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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도련(샌)님! 아가씨(발)! 作 Hello angel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트리거 주의 두려움에 떠는 나를 내려다보던 아버지가 기억난다. 그의 손이 짧은 간격을 두고 나의 뺨을 두들겨댔다. 내 뺨과 턱턱거리며 부딪힐 때마다 아버지의 손바닥에는 점점 힘이 들어갔다. 어느 순간부터 부딪히는 힘에 온 몸이 크게 휘청거렸지만 아버지가 나를 붙잡고 있어서 넘어지...
BGM 재생 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나의 제국, 엘리오스여 [로판] 순훈 First, ⓒ"HoranG 역대 가장 번성한 제국, 엘리오스 제국에는 유망한 공작가가 셋 있었다. 명실상부 기사단의 긍지 슈테른 공작가, 가문 대대로 이어져 오는 책사 카이멜 공작가, 상업의 귀재 베이루스 공작가. 이 이야기는 제국의 기사, 별을 상징하는 슈테른가의 이야기 이다. ...
문주경찰서 강력반은 정신없이 바쁜 오전을 보내고 있었다. 왜 바쁜가 하면, 경기서부청에서 광수대를 보낸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지화는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다. "팀장님. 이거 '그 사건' 때문이죠?" "어. 야! 늬들 똑바로 안해? 구석에 쳐박아놓지만 말고 제대로 정리하라고 했어 안했어?!" 광수대 팀원들이 사용할 자리를 마련하라고 했더니 물품들을...
야호! 아주 작은 목소리였지만, 귓가에 들려오니 그리도 기분이 좋은가 싶었다. 가만 당신을 볼 때면 무엇이 기분이 안 좋을까 싶었긴 하지만. 그러나, 이런 소리를 들으니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던 것도 나쁘지만은 않겠다고 아주 잠시. 정말 잠깐,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 너무 빤히 보진 마십쇼, 그리 봐도 나올 건 없습니다. " 제가 말을 끝내자, 저를 한참동...
선생님 컨티뉴, 짝사랑하는 학생 지엠이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졸업식부분만 짧게... 썻더니 거의 자캐 수준이네요 머쓱... 퇴고 없이 짧게 찌끄렸습니당... ㅡ "선생님, 사랑해요." 주연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흘렀다. 2년간 몰래 쌓아온 마음은 화산처럼 폭발해 방울방울 맑은 물이 되었다. 주연은 제 숨을 잔뜩 먹으며 끅끅 울었다. 어진은 당황한 표정...
도련(샌)님! 아가씨(발)! 作 Hello angel 중간에 폭력 묘사가 좀 있습니다. 트리거 주의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렇게나 쏟아지던 비가 기억나지 않을 만큼 맑은 밤이었다. 구름 한 점 없어 비추는 달빛이 밝게 마당 위로 쏟아진다. 이제노가 사랑하고 그에게 늘 과분할만큼 사랑해주던 가족들, 그에게 돌아갈 곳이 되어주었던 집과 이곳에서 바라보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형 아파트로 들어와. " "아, 형!!!!!" 형, 양선우의 말에 양건우는 제가 지금 있는 곳이 카페라는 것도 잊어버린 채 소리를 질렀다. 카페 안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순식간에 모인 것을 눈치챈 건우는 후다닥 제 몫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향해 고개를 살짝 숙였지만, 표정은 쉽사리 밝아지지 않았다. 제 말이 끝나기 무섭게 구겨지는 얼굴과 높아진 목소리....
... (가만 네 말 듣는다, 느릿 웃음 자아내다 눈꼬리만 당겨 올린다.) ... 내가 하고 싶은 거? 좋아. 대신 엄청 귀찮아질거야. 종일 안아줘야 하고, 손도 잡아줘야해. 수단, 방법 상관 없이 잔뜩 귀여워해줘야해. (꽤나 장난스러운 시선, 그 시선을 느릿 네게 옮기며 입 연다. 네가 뒤로 빼자, 한 발 네 쪽으로 다가서 몸 기울인다.) 음~ 확실히. ...
쫓겨난 건 아니었다. 정우는 스무 살이 되는 해에 제 발로 집에서 걸어 나왔다. 독립을 하겠다고 가족들에게 말을 꺼냈을 때 정우를 붙잡는 사람은 없었다. 정우는 더는 지금의 가족들과 얼굴을 볼 생각이 없으니 연을 끊겠다는 의미로 말을 꺼낸 것이었는데, 가족들은 그저 정우가 성인이 되었으니 혼자 살아 보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건지 놀라는 기색조차 없었다. 가...
이거 읽으실 때 다크모드는 비추드립니다(화면 색깔은 오른쪽 상단의 설정 버튼으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우지의 행동은 절대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간호사분들 말씀을 잘 들읍시다 ROCKET in Irregulars "인류 종말, 사실 1년도 안 남았다?" 조쉬는 진심으로 이 너드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이어서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려던 버논...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뜬다. 지난 밤은 잘 잤는지, 나쁜 꿈은 꾸지 않았는지, 혹시나 잠자리가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몇 가지 물음만 들어내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나의 이 애타는 마음을 그대는 알까. 항상 보고 싶고, 항상 닿고 싶은. 매 순간마다 떠오르는 당신의 미소를 그리는 나 자신을. 물을 마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태양 또한 이러한 날씨를 아는지 햇빛이 강하지 않게 느낌이 포근하였다. 서울 xx동 어느 상가 골목길. 아무도 없을거 같은 분위기인 이 골목길 모퉁이 그 어디쯤. 카페 < 루시드(Lucid) >가 있다. 오후 2시쯤. 나는 매번 이 시간에 카페 < 루시드 >에서 같은 음료를 시킨 후 같은 장소에서 업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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