으로 나오자 위로 펄쩍 뛰어올랐다. “당신 친구가 있었습니까?” “뭐, 임...
(미리보기) 엄마의 주의를 허투루 들은 종수는 또다시 공놀이를 했다. 그러다가 재밌어서 조심성없이 격하게 공을 차다가 순식간에 공은 할아버지의 거울을 깨트리고 말았다. 쨍그랑 쨍그랑 할아버지의 거울은 산산조각이 났다. 종수의 몸은 얼음이 되었다. 거울을 보자 걱정이 되었다. 엄마가 했던 얘기가 지금에서야 떠올랐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아끼시던 거울을 깨버렸다...
*현대 AU 입니다 6시만 되어도 바쁘게 움직이는 도시와는 달리 호열의 근무지는 조용했다. 교통체증도 없었고, 공기가 탁하거나 하늘이 쾌쾌한 날이 많이 없었다.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일까 근무하다 보면 저 멀리서 뱃고동 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뱃고동 소리가 들려올 만큼 이 곳은 조용했다. 호열은 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지구대로 가는 해안도로를 따라 걷는다. ...
“롤롤, 그거 알아?”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느슨한 일요일 오후, 소파에 앉은 남자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 여자가 말을 꺼냈다. 남자는 TV에 고정된 시선을 돌리지 않고 무성의하게 대답했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여자는 볼을 부풀린 채로 남자의 뒤통수를 잡아 자신에게로 끌어당겼다. 그제야 눈이 마주친 남자에게, 여자는 투정을 부리듯이 따졌다....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약초꾼은 뒤를 쫓았다. 멀지 않았다. 험한 산길, 흔적 수준인 길, 조금만 멀어져도 인영이 보이지 않았다. 한 번, 두 번, 세 번. 약초꾼은 두 사람을 놓쳤다가도 득달같이 따라붙었다. 밀라르카가 돌아보았다. 흘긴 눈이 약초꾼의 눈동자를 헤집었다. 약초꾼이 주저앉았다. 심장이 제 자리를 벗어나려는 듯 발버둥 쳤다. “귀, 귀신. 귀신이야…….” 약초꾼이 가...
눈을 뜨자 그녀, 키타 이쿠요가 제일 먼저 본 것은 아무것도 없는 방 안이었다. 대체 왜 자신이 여기 있는걸까, 눈쌀을 찌푸린 그녀가 천천히 방 안을 둘러보았다. 안에 있는건 커다란 침대, 그리고 바로 옆에서 평소처럼 잠옷을 입은 채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히토리 짱, 그리고 침대 앞에 놓여있는 커다란 TV. 어젯밤 뭘 했더라?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면서 ...
긴급재난문자 #13 우리는 2주년 결혼 기념일을 축하했고, 오빠의 생일을 3번째로 함께 보냈다. 세 번째 건네는 프리지아, 미역국과 케이크. 아직도 다 못 붙인 스티커들을 자기가 원하는 곳에 붙이겠다고 난리를 쳐대는 오빠를 말리지 못하고 결국 그래라... 네 마음대로 해라... 하고 시달리며 웃는 시간들. 그리고 여름이 다 가시지 않은 9월. 여전히 덥고,...
중소기업을 왜 좆소기업이라고 하는 지 아는가?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정확한 직책과 직무가 없어서다. 나는 분명히 IT매체 기자로 입사했다. 하지만 한 달 뒤,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다. 나는 기자인가? 영업직인가? 왜 취재보다 미팅을 더 많이 갈까? 나 뿐만 아니었다. 편집장은 광고 따오느라, 사수는 영업하느라. 매체라더니 사실상 광고 회사나 마찬가지였다. ...
※ 혹시 모를 캐붕과 설정붕괴, 적폐에 주의하세요! ※ # 손대지마 흑량호는 지가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상대가 어떻든 자기 마음대로 해서 미움받기 딱 좋은 타입... 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흑량호를 마음껏 미워하고 싫어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림을... 그림을 더 열심히 그려서 올리고 싶은데... 에휴... 힘드네요.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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