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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1. 때는 김태형 군의 예과 1학년 여름. 삼겹살을 앞에 두고 앉은 애기가 암말없이 입을 꾹 다물고 불판만 쳐다봤다. 아롱아롱 빨간 불밖에 볼 게 없건만 뭘 그리 쳐다보나 싶어 애기 얼굴만 한 번 흘긋 보고 만 정국이 손에 예쁘게 펴놓은 쌈상추에 고기 두 점 올리고 애기는 못 먹는 마늘이랑 고추랑 다 빼고선 심플하게 쌈장만 얹어다 둘둘 둥그렇게 쌌다. 태형...
* 앞에 숫자는 트위터에서 미리 정리를 해놓았다가 올리기엔 너무 많은 양이라 복사해서 포스타입에 올리기로 결정, 그 때 순서구분 위해 써놓은 것이니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트위터에서 그대로 복사해 옮겨와 문맥이 어색하거나 좀 끊기는 기분이 드실 수 있습니다....😭😭 1. 상대와의 연애가 도통 잘 안 풀리는지 매번 힘들어하는 아무, 그럴 때마다 타다세에...
뭔가 궁금하거나 이건 왜일까, 하는 것들을 나중에 찾아보거나 혹은 우연찮게라도 그걸 연구하고 공부하고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될 때가 있다. 이런 거 발견하면 막 연구하시는 분들 대단해보여! 멋있다고 생각해! 오늘 필사는 그렇게 궁금했던 것 중에 하나에 대한 어느 정도의 답변이 될 것 같아서 썼다. 그동안 제가 궁금했던 것은 '도대체 왜 레즈비언...
에델레스가 기본으로 깔려있습니다. 이메레스 사용한게 참 많네요.. 구도 잡는게 제일 귀찮은 부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ㅜ 에델레스 갓cp니까 다 같이 파주는 것 맞죠? (대충 프라우빔 포즈
뭔가 디지몬 어드벤쳐 트라이의 야가미 타이치랑 클로저스의 이세하랑 나타, 헌터X헌터의 키르아 조르딕이 조합되면 웬만한 것 다 가능할 듯…. 일단 세하랑 타이치는 선에 가까운 타입이라 괜찮을 거 같은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타랑 키르아는 종잡을 수 없어서 타이치랑 세하가 고삐를 잡을듯ㅋㅋㅋㅋㅋㅋ….그래도 키르아랑 나타도 어느 정도 말이 통하는 타입이라 다행...
총 입금액 1,397,600원 총 지출액 1,346,690원 차액 50,910원 👉 구매 갯수에 비례해서 아크릴 1셋당 535원씩 환불진행 예정 ------------------------------------------------------------------------------------------------------------------ [지출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금빛을 상징하는 당신은 흑색과 적색을 사랑했으니. 여인은 제가 가진 유일한 금빛인 방울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저 머무는 산은 기어이 해를 삼키고 있었다. 그 뒤, 저 멀리에서, 빛을 몰아내고 어둠을 이끄는 장막이 다가온다. ‘딸랑-’ 방울이 울린다. 몸을 비틀고 팔을 뻗어 영을 맞이한다. 소중히 품에 안고는 다리를 뒤로 펴며 고이 인사했다. 당신, 오...
"횡재했군." 한동안 말을 안해 약간 잠긴 듯한 목소리가 기분 좋게 울렸다. 손전등을 빙글 돌리며 손장난을 치고는 손전등을 입에 물고 본격적으로 로봇을 살피기 시작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 때문인지 더럽고 빛도 제대로 없는 골목때문인지 그는 로봇을 분해하지는 않았다. 로봇의 팔을 들어올렸다가 머리를 눌렸다가 다리를 올렸다가 부지런히 움직이던 그는 만족했는지...
"선배님... 정말... 정말 괜찮으신 것입니까?" 공의소는 그 이상의 말을 아꼈다. 최소한 그 이상의 말들은, 심청추의 앞에서는 꺼낼 수 없었다. 지금의 모습은 그 정도의 수준이었다.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는 음란한 생각을 잠시 하는 자기 자신을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공의소가 아닌 누가 보아도 저것은 확신범인 셈이다. 지금의 심청추의 모습은...그런...
「 macguffin 」 ● 휘광 눈을 뜨니 기분이 좆같아졌다. 분명 나는 눈을 감기 직전에 나 자신에게 너 같은 새낀 진작 숨을 거둬야 했다고, 아니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다고 고함을 쳤는데 갑자기 왜 그 말이 귓가로 들리는진 모르겠다. 그것도 환청처럼 여러 번 덧붙여서. 그러니까 나는 다시 살아있는 거다. 숨을 잘도 쉰다는 거다. 내 마지막 기억은 욕조 ...
비가 온다. 건물 한 구석 께 모서리를 타고 주룩 흐른다. 차마 벽을 오를 수는 없다는 듯 아래로, 아래로 향한다. 무언가에 이슬로 맺히거나 땅에 떨어져 스밀 때까지. 그 상태에 머무름에 불안하지 않을 때까지. 나는 저 위에 어울리지 않는다. 차마 창틀에 스밀 수 없다, 며. 제 몸체를 깎고 물기를 남기며 하강한다. 구름서 바로 내리는 비도 마찬가지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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